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퍼레이터
6디펜더

엠버

양손검

엠버는 양손검을 사용하는 디펜더 오퍼레이터로, 열기 속성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009
엠버
01

최대 레벨 속성

레벨 90
HP
5,495
공격력
323
주 능력치
176.4
보조 능력치
120.3
의지
02

스킬 파일

일반 공격

돌진 검술

일반 공격: 적에게 최대 4단 공격을 하여 물리 피해를 줍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강력한 일격이 25포인트의 불균형 피해를 줍니다. 낙하 공격: 공중에 떴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낙하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물리 피해를 줍니다. 처형 공격: 주변에 불균형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해당 적을 처형하여 대량의 물리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전투 스킬

진군

전방으로 뛰어올라 힘차게 내리찍어 부채꼴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열기 피해와 넘어뜨리기 피해를 줍니다. 이 과정에서 적에게 공격받았을 경우, 명중했을 때 추가로 불균형치 피해를 줍니다.

연계 스킬

전선에서의 지원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가 공격을 받았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표한 적을 향해 뛰어올라 힘차게 내리찍습니다. 물리 피해를 주고 넘어뜨리기 피해를 주며,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를 치유합니다. 의지는 치유량을 추가로 증가시킵니다.

필살기

다시 불타오르는 맹세

지면을 강타하여 주변의 적에게 열기 피해를 주고, 동시에 팀 전체에게 엠버의 최대 생명력에 따른 보호를 부여합니다.

03

물류 스킬

스킬 레벨 1

북쪽 지역에서의 특훈 · β

제조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20% 증가

정예화 단계 1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북쪽 지역에서의 특훈 · γ

제조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30% 증가

정예화 단계 3 달성 시 활성화 가능

스킬 레벨 1

전우애 · α

응접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가 단서 4 - 철의 서약군을 수집할 확률 약간 증가. (배치 즉시 효력 발생, 같은 유형의 효과는 중첩되지 않음.)

정예화 단계 2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전우애 · β

응접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가 단서 4 - 철의 서약군을 수집할 확률 증가. (배치 즉시 효력 발생, 같은 유형의 효과는 중첩되지 않음.)

정예화 단계 4 달성 시 활성화 가능

04

잠재

1

이동 요새

재능 '전진의 결의' 효과 강화: 비호 효과 +20%, 적을 명중할 때 추가 지속 시간 1.5

2

무쇠의 전사

힘 +20, 의지 +20

3

불굴의 전선

연계 스킬 전선에서의 지원이 팀 내 생명력 백분율이 가장 낮은 오퍼레이터 1명을 추가로 치유합니다. 해당 효과는 기초 수치의 50%만큼만 제공됩니다.

4

불멸의 불꽃

궁극기 다시 불타오르는 맹세의 사용에 필요한 궁극기 에너지 -15%

5

철의 서약

궁극기 다시 불타오르는 맹세가 부여하는 보호 효과가 1.2배로 변하고, 해당 보호가 유지되는 동안, 보호를 받은 대상의 공격력 +10%.

05오퍼레이터 파일6개 항목
01

기본 파일

[코드네임] 엠버 [성별] 여 [신분 인증] 철의 서약군 [생일] 4월 10일 [종족] 산크타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우수 작전 기술: 우수 전술 계획: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오퍼레이터 엠버는 온몸 곳곳에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신체 상태를 감안하면, 그녀의 검사 결과는 매우 놀랍다. 엠버 오퍼레이터 본인은 부상 관리를 겸하여 작전 투입에 익숙하다고 주장하지만,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회복 과정을 면밀히 관찰할 것을 권고한다.

02

인사 요약서

오퍼레이터 엠버, 철의 서약군 특수 부대 소속. 엠버는 북쪽에서 아겔로스들과 맞서 싸웠으며, 이후 전우의 장례 문제와 신 모집을 위해 문명 밴드로 복귀했다. 철의 서약군 성주 제라드 자소 · '축복받은 제라드'의 소개로 엔드필드 공업과 접촉을 시작했고, 임무를 받게 되었다. 엠버는 협력에 능하며, 자기 생각을 솔직히 공유하는 데 주저함이 없고, 심지어 대화 상대의 감정까지 세심하게 배려한다. 철의 서약군 전사로서 그녀는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다. 이번 면담 소요 시간은 오퍼레이터 평균보다 약 37% 낮았으며, 이에 본 부서의 에 편입할 것을 신청한다. 또한, 펠리카 감독관의 요청에 따라 다음 내용을 재차 명시한다. 엠버 본인은 별로 개의치 않는다고 밝히고 있으나, 불필요하게 과거를 캐묻는 행위는 무례한 행위이다. 전장의 한가운데서는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 절망을 마주하고 살아남은 이들에게는 마땅한 존중을 표해야 할 것이다.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03

파일 자료 1

많은 철의 서약군 전사들은 앵커 제거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 부대를 '전장의 못'이라 부른다. 날카로운 칼끝도, 총알도, 창끝도 아니다. 못이라면 예리한 머리와 견고한 몸통, 그리고 단단한 끝부분이 필요하며, 이 모든 조건이 특수 부대의 특성과 완벽히 일치한다. 그들은 방어선을 꿰뚫고, 핵심을 무너뜨리며, 포위된 상태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다가, 마침내 최후의 총공격이 시작되어 승부에 쐐기를 박는다. 엠버는 특수 부대의 정예이자 모범이라 할 수 있으며, 그런 임무를 위해 태어난 전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는 최전선 공중 강하 경험이 풍부하고, 팀 작전에 능숙하며, 근거리 전투에서 적을 제압하고 동료를 엄호하는 데 뛰어나다. 엠버가 사용하는 오리지늄 아츠는 적을 불태우는 화염 공격뿐 아니라, 기초적인 응급 치료도 가능하다. 산크타 출신임에도 총기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은 다소 의외지만, 여전히 그녀는 모든 지휘관이 원할 만한 최고의 전사다. 탁월한 실력, 단단한 의지, 풍부한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항상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북쪽에서의 전투는 수학 문제와 같습니다. 5점짜리 적은 6점짜리 전사를 보내 해결해야 합니다. 8점짜리 전사는 7점짜리 상대를 위해 남겨둬야 하니까요. 저희는 종종 100점짜리 부대로 200점짜리 아겔로스와 맞서야 했고, 거기서 놓친 1점은 어느 순간 반드시 배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특수 부대는 바로 그 곱셈 기호 뒤의 숫자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승리를 기대할 수 없고, 그들을 잃으면 이전의 모든 노력은 0이 되어버립니다. 이제 저희가 왜 '전장의 못'에 합류할 사람을 까다롭게 고르는지 이해하셨을 겁니다."

04

파일 자료 2

철의 서약군엔 비를 표현하는 수사만 해도 스무 가지가 된다. 그리고 내가 다시 그녀를 봤을 때, 그녀는 그 스무 가지 비에 차례차례 젖어 마지막 불꽃까지 꺼져버린 것 같았다. "아즈릴라." 내가 말문을 열었다. "누구나 실수는 하는 법이야." 하지만 그 말은 너무도 공허했다. 나는 한 번도 특수 부대에 복무한 적이 없고, 지금도 최전선에 있지 않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지금까지도 그녀가 어떻게 그 지옥 같은 상황에서 살아남았는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퍼지기 시작한 소문들을 믿고 싶지 않았다. 동료를 의심한다는 건 끔찍한 결과를 낳으니까. 이성적으로 보면 그 의문들은 분명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내부에서부터 균열이 생겨선 안 된다. 그녀는 침묵한 채, 그저 굳은 시선으로 주위를 둘러볼 뿐이었다. 당연하게도, 배웅하는 사람은 더 없었다. 처음으로 그녀의 표정을 읽을 수 없었다. 그건 슬픔 같지도, 해방감 같지도 않았다. 오히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 같기도 했다. "성주님께서 결론을 내리셨어." 내가 말문을 열었다. 어깨를 두드려주고 싶었지만, 그래선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녀가 어깨에 장착한 장비가 처음으로 헐거워 보였고, 조임끈 끝이 단검을 두드리며 흔들렸다. 아무리 애를 써도, 스물여덟 명의 유골을 가방에 다 넣을 수는 없기에 아즈릴라는 차선책을 택했다. 그녀는 모든 인식표를 직접 지니고 가겠다고 고집했고, 그 탓에 움직일 때마다 짤랑이는 소리가 났다. 하지만 그 소리를 듣고 웃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닐라의 무기는 유품 저장고에 돌려놨어. 며칠 내로 가족들이 찾으러 올 거야. 다시 한번 보고 갈래?" "아뇨." 그녀는 마침내 입을 열었다. "지금 출발하겠습니다." 닐라의 가족은 전통을 매우 중시해서, 철의 서약군이 유골과 유품을 직접 전달하겠다는 제안도 거절했다. 더는 묻지 않는 게 맞을 것이다. 목덜미가 따끔거렸다. 아마 창문 너머에서 몇 개의 날카로운 시선이 이곳을 꿰뚫으며,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있는지도 모른다. "임무를 마치도록 해." 나는 요새의 문을 열어주었다. 짐을 실은 차량은 이미 오래전부터 대기 중이었고, 운전사는 진흙이 튄 범퍼를 꼼꼼히 닦고 있었다. 북쪽엔 항상 비가 온다. "개인적으로, 네 수호총은 내가 잘 보관하고 있을게." "감사합니다, 대사고님." 아즈릴라는 잠시 멈춰 섰다. "원정은 언젠가 끝날 테니까요."

05

파일 자료 3

고급 참모 그루만 천사님, 본 정보관 로란 알로스, 성주 자소 님의 명을 받아, 이번 전투 관련 세부 사항을 보고드립니다. 본 전투는 총 7일간 지속되었으며, 우리 측은 제4부대, 제6부대를 포함하여 총 22개의 부대, 전투 인원 6,143명을 투입하였습니다. 집계 결과, 약 42,000마리의 아겔로스와 32개의 앵커를 파괴하였습니다. 전투 중에는 등록되지 않은 다수의 새로운 아겔로스의 형성 모델이 출현했으며, 평균 전투력은 '호모이오사론'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대부분의 표본은 대문헌관에 전달되어 식별 및 분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메모: 수령함. 표본이 좀 더 온전한 상태였으면 좋았겠지만, 말해봤자 소용없다는 건 알고 있음.) 전투의 대략적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요격 단계: 152년 2월 10일 23시, 오로라 밴드 서쪽 2구역에서 앵커 반응을 포착. 제4 부대가 규정에 따라 집결, 긴급 발진 완료. 11일 0시 5분, 요격 작전 개시. 11일 0시 8분, 앵커가 예상보다 일찍 하강, 기동 궤도에 진입. 요격 편대가 예정 교차점을 놓쳐, 대부분의 앵커에 유효한 피해를 주지 못함. (메모: 가장 심각한 실수. 왜 조기경보 위치가 그렇게 외곽이었는가? 이 앵커들의 목표가 더 후방이었다면, 우리는 이미 초기 요격 기회를 놓친 셈임. 관측소 배치가 조정되었는가?) 교전 단계: 11일 5시, 선발대가 M-320a 전투 구역 고지에 방어선을 구축함, 정찰 정보를 토대로 아겔로스 무리를 소탕하며 식별된 앵커로 진격. 11일 11시, 새로운 앵커 무리가 지상에서 가까운 고도에서 진입. 펀사 천사가 즉시 M-322a, M-322b 전투 구역을 점거, '잿빛 쐐기', '격류', '작열하는 불꽃', '검은 날개' 네 개의 특수 부대를 앵커 추락 지점에 추가 투입. (메모: 거듭 강조하지만, 야전 조기 경보 부대의 인원 부족 문제가 최근 몇 년간 점점 심해지고 있음. 특수 부대는 원래 이 정도 강도의 전투에 투입돼선 안 됨. 철의 서약군은 점점 악화되는 국면에 처해있으며, 새로운 정찰 수단의 도입 혹은 정찰에 능한 캐스터를 양성하여 특수 부대에 편입하는 것이 시급함.) 주요 단계: 11일 16시, 앵커 파괴가 예정보다 지연되며 전황이 격화됨. 12일 1시, 아겔로스 생성 속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포격의 영향으로 방공망 범위가 축소되고, 예비 병력 수송에 차질 발생. 동시에 미확인 개체(전선 임시 코드명 '고탑') 출현. 교전 중 '잿빛 쐐기' 특수 부대가 '고탑'에 과도하게 접근하여, 공격 선두가 연쇄적으로 무너짐. '격류', '작열하는 불꽃' 특수 부대와 연락 두절, 앵커 선제 타격에 실패함. 전장 상황은 포격 대응 및 방어선 강화로 전환됨. 13일 18시, '검은 날개' 특수 부대와 연락 두절. 전투는 완전한 교착 상태에 빠짐. 15일 21시, 대량의 거대한 아겔로스가 M-322a 전역으로 침공, '잿빛 쐐기' 특수 부대와 연락 두절. (메모: 미확인 개체에 '티시로슨'이라는 정식 코드명이 부여됨.) 종료 단계: 16일 8시, 제6 부대의 지원 모선 도착. 제공권 확보 완료, 아군 폭격 능력 회복. 그리무니르 천사의 보병과 포병 부대 15개를 M-320a 전투 구역에 추가 파견. 18일 23시, 모든 앵커 파괴 완료. 약 80%의 아겔로스를 섬멸. 잔여 세력은 오로라 서클 내부로 이탈, 추격 불가. 이번 전투에서 아군 2개 부대에서 전사자 623명, 중상자 854명 발생, 우주 모선은 귀항 후 대대적인 수리 필요. '바위 발톱', '피의 원한', '가시검의 칼날' 보병 부대는 사상자 손실 심각으로 통합 재편성 실시함. '격류', '작열하는 불꽃', '검은 날개' 특수 부대는 편제에서 제외. 또한, '잿빛 쐐기' 특수 부대는 생존자 1명으로, 더 이상 작전 수행 불가 판정. 결원이 생긴 부대는 성주님의 지령에 따라 후방으로 복귀하여 '원정' 임무를 수행할 예정. (메모: 본부는 항상 현장의 판단을 존중하므로 마지막 부분은 굳이 언급할 필요 없음. 특수 부대 생존자에 대한 변호가 필요하다면 '티시로슨'에 대한 추가 상세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겠음. 솔직히 말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정예 부대가 이렇게 심각하고 초보적인 실수를 저질렀다고는 믿기 힘듦. 현재 확보된 정보가 너무 부족하여, 그것이 진짜 아겔로스였는지조차 의심됨... 어쨌든, 공정성 원칙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하겠음.) 현재까지 파악된 상황은 위와 같으며, 성주께서는 회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메모: 내 의견은 위에 적힌 대로임. 이 원본 문서를 그대로 회신하겠음. 또한 대문헌관 측에서 아겔로스의 생성 속도가 갑자기 빨라진 원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 이번 전투는 꽤 고전한 듯하니, 조만간 직접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수도 있음)

06

파일 자료 4

이렇게 우리 집까지 와주시다니,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서 앉으세요. 죄송합니다, 지금은 제가 도저히 일어서서 맞이할 수가 없네요. 아, 다리가 좀 부러져서요. 다음 달쯤에 깁스를 풀기로 했으니, 더는 문제는 없을 거예요. 조사에 협조하는 건 당연히 문제 없습니다만, 사실 그저 제 실력이 모자랐던 것뿐이라, 딱히 드릴 말씀이... 네, 저희 사이에 개인적인 원한은 전혀 없어요... 제가 먼저 그녀에게 신청했고, 미리 정해진 규칙에 따라 '시험'에 응한 거였죠. 사전에 아즈릴라 님과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지만, 철의 서약군에서도 가장 전설적인 부대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였으니까요. 그들의 '원정' 전통을 알고 있고, 고향을 지키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면, 어느 전사라도 도전해 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실례가 안 된다면 묻고 싶은데... 왜 개인적 원한을 의심하시는 건가요? ...그녀가 아무도 통과시키지 않았다고요? 심지어 그 스포츠 기사 우승자마저도요? 아, 그렇군요. 제가 알고 있던 거랑 좀 다르긴 하네요. 그래도 저는 여전히 추측하신 것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검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저희는 이미 서로 겨뤄봤으니까요. 가만있자... 맞아요, 나중에 사소한 일이 좀 있었는데, 어쩌면 판단하시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시험'이 끝나고, 아즈릴라 님도 절 문병하러 오셨습니다. 그때 뭔가 고민이 있는 것 같아 보였어요. 저를 다치게 한 일로 너무 신경 쓰는 게 아닐까 싶어서 괜히 물었더니 조금 미안한 듯이 웃으면서 제게 '무력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묻더군요. 솔직히 그런 경험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만 그 당시 분위기로 봐선, 같은 종류의 것을 말하는 건 아닌 것 같았어요. "강적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검을 다시 한번 휘두를 힘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자신 때문에 동료들이 점점 마지막 기회를 잃어가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니면, 동료들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겠습니까?" 갑자기 왜 이런 걸 묻는지 몰라서, 저는 그냥 솔직하게 제 생각을 말했습니다. 분하겠지만, 만약 내가 팀의 짐이 되어버렸다면, 기회를 동료에게 넘겨서 한 번 더 싸워보는 게 맞겠다고요. 우리 뒤에는 문명 밴드가 있으니, 절대 지면 안 된다고 말입니다. 철의 서약군에 들어가고 싶었으니, 당연히 전선 상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죠. 그런데... 제 대답을 듣고 나서 아즈릴라 님의 표정이 굉장히 복잡해지더군요. "닐라와 클레어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을 이었죠. "둘 다... 그런 선택을 했으니, 저는 당신을 통과시켜 줄 수 없습니다." 망할, 제 머리가 그렇게 빨리 돌아간 건 아마 태어나서 처음일 겁니다. 제가 느끼기에, 제 생각 자체를 부정한 건 아닌 것 같았어요. 오히려 다른 어떤 것 때문에 고민하는 듯했습니다... 아뇨, 전 통과 여부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좀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그때 아즈릴라 님은 그때... 도움이 아주 절실해 보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능한 모든 이유를 상상해내고, 최대한 상황을 이해하는 척하면서 말을 꺼냈습니다. "만약 아직 복수해야 할 적이 있다면, 그 누구도 친구가 자기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걸 원하지 않을 겁니다."라고요. ...정말 멍청한 짓이었어요. 말해놓고 바로 후회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희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렇게 5분쯤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즈릴라 님은 정말 친절하신 분이라, 곧 억지로라도 웃으며 저를 위로해 주셨어요. 잘 싸웠다고, 나중에 다 나으면 다른 사람에게 다시 도전해 보라고 말이죠. 그 뒤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자리를 뜨셨습니다... 아, 맞다. 아즈릴라 님이 그때 여러분에 대해서도 꽤 여러 가지를 물어봤었어요. 또 지금 이렇게 직접 찾아오신 걸 보니, 아즈릴라 님은 당분간 엔드필드 공업에 머물 생각이신 거겠죠? (이후 우호적인 잡담이 이어졌으나, 이만 줄임. 추가로, 지원 오퍼레이터들은 준비할 것. 오퍼레이터 엠버가 다음 달에 일반 손님을 맞이할 것 같음.)

06음성 기록81개 항목
01

작전 준비 1

언제든지 명령만 내려주십시오.

02

작전 준비 2

새로운 임무입니까?

03

팀 가입 1

제가 작전 회의를 주관하겠습니다.

04

팀 가입 2

출발하시죠. 전쟁은 끝도, 퇴로도 없습니다.

05

무기 변경

훌륭하군요...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06

장비 변경

이런 사양의 장비는... 참 오랜만이군요.

07

재능 배열 활성화

힘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08

작전 기록 관찰

훌륭한 협력 작전이군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09

정예화 돌파 1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10

정예화 돌파 2

명령에 따르겠습니다. 중책을 맡게 되었으니, 작전 계획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해도 되겠습니까?

11

정예화 돌파 3

철의 서약군에서는 이럴 때 상관께서 새로운 훈장을 수여해 주시곤 하셨습니다만... 아니, 지금 이대로도 괜찮습니다. 제가 여기서 얻어야 하는 건, 명예가 아니니까 말입니다.

12

정예화 돌파 4

지금의 '원정'이 언제 끝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더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는 사실은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관리자님, 저와 함께 그날이 오는 순간을 지켜봐 주십시오.

13

오퍼레이터 첫인사

철의 서약군의 전사 '엠버', 보고드립니다. 추천 전출 명령에 따라, '원정'이 끝나는 날까지 관리자님의 지시에 따르겠습니다.

14

명령 대기 1

제 '원정'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15

명령 대기 2

전장은 잘못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단련해야 합니다.

16

시설 배치

특수 임무? 음...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

인사 1

제가 필요한 작전 임무가 있는 겁니까?

18

인사 2

돌아오셨군요, 관리자님. 다음 전투는 어디입니까?

19

제강호 잡담 1

제강호에 각종 기능이 모두 잘 갖추어져 있긴 합니다만, 전함은 아니다보니... 상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던 절차가 없어서 살짝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20

제강호 잡담 2

철의 서약군의 일상 훈련이라... 음, 그때 전 '호모이오사론' 무리 정도는 혼자서 상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관께서는 신참들에게 팀을 구성해서 저랑 붙어보라고 하셨죠.

21

제강호 잡담 3

저기 저 오로라 아래쪽이 철의 서약군의 방어선입니다. 전투가 벌어지면 아겔로스들이 하늘을 뒤덮곤 하는데, 그때 저희의 우주 모선과 호위 비행 편대도... 잠깐만요, 이 산맥의 방향이라면... 아, 죄송합니다. 제... 제가 착각한 것 같습니다.

22

제강호 잡담 4

제가 속한 특수 부대는 자주 높은 고도에서 전투 지역으로 뛰어듭니다. 이를 위한 표적 훈련도 실시하죠. 하지만... 이 고도에서는 거리의 개념조차 모호해지는 것 같군요.

23

제강호 잡담 5

이곳의 오퍼레이터들은 정말 우수한 대련 상대입니다. 전장에서 협력을 중요시하는 마음은 물론, 전략을 수립할 때도 상당히 창의적이라 배울 게 많더군요. 철의 서약군은 항상 성장합니다. 저도 뒤처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24

제강호 잡담 6

정보실에서 엔드필드 작전 기록 일부를 열람했습니다. 최전선에 있지 않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념을 위해 목숨을 바쳤더군요... 어쩌면 그 사람들은 불평 하나 남기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전, 그런 '영웅'들을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25

선물 증정

관리자님,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26

선물 수락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27

신뢰 대화 1

이 방어구는 구조가 약간 복잡합니다. 철의 서약군 전사는 유지보수를 위한 공정 기술도 필수로 익히죠.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 전장에서 저희를 살리는 건 의지, 사고, 그리고 행동입니다. 이런 물건이 아니죠.

28

신뢰 대화 2

죄송합니다. 그 예비팀 오퍼레이터의 치료 비용은 제가 부담하게 해주십시오... 철의 서약군에는 희생을 각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각오를 승리에 대한 집착으로 바꾸지 못하면 결국 전우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되겠죠. 이런 생각 때문에 순간 힘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9

신뢰 대화 3

철의 서약군에는 이런 규칙이 있습니다. 부대가 정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손실을 보게 된다면, 꼭 누군가는 후방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부대원을 보충하라... 맞습니다, 이건 일종의 '원정'입니다. 저희는 전우를 위해, 작전을 이어 나갈 우수한 부대원을 찾아야 하고, 이를 위해 시간을 절대 아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번 제 '원정'은 너무 길어지고 있군요.

30

신뢰 대화 4

유품과 유골을 전달하면서, 전 전우들의 부모님과 형제, 연인을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북쪽으로 복수하러 가겠다는 전우의 친구를 제 손으로 직접 말리기도 했죠. 전 어느새 사람들을 가장 자주 위로하고,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존재가 된 겁니다. 이 모든 걸 겪고 나니 상관께서 절 바로 '원정'에 보내려고 한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31

신뢰 대화 5

이 친구는 클레어입니다. 여기는 차례대로 조, 닐라, 루시온이고, 눈매가 날카로운 녀석은 비양이라는 신참입니다... 사실 여기 모두 술을 못 마십니다. 기자가 찾아오는 건 드문 일이라, 겸사겸사 분위기를 맞췄을 뿐이죠. 다들 정말 우수한 전사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임무를 어떻게든 끝내기로 결정했던 거고요. 만약 뒤를 이을 후임자들도 똑같이 우수하다면... 이런 인재들을 북쪽으로 보내야 하는 저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관리자님,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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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1

'엠버', 이 코드네임은 제가 스스로 고른 겁니다. 그리고 전 북쪽 전장으로 돌아갈 자격이 없는 지금의 현실에서 도망칠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불처럼 타오를 가능성이 있다면... '엠버'는 다시 불꽃을 일으킬 겁니다. 엔드필드가 그 불씨를 인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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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

일반적인 보안팀 정도면 '크리오손'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트릴리소론'까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철의 서약군에서 저희 같은 특수 부대는 주로 전장을 빠르게 붕괴시켜 앵커를 공격합니다. 아겔로스가 더 큰 무리를 이루지 못하게 막는 거죠. 상당히 위험한 임무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더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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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3

후방으로 돌아가 부대를 다시 편성하는 것, 이건 철의 서약군만의 특별한 징집 방식입니다. 저한테 도전하는 사람들은 이 방법을 통해 부대에 합류하길 바랄 뿐이지, 개인적인 원한이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건 아닙니다. 힘과 기술도 중요하지만, 전투 속에서 전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고, 그게 가장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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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4

제 수호총 말입니까? 아... 사실 아직 철의 서약군에 있습니다. 전 원거리 무기를 전투에 사용하지 않거든요. 수호총은 무기라기보다는 제 몸의 일부 같은 겁니다. 거기에 두고 온 이유도...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갈 거라는 저 자신과의 약속 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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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5

전선을 떠나던 날, 상관께서는 저한테 어떤 기한도 정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사실, 선배 중에 저처럼 '전투를 계속 이어 나갈 대원을 찾는다'라는 명목하에 후방으로 떠난 뒤, 요새로 돌아오지 않은 분도 계셨거든요. 이건 일종의... 전선으로 돌아가지 않을 합리적인 이유겠죠. 상관께서는 제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계셨기에 이 자리에 추천하신 거고요. 엔드필드라면, 어떤 점이 부족한지 저한테 깨달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저 역시 그러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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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서약군에 관하여

제1차 아겔로스 전쟁 시기, 북쪽 지역에 진입하기 위해 다양한 세력이 정예 연합군을 구성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전장에 나선 연합군은 기나긴 전쟁을 시작했죠. 그게 바로 최초의 철의 서약군의 기원입니다... 생각해 보니 신기하군요. 상관께서는 당시 후방과의 연락을 복구하는 데 도움을 주신 분이 관리자님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그 관리자님한테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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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겔로스 전쟁에 관하여

기술과 전략으로 아겔로스와의 전투에서 우세를 점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 전투가 전쟁으로 바뀌는 순간, 생명이 죽어 나가는 건 피할 수가 없습니다. 제1차 아겔로스 전쟁이 끝난 뒤, 앵커와 아겔로스의 활동 규모는 확연히 줄어들었지만... 몇 년 후, 제가 복무하던 동안 전선에서 전투는 점점 더 치열해졌죠. 어쩌면, 진짜 시련은 이제 막 시작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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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방어선에 관하여

'북쪽 방어선'은 완전히 고정된 구역이 아닙니다. 방어선은 아겔로스와의 끊임없는 전투 끝에 만들어지는 결과이기 때문이죠. 전황이 극단적으로 격렬해질 때는 전사들이 바로 건축 재료를 등에 메고 진군하기도 합니다. 제일 먼저 요충지를 선점하고 새로운 요새를 건설하는 거죠. 저희는 방어선을 떠나지 않습니다. 저희가 곧 방어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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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늄 아츠에 관하여

평범한 불꽃처럼, 제 오리지늄 아츠는 물질에 불을 붙이고 적을 태울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그 세기만 잘 조절한다면 상처 소독이나 체온 유지에도 활용할 수 있죠. 이런 기술은 전장에서 상당히 유용합니다. 하지만 정식 의술은 아니니 가능한 한 빨리 부상자를 이송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1

문명 밴드에 관하여

전선에서의 전황이 가장 치열했던 시기에도 광석병 억제제의 보급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감염자로서 그 의미를 잘 알고 있기에... 그 당시 테라의 상황은 솔직히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여긴 오리지늄 재앙도, 감염자에 대한 대규모 박해도 없으니, 어쩌면... 저희는 정말 이미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간 걸지도 모릅니다.

42

자원 발견 1

활용할 수 있는 자원 발견, 회수를 준비하겠습니다.

43

자원 발견 2

가치 있는 목표 발견, 빠른 회수를 요청합니다.

44

미탐색 구역 발견

전방 이상 반응, 앵커의 활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확인해 보시겠습니까?

45

강한 적 발견

위협적인 목표 발견, 경계를 유지하십시오!

46

광물 채집 1

자원을 보충할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그래야 중요한 순간에 후회하지 않거든요.

47

광물 채집 2

광물을 수집하고 계신 겁니까? 저도 돕겠습니다.

48

보물 상자 열기

도움이 됐으면 좋겠군요.

49

오리렌 획득

수집해야 하는 겁니까? 알겠습니다. 기억해 두겠습니다.

50

침식 제거

이제, 이것들이 저희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51

휴식

재정비 완료. 작전 임무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52

전술 아이템 사용 1

전술 지원 준비.

53

전술 아이템 사용 2

회복 완료, 전투를 재개하겠습니다.

54

위험 경고

공격이 시작될 겁니다!

55

부상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56

탈진

'원정'을... 여기서 끝낼 수는 없습니다...

57

팀 격려 1

매우 훌륭했습니다.

58

팀 격려 2

훌륭한 작전이었습니다.

59

격려 응답 1

이 영광을 모두에게 돌리겠습니다.

60

격려 응답 2

모두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61

작전 시작 1

네 녀석들의 상대는 나다!

62

작전 시작 2

확인했습니다, 교전 시작.

63

작전 승리 1

당연한 결과입니다.

64

작전 승리 2

인원 결손 없음... 훌륭한 전투였습니다.

65

작전 승리 3

저희 모두가 같이 만들어 낸 승리입니다.

66

작전 승리 4

조금 전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경험을 양분으로 삼아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67

작전 실패

또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다니...

68

강력한 일격 1

받아라!

69

강력한 일격 2

쓰러져라!

70

배틀 스킬 1

날 막을 생각 마라!

71

배틀 스킬 2

제압!

72

배틀 스킬 3

토벌!

73

연계 스킬 준비 완료 1

엄호 준비!

74

연계 스킬 준비 완료 2

준비 완료!

75

연계 스킬 1

네놈들 따위가 감히?!

76

연계 스킬 2

여기까지다!

77

처형 1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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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2

한주먹 거리도 안 되는군!

79

궁극기 1

서약의 화염!

80

궁극기 2

빛을 비추리라!

81

궁극기 3

광명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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