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퍼레이터
5캐스터

펠리카

전자술식 유닛

펠리카는 아츠 유닛을 사용하는 캐스터 오퍼레이터로, 전기 속성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004
펠리카
01

최대 레벨 속성

레벨 90
HP
5,495
공격력
303
주 능력치
161.7
지능
보조 능력치
113.6
의지
02

스킬 파일

일반 공격

프로토콜α · 돌파

일반 공격: 적에게 최대 4단 공격을 하여 전기 피해를 줍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강력한 일격이 15포인트의 불균형 피해를 줍니다. 낙하 공격: 공중에 떴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낙하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전기 피해를 줍니다. 처형 공격: 주변에 불균형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해당 적을 처형하여 대량의 전기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전투 스킬

프로토콜ω · 뇌격

하늘에서 전기 에너지를 떨어뜨려, 좁은 범위 내의 적에게 전기 피해를 주고 전기 부착 상태를 부여합니다.

연계 스킬

실시간 프로토콜 · 연쇄 섬광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가 적에게 강력한 일격 피해를 준 다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누적된 전기 에너지를 방출해 목표를 강타하며 전기 피해를 주고, 짧은 강제 감전 상태를 부여합니다.

필살기

프로토콜ε · 70.41κ

즉시 거대한 궤도 부유물을 전송하여 목표 구역에 치명적인 타격을 줍니다. 구역 내의 적은 대량의 전기 피해를 받습니다.

03

물류 스킬

스킬 레벨 1

감독관 · α

핵심 제어 중추에 배치 시, 모든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회복 속도 8% 증가

정예화 단계 1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감독관 · β

핵심 제어 중추에 배치 시, 모든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회복 속도 12% 증가

정예화 단계 3 달성 시 활성화 가능

스킬 레벨 1

프로토콜 관리 · β

제조실에 배치 시, 무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20% 증가

정예화 단계 2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프로토콜 관리 · γ

제조실에 배치 시, 무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30% 증가

정예화 단계 4 달성 시 활성화 가능

04

잠재

1

위기 대책

연계 스킬 실시간 프로토콜 · 연쇄 섬광이 부여하는 감전의 지속 시간 +75%

2

협상의 기술

궁극기 프로토콜ε · 70.41κ의 사용에 필요한 궁극기 에너지 -15%

3

감독관의 책임

펠리카가 적에게 감전을 부여한 후, 5초 동안 공격력 +20%, 해당 효과는 최대 2스택까지 중첩됩니다.

4

계속되는 가르침

연계 스킬 실시간 프로토콜 · 연쇄 섬광이 부여하는 감전의 적이 받는 아츠 피해 증가 효과가 기존의 1.33배로 증가

5

재진입 통제 시스템

궁극기 프로토콜ε · 70.41κ의 치명타 확률 +30%

05오퍼레이터 파일6개 항목
01

기본 파일

[코드네임] 펠리카 [성별] 여 [신분 인증] 엔드필드 공업 [생일] 3월 16일 [종족] 리베리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표준 작전 기술: 표준 전술 계획: 탁월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02

인사 요약서

펠리카는 엔드필드 공업의 감독관이자 엔드필드의 공식 대변인 중 한 명으로, 주로 프로토콜 오리지늄 기술의 개발 및 응용 분야를 관리하고 추진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동시에 제강호의 관리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그녀가 '감독관'이라는 직위를 맡을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는 이제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그녀는 실적을 통해 모든 사람의 의문을 잠재웠고, M3의 말 또한 사실로 입증했다. "이 직위는 펠리카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거지, 그 순서를 착각하지 마." 이렇게 젊은 인물이 전체 엔드필드 공업 전반의 관리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을 수 있다는 게, 사실 나조차도 믿기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관리하에 엔드필드가 추구하는 미래의 모습은 더욱 뚜렷해졌다. 물론 그녀가 모든 사안을 완벽히 처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예를 들어, 위기 대책팀을 보조 관리하는 핵심 인물로서, 항상 팀원들과 함께 최전선에서 위험을 무릅써서는 안 된다. 펠리카 감독관이 내 신청을 계속 기각하더라도, 나는 위험 평가를 다시 검토하도록 계속 권고할 것이다.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03

파일 자료 1

엔드필드 공업의 많은 오퍼레이터들처럼, 어린 시절의 펠리카 감독관 역시 재앙 속에서 살아남았고, 가족을 잃은 다른 아이들과 함께 관리자와 엔드필드 공업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했다. 학습과 성장 과정에서 그녀는 프로토콜 기술에 강한 호기심을 보였고, 점차 엔드필드 공업이 탈로스 II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기초 업무를 접하게 되었다. 2년도 채 되지 않아 그녀의 발길은 이 행성의 크고 작은 도시를 누볐으며, 우리가 직면한 위협에 대한 그녀의 이해는 일반인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다. 프로토콜 기술에 대한 열정은 그녀를 연구 개발 센터로 이끌었고, 훗날 엔드필드 공업이 프로토콜 기술 개발과 응용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 이후, 그녀는 자연스럽게 '감독관'으로 정식 임명되었고, 탈로스 II 인공 정지 궤도 위에 떠 있는 제강호라는 이 함선을 진정으로 이끌게 되었다. [권한 기록] 펠리카의 과거가 공개 기록에서처럼 언제나 행운만 따랐던 것은 절대 아니야. 십여 년 전, 당신이 원정을 준비하면서 그녀를 구했고, 그녀가 불안과 혼란 속에 있을 때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어. 하지만 곧이어 벌어진 원정은 다시 한번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지... 당신을 잃었던 거야. 이후 그녀와 함께 구출된 아이들 대부분은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심지어 그녀와 자매처럼 지내던 리시아마저 제강호를 떠나 펠리카와 다른 길을 택했지. 곁을 지켜주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어깨 위에 짊어진 책임은 갈수록 무거워졌으며, 프로토콜 기술의 개발은 수차례 난관에 부딪쳤지... 그럼에도 펠리카는 고집스럽게, 직접 행동으로 우리 모두를 설득했어. 물론, 그녀가 걸어온 여정에는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지만, 그녀가 쏟아낸 노력과 겪어온 굴곡만큼은... 내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가서 펠리카와 이야기를 좀 나눠줘, 당신을 너무나도 오래 기다려 왔으니까. - M3의 음성 메모

04

파일 자료 2

제강호의 다른 오퍼레이터들은 늘 말하곤 했다. 펠리카 감독관님에게는 신비한 마력이 있는 것 같다고. 그분이 있는 곳이라면 어떤 문제도 척척 해결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분 곁에서 배울 기회를 얻게 되었다는 걸 알았을 때, 한동안 흥분해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 하지만 현실은 가혹했다. 그분의 업무 강도와 엄격한 기준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해, 중도 포기를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였다... 그래도 이 소중한 기회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관리자님이 예정대로 깨어날 날이 가까워지자,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고, 펠리카 감독관님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일정이 꽉 찬 와중에도, 그분은 틈을 내어 각 부서 선배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업무가 완벽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확인했다. 그런데 그런 임시 비공식 회의가 끝나고 나면, 그분의 안색이 언제나 좋지 않았다. 혹시 그분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있는 걸까? 나는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할 뿐이었다. 내가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이 감독관님의 눈에도 보였던 것 같다. 그분은 먼저 다가와 나를 위로하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맛의 린수 고기 완자를 건네며 함께 나누어 먹었다. 그 맛에 눈물이 나올 정도였지만, 펠리카 감독관님은 그런 내 모습을 보고 만족스럽게 미소 지었다... 그날의 고민도 그 눈물과 함께 씻겨 내려갔다. 그 순간에야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펠리카 감독관님은 정말로 그런 마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 펠리카 감독관 곁에서 계속 수습하기를 신청 중인, 어느 수습 지원 오퍼레이터의 업무 일지. [삭제되지 않은 기록] "그녀도 너한테 갔었지, 크래드? 자기가 아끼는 관리자와 어떻게 자연스럽게 지내야 할지 물어보러 말이야." "역시 정보 담당자답네. 제강호에 없어도 소식이 이렇게 빠르다니. 그녀가 급히 훈련실로 찾아왔을 때, 난 또 뭔가 문제가 생긴 줄 알았잖아. 그런데 진지하게 그런 걸 묻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니까?" "늘 감독관으로서만 지내는 모습을 보다 보니, 그녀가 사실은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어. 하지만 나와 통신할 때 수줍어하는 모습은 예전 꼬마 시절 그대로더군." "그래서 뭐라고 해줬는데?" "너랑 똑같지 뭐, 아무 말도 안 했어. 다른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고, 다들 그냥 재미있게 지켜볼 생각인가 봐." "하지만 내가 장담하는데, 관리자를 다시 만날 때 그녀는 절대로 그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을 거야." "어차피 M3가 함께 있으니까, 네가 현장의 세세한 부분까지 놓칠 일은 없겠지?" "그렇긴 하지. 그리고 잊지 마, 그녀에게 절대 비밀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한걸. 특히 관리자 앞에서 실수하면 안 돼." "걱정하지 마, 크래드. 내 입은 무거우니까. 직업 정신이라는 게 있잖아. 그래도 꼬마 펠리카가 혼자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된다니까 좀 아쉽지 않아?"

05

파일 자료 3

제강호에서 펠리카 감독관과 마주치면, 그녀는 언제나 차분하게 인사를 건네고 이내 다시 맡은 업무에 몰두한다. 이런 모습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감독관이 사실 리베리 탈을 쓴 기계고, 어떤 초지능의 명령을 완벽히 수행하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농담 섞인 추측을 하곤 한다. 이런 농담은 신입 오퍼레이터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 있지만, 정작 감독관 본인은 전혀 개의치 않을 뿐더러, 가끔 신입 앞에서 '장난'을 치며 긴장을 풀어주기도 한다. 마틴 마빈 말렌의 비공식 기록에 따르면, 펠리카는 공식적으로 감독관 직책을 맡은 후 자신을 억제하며 가장 적절한 모습으로 직무를 수행해 왔다고 한다. 하지만 누적된 감정과 스트레스는 결국 배출구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관리자가 돌아오기 전, 펠리카는 이미 자신을 이완시킬 방법을 찾아냈다. "혹시 '기계와 기름의 열탄 창의력 대회'라고 들어본 적 있어? 원래는 어떤 천재 뱀파이어와 신비로운 기계공의 창의적 발상 대결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지지. 연구 개발 센터의 선배들이 옛적의 테라 행사마저 엔드필드에 들여왔어. 지금은 열탄 창의력 대회에서 쏟아지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오퍼레이터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동시에 기술 혁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지. 하지만 이 행사를 엔드필드에서 주도한 사람의 정체가 펠리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 펠리카 감독관은 공식적으로 참가한 적도,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힌 적도 드물거든. 사실 그녀가 대회를 부활시킨 본래 의도는, 손이 근질거릴 때 머릿속 기괴한 아이디어를 검증할 무대를 만들고 싶었던 것뿐이야." 올해는 참가가 금지됐지만, 난 빠진 건 아니야. 이번에 수상한 '플라스마 폭음'이라는 이름도 내가 지은 거니까! 그 주인이 '중력 총기를 가속 엔진에 끼워보자'는 아이디어를 들고 왔을 때부터, 난 이거 될 줄 알았다니까. 좋은 총들을 꽤 많이 뜯어낸 후에야 성공했지... 뭐? 당, 당연히 우리 아빠의 소장품 창고는 안 건드렸어! - 수차례 열탄 창의력 대회 우승을 차지한 총기 천재 소녀 이 차는 방금 신 츠쿠시 지하 레이싱 경기에서 우승했잖아! 어떻게 제강호에 있는 거지? - 어느 레이싱 마니아 '플라스마 폭음'? 그 주인이 '용의자 이리치'라고? 펠리카, 이번엔 또 어느 부서에서 이런 신입이 튀어나온 거야? - 진천우

06

파일 자료 4

M3, 이 파일은 '미션 제로'의 부속 자료로 봉인하며, 강제로 발효될 수 없다. 지금부터 나는 펠리카를 '미션 제로'의 서명인으로 임명한다. 단, 발효 여부는 전적으로 그녀의 개인 의사에 따른다. 만약 그녀가 최종적으로 엔드필드 공업에 남기를 선택한다면, 집행자인 네가 그녀를 창립자에게 인도하라. [권한 기록] "결정했어?" "M3, 난 고민할 필요도 없어. 엔드필드에 남을 거야." "좋아, 날 따라와. 창립자가 널 만나고 싶어 해." ...... "결국 만나게 됐네, 펠리카 감독관." "감, 감독관? 잠깐만, 그 모습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아."

06음성 기록84개 항목
01

작전 준비 1

전 인원 명령 대기,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어.

02

작전 준비 2

엔드필드 위기 대책팀 준비 완료.

03

팀 가입 1

당분간 지휘 권한을 너한테 맡길게, 관리자.

04

팀 가입 2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우리랑 함께 해줘, 관리자.

05

무기 변경

이 무기랑 어울리는 작전을 연구해 봐야겠네.

06

장비 변경

이것도 통합 공업 시스템의 성과지.

07

재능 배열 활성화

약간의 조정만으로... 이렇게나 많은 전투 결과를 얻을 수 있다니.

08

작전 기록 관찰

예전에 우린 이렇게 끊임없이 저항했어... 네가 다시 돌아올 거라는 기대를 품고서 말이야.

09

정예화 돌파 1

인정해 줘서 고마워, 관리자. 계속 노력할게.

10

정예화 돌파 2

감독관으로서 미숙한 점이 많긴 하지만... 내가 내린 결정과 그 책임을 피하진 않을 거야.

11

정예화 돌파 3

계속 날 믿어줘서 고마워... 관리자, 절대 네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게.

12

정예화 돌파 4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너한테 칭찬을 받으니까, 옛날 생각이 나서... 예전에 나한테는 이게 유일한 노력의 이유였거든. 지금 네 곁에서 함께 엔드필드를 이끌고 있다는 게... 정말 기뻐.

13

오퍼레이터 첫인사

난 항상 믿고 있었어. 네가 다시 한번 우리에게 나아갈 방향을 비춰줄 거라고. 엔드필드로 돌아온 걸 환영해, 관리자.

14

명령 대기 1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어.

15

명령 대기 2

오퍼레이터 펠리카, 명령 대기 중.

16

시설 배치

효율적인 계획이네, 열심히 할게.

17

인사 1

관리자, 잘 적응하고 있어?

18

인사 2

관리자, 잘 쉬는 것도 중요해. 너무 무리하지 말고.

19

제강호 잡담 1

네가 깨어난 뒤로, 제강호의 하루하루가 점점 더 활기차게 변하고 있어.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정말 기대돼.

20

제강호 잡담 2

관리자, 안색이 아주 좋아졌네.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나한테 말해 줘.

21

제강호 잡담 3

나한테 가장 중요한 건 네 요구 사항이야. 다른 일들은 조금 미뤄도 돼... 아니면 피오나한테 맡겨도 되고...

22

제강호 잡담 4

중앙 홀은 항상 이렇게 바빠, 이건 일종의 책임이지... 엔드필드의 오퍼레이터들은 백 년이 넘는 세월 속에서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문명 밴드의 부흥을 위해 노력해 왔으니까. 어쩌면, 언젠가 제강호도 땅으로 내려와 우리가 직접 만든 낙원에서 잠깐 쉬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23

제강호 잡담 5

제강호에 머무는 오퍼레이터는 많지 않아, 정예 오퍼레이터들은 특히 더 그렇지. 하늘 위의 안전지대보다는 위험천만한 문명 밴드가 오퍼레이터들을 더 필요로 하니까. 조만간 다들 만나게 될 거야, 그때 내가 모두를 소개해 줄게.

24

제강호 잡담 6

예전에 우리가 제강호에서 이런 대화를 나눴을 때, 난 지금 키의 반밖에 안 되는 꼬마였어. 시간의 흐름을 따라 자리를 바꾸는 별들처럼... 어느새 난 그때보다 훨씬 더 커져 버렸고, 제강호도 많이 변했지. 하지만 넌... 예전 그대로네.

25

선물 증정

너한테 주려고 보급을 신청해 뒀었어, 분명 도움이 될 거야. 요즘 너무 무리하는 것 같던데... 가끔은 나랑 엔드필드에 조금 더 의지해 줬으면 좋겠어.

26

선물 수락

정말 고마워, 관리자. 소중하게 간직할게.

27

신뢰 대화 1

관리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는 거 잊지 마. 너무 무리하지 말고... 특히 오리지늄 아츠는 절대 많이 사용하면 안 돼. 다른 오퍼레이터들이 델타 로봇을 수리해 달라고 부탁하더라도... 꼭 거절하는 거야, 알겠지?

28

신뢰 대화 2

어릴 때 난 제강호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모든 방에다가 나만의 애칭을 붙였어. 다시는 땅으로 돌아가지 않을 거고, 이 함선이 바로 내 집이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그 이후에, 관리자의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난 제강호를 떠나게 됐어. 그렇게 탈로스 II의 여러 곳을 가보니, 제강호가 오히려 작아 보이게 됐지. 하지만 나한테만큼은... 내 모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야.

29

신뢰 대화 3

천우는 내가 감독관으로서 직접 채용한 첫 번째 오퍼레이터야,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하고. 내가 홍산 과학원의 협력 프로젝트 현장에 갔을 때 우연히 알게 됐지... 전에 천우가 말해줬는데, 그때 난 아무런 표정도 없는 모습이었대. 그게 걱정돼서 나한테 먼저 손을 내밀어 도와주려고 했다는 거 있지? 음, 그때의 나였다면 진짜 그랬을지도 몰라. 막 감독관이 됐을 때는 배울 게 너무 많아서 내 주변을 돌볼 여유가 없었거든. 아마 천우의 밝은 웃음이 없었다면, 더 많이 힘들었을 거야.

30

신뢰 대화 4

걱정하지 마, 쉬는 시간은 충분히 가져가고 있으니까. 천우가 뭐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말이야. 휴가 때 뭐 하냐고? 음... 책 읽어. 보통 문학 책이나 이론서를 읽는 편이야, 그래야 다음 업무에 도움이 되거든.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쉬는 게 아니라고? 으음... 사실 나, 가끔 오토바이를 타고 개척 지역을 달리곤 해. 너, 너한테만 말해주는 거야, 다른 오퍼레이터들이 알면 걱정하니까... 그 마음을 모르진 않지만, 난 이 행성의 바람 소리를 듣는 게 좋아.

31

신뢰 대화 5

졸려? 피곤하면 일찍 들어가. 걱정할 필요 없어, 네가 자는 모습은 십 년이 넘도록 봐왔는걸. 응? 아, 예전엔 자주 다른 아이들이랑 석관 속에 잠든 널 찾아갔거든. 나중에는 나 혼자만 가게 됐지만 말이야. 오퍼레이터 테스트에 합격했을 때나 감독관이 됐을 때나... 난 항상 깊이 잠든 네 모습을 보러 왔었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어쨌든 네가 기억을 되찾으면 한꺼번에 얘기하려고 마음먹었던 일이니까.

32

대화 1

엔드필드는 이 대지의 수많은 조직이랑 협력하고 있어. 협약 진영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의 현대 물류랑 물자 공급은 상업연합회가 맡아 주고 있거든. 또 연맹 공단은 개척 지역의 가장 든든한 동맹이고, 홍산 과학원은 항상 기술의 최전선에 서서 우리랑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있어. 이 잔혹하고도 낯선 고향에서 우리가 버틸 수 있었던 것도 이런 동맹들과 함께했던 덕분이야.

33

대화 2

피오나를 실제로 만나본 적이 없다고? 아... 좀 특별하긴 하지. 전에 피오나가 나한테 말해준 적이 있는데, 지금처럼 이렇게 작전 통신을 통해서 소통하는 느낌이 좋다고 했었거든. 특히 넌... 피오나가 엄청나게 걱정하고 있어. 직접 만났다가 혹시라도 네가 자기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는 건 아닌지 하면서 말이야.

34

대화 3

내가 전투하는 모습이 꼭 지휘자 같다고? 음... 작전 훈련을 받을 때의 습관이 남은 것 같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테라 시기의 라이타니엔 사람은 음악이랑 아츠 재능을 연관 지었다고 하거든. 나한테 아츠를 이용한 전투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도 음악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셨고... 사실 난 전투 관련 재능이 뛰어난 건 아니야, 하지만 아츠의 흐름을 운율이랑 리듬으로 대입하며 이해하면서 꽤 빨리 비결을 깨우친 편이지.

35

대화 4

제강호에서도 보이는 저 오로라 말이야, 꼭 탈로스 II 행성이 피워낸 기이한 꽃 같지 않아? 초자연 에너지에 휩싸인 북쪽 하늘, 우리 앞을 막아서는 벽처럼 보이는 오로라... 저 벽 너머는 언젠가 수많은 인류의 이상향이었던 적이 있어. 물론, 지금은... 무너진 폐허와 그 폐허를 점거한 적들만 남아 있을 뿐이지만 말이야.

36

대화 5

관리자, 제강호 상점에 어떤 품목을 추가하면 좋을까? 특별한 건 아니고, 그냥 사업지원실에서 정기적으로 조사 보고서를 만들어 주거든. 제강호의 생활 구역이 크지도 않고, 상주하는 오퍼레이터도 많지 않지만, 자판기 하나로는 확실히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으니까... 카페를 차린다면 어떨 것 같아? 관리자, 너도 쉴 때 커피 한 잔 마시고 싶고 그래?

37

첫 만남에 관하여

미안해... 관리자. 내 이기심일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예전 이야기를 하기엔 조금 이른 것 같아. 엔드필드의 감독관이 아니라, 그냥 펠리카로서... 네가 스스로 우리의 첫 만남을 떠올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38

제강호에 관하여

제강호는 참 웅장하지? 프로토콜 기술을 오리지늄 네트워크에 비유한다면, 제강호는 모든 프로토콜 오리지늄의 메인 서버라고 할 수 있거든. 그뿐만 아니라, 테라 문명이 스타게이트를 넘어 탈로스 II에 도착한 이후의 역사를 담은 그 결정체이기도 해. 제강호는 전쟁과 혼란을 겪었지만, 결국은 이 별들의 바다를 누비게 됐잖아? 어쩌면... 언젠가 모든 사람이 선조들이 꿈꿨던 모습처럼 중력의 구속에서 벗어나 별들 사이를 걷는 날이 올지도 몰라.

39

M3에 관하여

예전에 난 M3를 '언니'라고 부르곤 했어. 나중에 내가 엔드필드의 정식 오퍼레이터가 되고 나선 언니가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지만 말이야. 나한테 있어서 M3는 진짜 언니 같은 존재였어. 친절하고, 낙관적이고... 못 하는 게 없었거든.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제강호에서 언니를 거의 못 봤어. 아마 자신만의 특별한 사명이 있기 때문이겠지... 하지만 가능하다면... 지금의 엔드필드가 언니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면 좋겠어.

40

탈로스 II와 테라에 관하여

아는 사람이 많이 없지만, 탈로스 II... 이 멀고도 가까운 행성이 바로 우리들의 진정한 기원이야. 이 사실을 안다고 하더라도, 테라를 향한 많은 사람의 그리움을 누그러뜨리진 못하겠지만 말이야. 테라를 떠나 탈로스 II로 향하는 길을 마치 아이가 부드러운 요람을 떠나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고들 해. 하지만 나한테만큼은 정반대거든... 난 탈로스 II에서 엔드필드에 합류했고, 관리자랑 만났으니까. 테라는... 음, 사명의 기호라고 할까?

41

미션 제로에 관하여

미션 제로에 참여한 건 나뿐만이 아니야. 게다가 참여자끼리도 서로가 맡은 내용이 뭔지 몰랐지. 과거의 관리자는 자신의 상황을 깨닫자마자 많은 준비를 해뒀거든. 네가 깨어나기 전, 난 미션 제로를 실행하는 순간을 끊임없이 연습했었어... 하지만 진짜 널 만나고 나니까, 그렇게 연습할 필요가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42

통합 공업 시스템에 관하여

통합 공업 시스템은 최근 몇 년간 엔드필드의 주요 해결 과제가 되어 왔어. 이 기술과 그 중요성은 너도 충분히 체감하고 있을 거야. 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프로토콜 기술에 집착하는 데는 좀 더 심층적인 목적이 있어. 오리지늄은 정보이면서도, 모든 추상적 개념의 구체화이자 결정체거든. 궁극적으로 우리는 단순한 공업품 이상의 것을 '건설'하고 '생산'하게 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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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대책팀에 관하여

위기 대책팀은 사실 네가 설립하고 이끌었던 작전팀이야. 한때 탈로스 II에서 명성을 떨쳤던 정예 팀이지. 창립자랑 M3가 팀의 지휘를 맡게 된 적도 있지만, 그 역할은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었어. 내가 감독관이 된 다음에는 내가 지휘를 맡게 됐고. 사실 '영웅들'을 지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어. 하지만 그것보다 더 컸던 건,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이타적인 목표를 위해 싸우겠다는 팀원들의 무한한 열정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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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필드 감독관에 관하여

M3한테 들었는데, 원래 엔드필드에는 감독관이라는 직위가 없다고 해. 관리자가 엔드필드의 리더였고, M3, 창립자, 정예 오퍼레이터들이 관리자를 보조하는 형태였지. 이 의사 결정 층을 '원점'이라고 불렀어. 3대 중추를 관장하며 엔드필드를 오늘날까지 이끌어 온 게 바로 이 '원점'이야. 하지만 네가 깊은 잠에 빠지게 되면서 엔드필드도 많이 바뀌게 됐지. 그렇게 우린 지금처럼 계속 나아갈 수 있었고... 결국 이렇게 너랑 함께할 수 있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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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발견 1

조사할 가치가 있는 물건이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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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발견 2

근처에 가치 있는 물자가 있는 것 같아, 기억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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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탐색 구역 발견

사람의 발걸음이 닿지 않은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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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적 발견

강력한 적이야, 방심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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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채집 1

광물은 공업의 기초지, 많이 챙겨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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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채집 2

나도 도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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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상자 열기

괜찮은 수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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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렌 획득

오리렌은 부서진 우주의 조각이야. 우리와 만나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해 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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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식 제거

침식은 더 이상 엔드필드에게 위협이 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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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정비 완료, 다시 작전을 진행하자.

55

전술 아이템 사용 1

방심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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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아이템 사용 2

상태 조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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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경고

위험할지도 몰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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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괜찮아... 우리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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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

관리자... 살아남아야 돼...

60

팀 격려 1

엄청나네,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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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격려 2

우리는 하나야!

62

격려 응답 1

모두의 덕분이야.

63

격려 응답 2

이게 바로 엔드필드 공업이지.

64

작전 시작 1

전투 시작. 다들,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65

작전 시작 2

계획했던 대로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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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승리 1

뛰어난 협동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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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승리 2

각자 자기 상태를 확인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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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승리 3

우리의 목적은 폭력이 아니야,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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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승리 4

먼저 다친 사람부터 확인하고, 안전한 진형으로 바꿔서 전열을 정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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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

두 번 다시는 이런 실패를 겪지 않겠어...

71

강력한 일격 1

협주!

72

강력한 일격 2

시퀀스!

73

배틀 스킬 1

위치 확인 완료!

74

배틀 스킬 2

폭격 개시!

75

배틀 스킬 3

끝이야!

76

연계 스킬 준비 완료 1

아츠 유닛 준비 완료!

77

연계 스킬 준비 완료 2

지원해 줄게!

78

연계 스킬 1

놓치지 않겠어!

79

연계 스킬 2

바로 지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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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1

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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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2

피날레!

82

궁극기 1

좌표 소멸, 권한 7!

83

궁극기 2

목표 고정, Fire!

84

궁극기 3

제강호, 끝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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