모든 오퍼레이터
5뱅가드

아크라이트

전자한손검

아크라이트는 한손검을 사용하는 뱅가드 오퍼레이터로, 전기 속성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007
아크라이트
01

최대 레벨 속성

레벨 90
HP
5,495
공격력
306
주 능력치
145.4
민첩
보조 능력치
123.5
지능
02

스킬 파일

일반 공격

추적 사냥

일반 공격: 적에게 최대 5단 공격을 하여 물리 피해를 줍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강력한 일격이 16포인트의 불균형 피해를 줍니다. 낙하 공격: 공중에 떴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낙하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물리 피해를 줍니다. 처형 공격: 주변에 불균형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해당 적을 처형하여 대량의 물리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전투 스킬

질풍 섬광

적의 옆으로 순간 이동해 2회의 베기 공격을 하며 소량의 물리 피해를 줍니다. 적이 감전 상태일 경우, 감전 상태를 소모하여 추가로 1회 공격하고 전기 피해를 주며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연계 스킬

천둥의 울림

적이 감전 상태거나, 감전 상태를 소모한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의 옆으로 순간 이동해 연속으로 베기 공격을 하여 물리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필살기

천둥번개

전기 아크로 자신을 둘러싼 다음, 전방 일정 거리를 돌진하며 경로 상의 적에게 전기 피해를 주고 전기 부착 상태를 부여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남겨 둔 전기 아크를 폭파시켜 다시 전기 피해를 줍니다. 적이 전기 부착 상태일 경우, 전기 부착 상태를 소모하여 감전 상태를 부여합니다.

03

물류 스킬

스킬 레벨 1

황무지의 칼날 · α

제조실에 배치 시, 무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10% 증가

정예화 단계 1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황무지의 칼날 · β

제조실에 배치 시, 무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20% 증가

정예화 단계 3 달성 시 활성화 가능

스킬 레벨 1

노래의 전승 · α

응접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가 단서 6 - 만물의 대지를 수집할 확률 약간 증가. (배치 즉시 효력 발생, 같은 유형의 효과는 중첩되지 않음.)

정예화 단계 2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노래의 전승 · β

응접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가 단서 6 - 만물의 대지를 수집할 확률 증가. (배치 즉시 효력 발생, 같은 유형의 효과는 중첩되지 않음.)

정예화 단계 4 달성 시 활성화 가능

04

잠재

1

폭풍의 아이

배틀 스킬 질풍 섬광으로 추가 효과를 발동한 후, 추가로 스킬 게이지 10포인트를 회복합니다.

2

속전속결

민첩 +15, 지능 +15

3

'노래'

재능 '황무지의 여행자' 효과 강화: 피해 증가 효과가 기존의 1.3배로 증가합니다.

4

사자의 가르침

궁극기 천둥번개의 사용에 필요한 궁극기 에너지 -15%

5

황무지의 수행자

재능 '황무지의 여행자' 효과 강화: 발동에 필요한 횟수가 2회로 감소합니다.

05오퍼레이터 파일6개 항목
01

기본 파일

[코드네임] 아크라이트 [성별] 여 [신분 인증] 만물의 대지 [생일] 1월 3일 [종족] 쿠란타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우수 작전 기술: 표준 전술 계획: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02

인사 요약서

아크라이트, 만물의 대지 방랑자. 오리사 사자의 추천으로 엔드필드 공업에 합류하여 엔드필드 외근 오퍼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엔드필드 공업의 다양한 작전 및 장비 차량의 정비·유지보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아크라이트에게 바이크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동료다. 반복되는 분해와 재조립은 단순히 수리에 그치지 않고, 탈피와 재탄생의 과정이다. 어쩌면 기계와 생명을 똑같이 아끼는 이 신념이 그녀만의 독특한 기계 미학과 기계 공학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을 만들어냈을 것이다. 만물의 대지 출신이어서인지, 누군가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 아낌없이 자신의 지식을 나눠준다. 그녀의 말에는 늘 많은 은유가 담겨 있지만, 그것이 바로 이 황무지를 바라보는 아크라이트 오퍼레이터만의 독특하고 깊은 통찰이다.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03

파일 자료 1

오퍼레이터 아크라이트, 본명 에쿠트. 만물의 대지 소속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아크라이트는 늘 이렇게 답한다. "나는 오리사 사자님을 따를 뿐, 방랑자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아." 아크라이트의 바이크에 대한 애정은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다. 아크라이트와 여러 차례 바이크에 관해 대화를 나눈 무기고 공학자 세묜 오퍼레이터는 이렇게 말했다. "처음에는 이 바이크가 민간에 유출된 군용 특수 모델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크라이트가 직접 조립하고 손수 조율한 작품이라니, 믿기 어려웠죠. 그녀의 허락을 받고 차량을 세밀히 분석해 본 결과, 이 바이크의 오리지늄 엔진은 미에슈코 공업에서 10년 전에 단종된 구형 모델이었어요. 변속기는 트리글라바 군수 공장의 부품이고, 완충기는 마크가 거의 지워졌지만, 구조를 보면 노스마치 중공업 지원소에서 만든 부품일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가장 놀라운 건 프레임이었어요. 수제로 제작된 것이 분명하고 모든 용접 부위 하나하나가 정밀하고 견고해서 마치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보였어요. 더욱 놀라운 건, 이 프레임이 단순한 조립이 아니라 각기 다른 제조사의 장점을 절묘하게 융합했다는 점이었죠. 차량 전체가 파워, 내구성, 조작성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균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아크라이트 오퍼레이터의 뛰어난 기술력은 모두가 인정하지만,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그녀의 차가운 태도와 이해하기 어려운 말투를 여러 차례 지적해 왔다. 세묜 오퍼레이터 역시 아크라이트가 과묵하고 대화가 쉽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다. 어떤 특별한 경험 때문인지, 아크라이트는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 만나는 이들에게는 차갑고 거리감 있는 인상을 주기 쉽다. 하지만 오래 접하다 보면, 그녀가 실은 지극히 합리적인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다. 아크라이트와 자주 대화하다 보면, 때로는 농담처럼 들리는 충격적인 발언을 듣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착각하지 마시길. 그녀는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니까. 아크라이트와 소통이 어렵다는 것은 그녀의 언어에 만물의 대지 특유의 표현 방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버든비스트의 성격을 들어 기계의 고장을 비유하거나, 아침 안개로 사람의 망설임을 비유하는 식으로, 자연을 비유로 생각을 전달하기를 좋아한다. 직설적인 언어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소통 방식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주의 깊게 들어보면 그녀의 사고가 명확하고 행동이 단호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만물의 대지 방랑자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과, 자신만의 행동 원칙을 지니고 있다. 그녀의 말을 이해하고 싶다면, 먼저 그녀가 세상을 설명하는 방식부터 이해해야 한다.

04

파일 자료 2

저는 아직도 에쿠트를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합니다. 그때 그녀는 거의 죽기 직전이었고, 순찰 중이던 수렵인이 발견해 생활 구역으로 데려왔습니다.이 어린아이가 도대체 어쩌다 몇 달 동안 황무지를 홀로 떠돌다 음식과 물이 부족해 목숨을 잃을 뻔했는지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녀의 오른팔 부상이 심해서, 우리는 오른팔의 신경을 전기 회로로 재구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그녀의 오른팔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녀가 평범한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 절연 장갑을 제작해 주었으니까요. 저는 노래 속 강인하고 영리한 버든비스트 '에쿠트'의 이름을 따 그녀에게 붙여주었습니다. 그녀가 버든비스트처럼 혹독한 고난 속에서도 굳건히 버텨내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그 이름에 걸맞은 존재가 되어줬습니다. 어쩌면 죽음의 위기를 극복한 경험 때문인지, 아니면 노래에서 따온 이름 때문인지, 이 아이는 '에쿠트'라는 세 글자에 너무도 무거운 사명을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열다섯 살이 되던 해, 그녀는 방랑자의 길을 걸으며 황무지를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마을을 발견하면 언제나 전력을 다해 도왔고, 때로는 역부족이어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날의 폭우를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녀는 그 구조 작전 중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해 홀로 폭풍 속으로 사라졌고, 우리는 모두 그녀가 살아 돌아오지 못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지려는 순간, 번개가 하늘을 가르며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폭풍을 뚫고 마지막 트럭 위로 날아오를 때 그녀는 마치 하늘을 가르는 '아크라이트'처럼 보였습니다. 그날 이후, 황무지의 사람들은 그녀를 '아크라이트'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 이름은 수많은 방랑자의 노래 속에 담겨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크라이트는 노래에서 한 이름을 가져갔고, 또 다른 새로운 이름을 노래에 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엔드필드에서 새로운 답을 찾고 싶다고 말했을 때, 저는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 말은 제가 젊었을 때의 선택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때 저도 먼 은하 너머로 여행을 떠나, 별들이 흐르는 은하 너머의 도시에서 희망과 용기를 느낀 적이 있었으니까요. 지금 돌아보면, 마치 다른 생의 기억처럼 아득하지만, 저는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별빛이 하늘을 가득 채우는 한, 문명은 반드시 다시 하나가 될 것이고, 아크라이트는 노래 속에 남긴 이름과 맹세와 함께,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해답을 반드시 찾게 될 것입니다. - 오리사 사자가 엔드필드 공업에 보낸 추천서

05

파일 자료 3

대규모 랜드브레이커 부대가 황무지 위의 한 거주지를 포위하고, 대규모 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눈앞에 닥친 위협 속에서, 주둔 중이던 엔드필드 오퍼레이터들과 거주지 주민들 사이엔 절망감이 서서히 퍼져갔다. 바로 그때, 사람들이 그녀를 목격했다. 굉음을 내며 바이크를 타고 질주해 들어오는 한 방랑자, 바로 만물의 대지에서 온 아크라이트였다. 아크라이트는 랜드브레이커들의 후방에서 돌진해 나와 망설임 없이 상황을 장악했다. 그녀의 지휘 아래 거주지 주민들은 트럭과 고철로 방어선을 구축하고, 노약자와 아이들을 높은 곳으로 대피시켰다. 또, 작업이 가능한 모든 인력을 동원해 참호를 파게 하고, 간이 오리지늄 방어 유닛을 배치했다.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는 침착하고 간결했으며, 분주히 오가는 모습은 마치 황무지와 하나가 된 듯했다. 랜드브레이커의 공격이 시작되기 직전, 멀리서 천둥소리가 울려 퍼지더니, 예상대로 우기가 시작되었다. 밤새 쏟아진 폭우는 계곡 사이에 거센 새로운 강줄기를 만들어냈다. 아마 아크라이트는 황무지의 구석구석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아크라이트가 미리 손을 써둔 지형을 따라 거센 물살이 흘러 거주지를 '고립된 섬'처럼 만들었다. 강물은 곧장 랜드브레이커 캠프를 덮쳐 그들의 진형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랜드브레이커들은 강을 건너 공격을 시도했지만, 아크라이트와 엔드필드 오퍼레이터, 주민들이 함께한 방어선 앞에 무너졌다. 결국, 이 약탈자들은 폭우가 쏟아지는 밤에 도망치듯 철수했다. 황무지를 뒤덮던 먹구름이 걷힌 후, 아크라이트는 제강호에 보고 중이던 엔드필드 오퍼레이터를 찾아가, 추천서를 공중에 흔들며 말했다. '황무지 모래의 진동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어. 이제 엔드필드로 안내해 줘.'

06

파일 자료 4

한때 들풀은 물결처럼 일렁이고, 강물은 비단처럼 고요했네. 이제는 대지의 뼈가 흔들리고, 하늘은 낮게 드리워져 비바람이 몰아치는구나. 부러진 뼈는 황무지에 흩어지고 흙먼지만 자욱한데 방랑자의 노랫소리조차 슬픔과 분노를 가릴 수 없구나. 나는 다리를 절뚝이는 짐승처럼 소용돌이치는 검은 바다를 피해 달아났지. 어디에 있는가 만물의 대지여, 만물의 대지여? 내 길은 가시와 재만 뒤덮였네. 어디에 있는가 만물의 대지여, 만물의 대지여? 떠도는 도시는 희망의 닻을 대지에 던지고 그리고 나는 고요한 별들을 따라 다시 길을 나서리. 만물의 대지여, 나를 끝까지 이끌어다오. 바람이 멎지 않듯 나 또한 멈추지 않으리. - 아크라이트의 '노래'

06음성 기록81개 항목
01

작전 준비 1

황무지는 위험으로 가득해. 준비됐어?

02

작전 준비 2

바람은 멈추지 않아, 나도 그렇고.

03

팀 가입 1

이제야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있겠네. 흙 내음이 뭔지 잊어버릴 뻔했어.

04

팀 가입 2

걱정 마, 아무리 빨라도 내가 따라잡지 못하는 건 없어.

05

무기 변경

이 아이의 숨결이 느껴져. 나랑 아주 잘 맞는걸...

06

장비 변경

뛰어난 솜씨야... 여러 사자를 만나봤지만, 이 정도로 작업이 섬세한 사람은 몇 없었거든.

07

재능 배열 활성화

사자가 날 가르쳐 줄 때랑 방법은 다르지만, 결과는 같네. 깨달음을 얻었어.

08

작전 기록 관찰

황무지의 삶은 많은 걸 가르쳐 줘. 그리고... 이젠 그것들이 날카로운 칼날이 됐네.

09

정예화 돌파 1

인정받았다는 뜻인가? 관리자한테 인정을 받다니... 기쁜걸.

10

정예화 돌파 2

영광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야. 이 모든 것들이 나한테 더 많은 이들을 도우라고 말하고 있어.

11

정예화 돌파 3

자연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지 않아. 흔적을 남길 뿐이지. 예전에 난 적응하는 데 급급했지만, 지금은... 조금이지만 그 이치를 이해할 수 있어.

12

정예화 돌파 4

너한테서 많은 걸 배웠어. 왜 '노래'가 날 여기로, 네 곁으로 이끌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더라고. 배운 것들을 한번 잘 써볼게.

13

오퍼레이터 첫인사

안녕, 나는 에쿠트야, 코드네임은 아크라이트. 난 허울 좋은 말을 잘 못해. 그냥 네가 강물처럼 힘차게 흐르길 바랄게.

14

명령 대기 1

어디로 가야 할지 잘 알겠어.

15

명령 대기 2

최고의 컨디션이야.

16

시설 배치

문제없어. 방랑자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거든.

17

인사 1

관리자, 오늘의 바람은 어때?

18

인사 2

관리자, 밖에 나갔다 온 거야? 너한테서 황무지의 내음이 나.

19

제강호 잡담 1

바이크를 수리하는 건 치스티비스트를 치료하는 거랑 똑같아. 소리를 잘 듣고 세심하게 움직여야 하거든.

20

제강호 잡담 2

이곳에서 보이는 하늘은 황무지랑 느낌이 달라... 근데 꼭 황무지의 하늘처럼 계속 바라보고 싶어져.

21

제강호 잡담 3

저기 저 구름, 끝부분이 날카로워... 곧 폭풍이 올 거야. 만약 저쪽으로 갈 일이 있으면 조심하도록 해.

22

제강호 잡담 4

머리칼이 정말 예쁘네. 꼭 이슬에 젖은 비스트의 털 같아. 본 적 없다고? 아무튼... 정말 예뻐.

23

제강호 잡담 5

초원에서 이주하는 모습을 본 적 있어? 트럭이 비스트 무리를 몰고 가거든. 천천히... 비와 구름을 따라서 말이야. 그 모습이 바로 내가 지키고 싶은 것들이야.

24

제강호 잡담 6

가끔 네가 행성을 보면서 멍하니 있잖아? 난, 그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들의 마음만은 언제나 가장 그리운 곳에 남아 있으니까.

25

선물 증정

여기, 황무지가 준 선물이야. 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

26

선물 수락

선물? 황무지에서 선물이라는 건 많은 걸 의미해... 소중히 간직할게.

27

신뢰 대화 1

관리자, 기본적인 야외 생존 기술 정도는 배워두는 게 좋아. 맨손으로 큰 귀 토끼를 잡는 덫을 만드는 법부터 시작하면 되겠다. 내가 가르쳐줄게.

28

신뢰 대화 2

황무지에서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야. 하지만... 또 그만큼 아름답지. 예를 들면, 오랜 기간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난 후의 하늘이라거나, 달이 질 무렵 알에서 깨어나는 파울비스트의 모습 같은 것 말이야.

29

신뢰 대화 3

폐기된 설비들을 모아서 만든 건데 왜 더 좋은 성능이 나오는지 궁금해? 사실 별거 아냐. 서로 처음 보는 버든비스트들한테 함께 수레끄는 법을 가르칠 때랑 똑같거든. 천천히 맞춰 가다보면 서로 시너지를 내는 법이니까.

30

신뢰 대화 4

난 답을 찾기 위해서 여행을 시작했어. 이미 균형이 깨진 황무지에서 내가 뭘 해야 할지 몰랐거든. 호수에 이는 물결과 밀림의 바람 소리 속에서 난 계속 답을 찾으려 했지. 근데 지금은...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31

신뢰 대화 5

난 이곳에서의 경험을 '노래'로 엮을 거야.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기록하는 거지. 적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해야겠지만... 다 만들어지면 너한테 가장 먼저 들려줄게.

32

대화 1

살고 싶은 자들은 항상 목소리를 내. 그리고 그곳을 떠도는 방랑자들은 언제나 그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지. 그게 바로 만물의 대지가 존재하는 이유야.

33

대화 2

황무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건 어렵지 않아. 우리는 현실적인 것들에 관심을 가지거든. 날씨나, 음식, 위험 같은 것들 말이야. 그걸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해.

34

대화 3

'노래'를 기억하는 건 어렵지 않아. 만물의 대지의 방랑자라면 모두 할 수 있지. '노래'는 우리의 삶 속에서 흘러가고 있거든. 우린 그냥 그 흐름의 일부일 뿐이고.

35

대화 4

사자가 테라에선 도시가 이동할 수 있다고 그랬어. 재앙을 피해서 이주한다는 거지. 이렇게 보면, 우린 조상들의 삶을 다른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

36

대화 5

황무지에는 전문적으로 중고품을 거래하는 장소가 있어. 좋은 물건을 건지려면 충분한 인내심이 필요하지. 내 통신기도 옐시의 오래된 설비를 개조한 거야. 거기서 생산된 물건들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꽤 믿을 만하거든.

37

도시에 관하여

탈로스 II는 내 생각보다 훨씬 컸어. 처음에는 모든 도시가 금속으로 가득하고, 길이 놓여 있고, 불빛이 있고... 그냥 위치만 좀 다를 뿐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직접 가 보니까, 저마다 살아 숨 쉬는 모습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더라고. 엄청 다른 두 초원만큼이나 말이야.

38

관리자에 관하여

난 참 많은 곳을 돌아다녔어. 엄청나게 외진 거주지에서까지 네 얘기가 전해지고 있었지. 물론, 전해지는 말들이 조금씩 바뀌기는 했지만 말이야. 근데 그 얘기들 속에서 절대 변하지 않았던 건... 네 이름에 담긴 희망이었어.

39

'노래'에 관하여

'노래'는 원래 세 소절뿐이었어. 한 유랑자가 마지막 순간에 뱉어낸 말들이었지. 만물의 대지는 바로 그 세 소절에서 시작됐어. 최초의 사자부터, 방랑자들까지 '노래'를 따라 세상을 떠도는 거야. 스스로가 '노래'의 한 부분이 될 때까지.

40

사자에 관하여

사자는 보통 직접적으로 이치를 가르쳐주지 않아. 오리사 사자는 모든 지식이 '노래'에 있다고 했지. 습관처럼 행동으로 날 가르쳤어. '최선을 다해 서로를 돕는 것만이 우리가 이 별에서 살아남는 길이다'라는 걸 말이야.

41

거주지에 관하여

난 백 명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서 자랐어.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그곳이 내 생활의 전부였지. 거기서 난 치스티비스트의 젖을 짜는 법, 바이크를 타는 법, 그리고 황무지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든 걸 배웠어. 난 마을을 떠난 게 아니야. 마을이랑 같이 여행하고 있는 거지.

42

자원 발견 1

생존 물자로 쓸 수 있겠어. 최대한 가져가자.

43

자원 발견 2

사자라면 분명 이런 물건에 관심을 가질 거야.

44

미탐색 구역 발견

따라와, 한번 확인해 보자.

45

강한 적 발견

위험한 기운이 느껴져. 강적이야.

46

광물 채집 1

대지가 주는 선물이야.

47

광물 채집 2

이제 내가 할게. 이런 건 내가 잘해.

48

보물 상자 열기

황무지에서는 보기 힘든 물건이야. 잘 챙겨야겠네.

49

오리렌 획득

우린 이 빛나는 구체들을 병에 담아서 등불로 사용하곤 해.

50

침식 제거

자연이 가진 원래의 흐름으로 돌아가야 해.

51

휴식

여길 보고 있으면 황무지의 모닥불이 떠올라. 그때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

52

전술 아이템 사용 1

호흡을 안정시키도록 해.

53

전술 아이템 사용 2

기력이 회복되고 있어.

54

위험 경고

멈추지 마, 계속 움직여.

55

부상

조금 느리긴 하겠지만... 아직 움직일 수 있어.

56

탈진

미안해. 도움이 되지 못했네.

57

팀 격려 1

반응이 빠르네.

58

팀 격려 2

바람과 번개처럼 호흡이 잘 맞네.

59

격려 응답 1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야.

60

격려 응답 2

덕분이야.

61

작전 시작 1

준비 다 됐어.

62

작전 시작 2

그쪽은 맡길게.

63

작전 승리 1

고요로 돌아가리라.

64

작전 승리 2

대지가 받아들이길.

65

작전 승리 3

자연이 원하는 바야.

66

작전 승리 4

황무지의 모든 존재는 시련 속에서 성장하지.

67

작전 실패

아무리 경험 많은 터스크비스트 무리도, 매번 사냥에 성공하진 않아. 하지만... 그 속에서 가르침을 얻지.

68

강력한 일격 1

거기까지!

69

강력한 일격 2

부서져라!

70

배틀 스킬 1

질풍!

71

배틀 스킬 2

천둥!

72

배틀 스킬 3

섬광!

73

연계 스킬 준비 완료 1

딱 좋은 바람이야!

74

연계 스킬 준비 완료 2

남은 건 나한테 맡겨.

75

연계 스킬 1

좋은 선택이야.

76

연계 스킬 2

놓치지 않아!

77

처형 1

끝이다.

78

처형 2

지금이야.

79

궁극기 1

피할 곳은 없어.

80

궁극기 2

폭풍의 시간이야.

81

궁극기 3

따라올 수 있겠어?

AKEDATABASE · 게임 데이터 스냅샷arc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