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퍼레이터
6가드

로시

물리한손검

로시는 한손검를 사용하는 가드 오퍼레이터로, 물리 속성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028
로시
01

최대 레벨 속성

레벨 90
HP
5,495
공격력
323
주 능력치
176.6
민첩
보조 능력치
118.1
지능
02

스킬 파일

일반 공격

끓어오르는 늑대의 피

일반 공격: 적에게 최대 5단 공격을 하여 물리 피해를 줍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강력한 일격이 18포인트의 불균형 피해를 줍니다. 낙하 공격: 공중에 떴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낙하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물리 피해를 줍니다. 처형 공격: 주변에 불균형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해당 적을 처형하여 대량의 물리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전투 스킬

붉은색의 그림자

목표를 향해 돌진하여 물리 피해를 주고 띄우기 피해를 줍니다. 만약 목표가 이미 방어 불능 상태를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로 울프팀의 진주가 발동해 목표에 돌진하며 열기 피해를 줍니다.

연계 스킬

그림자가 타오르는 순간

적이 동시에 방어 불능과 아츠 부착 상태일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시의 연계 스킬은 연속으로 2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공격은 목표에 물리 피해를 줍니다. 두 번째 공격은 목표의 아츠 부착을 모두 소모한 뒤, 대상에게 소모한 스택 수치에 따른 물리 피해와 띄우기 피해를 주고, 일정 시간 동안 자신의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를 증가시킵니다. 연계 스킬의 두 번째 공격이 정확하게 연계되면, 추가로 방어 불능 1스택을 쌓습니다.

필살기

기습 '날카로운 발톱'

망토를 휘날리며 재빠르게 찌릅니다. 짧은 시간 동안 목표에 여러 차례 열기 피해를 준 후, 즉시 단검으로 2단 베기를 하여 대량의 열기 피해를 주고 열기 부착을 부여합니다. 이번 스킬이 만약 치명타 피해를 줬을 경우, 더 강한 치명타 피해를 줍니다.

03

물류 스킬

스킬 레벨 1

집단의 의례 · β

응접실에 배치 시, 선실에 있는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소모 속도 14% 감소

정예화 단계 1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집단의 의례 · γ

응접실에 배치 시, 선실에 있는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소모 속도 18% 감소

정예화 단계 3 달성 시 활성화 가능

스킬 레벨 1

사냥꾼의 후각 · β

응접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의 단서 수집 기본 효율 20% 증가

정예화 단계 2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사냥꾼의 후각 · γ

응접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의 단서 수집 기본 효율 30% 증가

정예화 단계 4 달성 시 활성화 가능

04

잠재

1

동경의 서막

배틀 스킬 붉은색의 그림자와 연계 스킬 그림자가 타오르는 순간의 피해 배율이 기존의 1.15배로 증가합니다. 배틀 스킬로 인해 나타난 울프팀의 진주는 적을 명중한 후, 10포인트의 스킬 게이지를 반환합니다.

2

완벽한 간격

민첩 +20, 치명타 확률 +7%

3

가시화된 책임

재능 끓어오르는 피 효과 강화: 기초 피해 배율 +8%, 기초 생명력 회복 +[지능×0.04].

4

순수한 소망

궁극기 기습 '날카로운 발톱'의 사용에 필요한 궁극기 에너지 -15%

5

전설의 종착지

궁극기 기습 '날카로운 발톱'의 피해 배율이 기존의 1.1배, 추가로 치명타 피해 +30%.

05오퍼레이터 파일6개 항목
01

기본 파일

[코드네임] 로시 [성별] 여 [신분 인증] 울프팀 [생일] 3월 10일 [종족] 루포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표준 작전 기술: 표준 전술 계획: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02

인사 요약서

오퍼레이터 로시, 본명 로시나 울프펄 루피노. 랜드브레이커 울프팀의 일원이며 울프팀 대표 중 한 명으로서 엔드필드 공업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지금 특수 기술부 소속이다. 오퍼레이터 울프가드의 특수한 신분 때문에, 엔드필드와 울프팀 집단 간의 협력 업무는 사실상 오퍼레이터 로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로시는 제강호에 상주하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은 울프팀에 머물며 집단 관련 사무를 처리하지만, 그녀를 찾는 일은 울프가드를 찾는 것만큼 어렵지는 않다. 또한 그녀는 엔드필드에서 진행하는 여러 훈련 계획에도 기꺼이 참여하는데, 도치는 로시를 전술적 소양이 매우 높고, 상당한 리더십과 전장 지휘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한다. 오퍼레이터 로시는 대중이 생각하는 울프팀의 전형적인 모습에 가까우며, 동족을 아끼고 규율을 중시하며, 연장자를 존중한다. 오퍼레이터 로시는 제강호에 온 첫날, 거의 모든 부서의 책임자들과 명성이 높은 오퍼레이터들을 빠짐없이 찾아가 인사를 드렸다. 그녀의 싹싹하고 사려 깊은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적과 마주하는 순간, 사람들은 그녀의 날카롭고 사나운 또 다른 면모를 보게 될 것이다.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03

파일 자료 1

로잔 할아버지 로잔 할아버지는 걸을 때 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다. 정말 신기하다. 키가 그렇게 큰데도 발소리가 마치 부드러운 양탄자 위를 걷는 것처럼 미세해서, 그에게서는 빈틈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내가 어디에 숨든 결국엔 그에게 들키고 만다. 로잔 할아버지가 총을 잡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게 된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를 쯤이 되어서야 그는 비로소 천천히 총을 내린다. 난 할아버지가 방아쇠를 당기는 걸 본 적이 없다. 종이로 총신을 닦아 다시 상자에 넣는데, 그러면 훈련이 끝난다. 나도 몇 번 따라 해 봤지만... 할아버지처럼 오래 버티는 건 도저히 무리였다. ...... 카텔로 카텔로는 항상 발걸음이 급하다. 도대체 뭘 그렇게 바쁘게 다니는지 모르겠다. 그의 훈련 방식은 아주 단순하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근력 훈련 사이에 동적 사격 훈련을 몇 세트 섞거나, 실전 모의 훈련을 하는 게 전부다... 재미도 없고 참고할 가치도 없으니 패스! ...... 아크라이트 언니 아크라이트 언니는 가파른 암벽 위에서도 아주 빠르게 이동한다. 속도만 빠르면 되는 걸까? 그래서 아크라이트 언니에게 물어보니, 몇 가지 아츠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언니는 훈련할 때 명상도 하는데, 그러면 머릿속 잡념을 비울 수 있다고 한다. 으... 그렇게 오랫동안 꼼짝도 안 하는 건 너무 어렵다. ...... 관리자님 관리자님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 보조를 맞춰 주고, 잘 따라오고 있는지 신경 써 준다. 카텔로랑은 완전히 딴판이다! 관리자님의 훈련은 기본적으로 오리지늄 제어와 관련이 있는데, 오리지늄은 관리자님의 손에서 날카로운 무기로 변한다. 도대체 어떤 원리일까? 이건 분명 관리자님만 할 수 있는 거라, 배우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

04

파일 자료 2

성인식? 울프팀에서는 각자의 성인식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이는 홀로 사냥을 완수하고, 어떤 이는 복잡한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이죠. 울프팀은 이 젊은 것들이 일을 망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거의 하지 않아요. 중요한 일들을 과감히 시련 과제로 삼아 어린 늑대들에게 맡기는데, 집단 밖 사람들 눈에는 그야말로 미친 짓처럼 보일걸요. 로시나에 관해서라면... 사냥이니 거래니 하는 건 더 어렸을 때 이미 해 본 것들이고, 그녀에게 그런 일들은 말 그대로 일상적인 일에 불과하죠. 울프팀은 그녀를 위해 특별한 시련을 하나 준비했어요. 그들은 로시나를 황폐해진 한 마을에 던져 놓았고, 그곳에는 운 나쁜 강도 다섯만 남아 있었어요. 강도들은 하나같이 목숨을 걸고 사는 무리였고, 서로가 쥐고 있는 마지막 목숨줄 같은 물건들을 이미 노리고 있어, 언제 누구를 몰래 해쳐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었어요. 다섯 놈은 서로를 견제하느라 감히 먼저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 아슬아슬한 균형이 한 번 무너지기만 하면... 로시나의 최우선 과제는 그 강도들 틈에서 살아남는 것이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그 일대에는 맹수들의 습격이 잦았고, 때로는 한 마리, 때로는 무리를 지어 덤벼들었어요. 늙은 늑대들은 로시나를 그곳에 두고는 그대로 떠났고, 그런 환경에서 그녀가 과연 버텨낼 수 있을지에 대해 그들은 전혀 걱정하지 않았어요. 두 주가 지난 뒤, 늙은 늑대들이 다시 그 마을을 찾았을 때, 그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말을 잃었어요. 마을 안에는 울타리가 세워져 있었고, 강도들과 로시나는 번갈아 보초를 서며 맹수의 습격에 대비하고 있었어요. 습격이 없는 날이면, 다섯 중 누구는 사냥을 나가고 누구는 식수를 모으며, 그야말로 그럴듯한 한 팀이 되어 있었어요. 서로의 것을 탐내던 이 사람들이 어떻게 로시나의 지시에 따르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했고, 그녀 본인의 말만 빌리자면, 그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이해시키기만 했을 뿐"이라고 했어요. 여담이지만, 카텔로도 비슷한 시련을 치른 적이 있어요. 음... 녀석은 불과 며칠 만에 근처 맹수들을 싹 쓸어버려 식량을 확보해 두고는, 감쪽같이 자취를 감췄다가 시련이 끝나는 날에야 슬그머니 다시 나타났죠. - 울프팀 간부 마르코 울프하울 루피노의 인터뷰 기록

05

파일 자료 3

"울프팀 녀석들 이렇게 풋내 나는 꼬맹이를 보내다니, 로잔 그 영감탱이들 다들 죽기라도 한 거냐?" 로시는 부하들과 함께 배를 잡고 웃고 있는 에릭을 힐끗 쳐다보고는, 이른바 '황무지의 중포'라는 이 두목에게서 순식간에 흥미를 잃었다. 본래 이번 일은 로시가 처음으로 집단의 '거래'를 맡아 처리하는 자리였다. 일주일 전, 루피노 가문으로 향하던 한 상단이 에릭에게 탈취당했다. 울프팀의 이름값을 의식해 사람은 함부로 못 대고, 대신 돌려줘야 할 화물은 절반 넘게 떼어 먹었다. 그때 또 카텔로는 집단에 없었고, 그래서 로시는 스스로 나서 이번 '거래'에서 제대로 실력을 보여 주고 싶어 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로시는 그 선택을 조금 후회하고 있었다. 차라리 집에서 사냥이나 하는 편이 훨씬 재미있었을 것이다. 눈앞의 '황무지의 중포'는 비대한 몸을 뒤흔들며 탁자를 쿵쿵 두드리고 있었다. 들어올 때부터 내내 로시를 자극하려는 말만 골라 뱉으면서. 강한 자일수록 조용하고, 허점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것이 로시가 집단에서 배운 바였다. 로잔이든 다른 늙은 늑대들이든, 누구도 이렇게 천박하게 폭력을 자랑하듯 떠들지 않는다. "로잔 할아버지는 이걸 '거래'라고 불렀어. 내 생각에 거래라는 건, 항상 버는 쪽이 있고, 손해 보는 쪽이 있는 법이지." 로시는 시선을 천막 안 구석구석에 훑어 보았다. 화약 냄새가 코끝을 스쳤고, 그녀는 상대가 폭탄을 심어 둔 자리를 짐작해 냈다. 화약의 양은 많지 않았다. 보아하니 애초에 자신을 죽일 생각은 없는 듯했고, 살아 있는 늑대 쪽이 그들에게는 훨씬 쓸모 있어 보였다. "울프팀은 거래에서 친구에게 이익을 좀 양보하는 건 개의치 않아. 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아직 성인식을 치르지 못해서, 제대로 된 울프팀 일원이라고도 못 해. 난 버는 건 좋아해도, 손해 보는 건 싫거든." "보아하니 울프팀은 이 문제를 두고 제대로 앉아서 이야기할 생각이 없는 모양이군, 그래." 에릭의 눈빛이 스쳐 지나갔고, 주변의 강도들도 표정을 굳히며 이미 몇몇은 무기에 손을 얹었다. 검사 둘, 거대한 도끼를 든 자 둘, 천막 바깥에는 분명 캐스터를 몇 더 숨겨 둔 모양이다. 이 안의 배치를 보아하니, 짧은 시간 안에 전부 정리하기는 쉽지 않아 보였다. 그렇다면... 로시는 관찰을 끝내고, 탁자 위에 놓인 포크를 손가락 사이에서 굴리며 때를 엿봤다. "알아? 내가 이 썩어 빠진 데 처음 온 날부터, 맨날 누가 옆에서 뭐 이 일은 하면 안 된다, 저 사람은 죽이면 안 된다, 울프팀의 룰을 지켜라... 울프팀의 룰이 어쩌고저쩌고... 라고 떠들어 대더군." 에릭의 감정이 격해지기 시작했다. 그는 홀로 이곳에 온 꼬마를 노려보았다. 애초에 이 준비는 울프팀의 로잔을 겨냥한 것이었는데, 막상 나타난 건 꼬맹이 하나뿐이라니... 에릭은 모욕감을 느꼈다. "룰? 주먹이 더 센 놈이 룰이지!" 에릭은 대포를 들어 올렸다. 울프팀은 동족을 중시한다. 이 꼬마를 붙잡는 편이, 어쩌면 더 쓸모 있을지도 모른다. 그 순간, 포크 하나가 에릭을 향해 날아갔고, 로시는 자리에서 튀어 오르며 눈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에릭은 포크를 대수롭지 않게 쳐 내고, 막 조준을 하려는 찰나... "움직이지 마." 차가운 단검이 그의 뒷목에 서늘하게 닿았다. 주변의 강도들이 허겁지겁 무기를 뽑아 들었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오지 마! 다들, 일단 오지 마!" 에릭은 고함을 지르며, 뒤통수 아래로 전해지는 서늘한 기운을 느꼈다. "문 앞에 숨겨 둔 캐스터들이 어떻게 좀 해 줄 거라고 기대한 거야? 그런데 이상하지, 왜 이렇게 조용할까. 보아하니 우리 쪽이 나보다 먼저 일을 끝낸 모양인데. 아까 뭐라고 했었지? 아, 룰..." 차가운 칼끝이 한 치 더 파고드는 듯했다. "이제 알겠어? 뭐가 울프팀의 룰인지." 로시는 단검을 거두었고, 에릭은 분노에 가득 차 몸을 홱 돌렸다. 공들여 준비한 이 모든 게, 이런 꼬맹이 손에 망가질 수는 없으니까! "물건은 전부 본 크러셔 쪽에 넘겼어. 진짜 배짱이 있으면, 가서 걔네 손에서 직접 찾아 와 보시지! 너희가 모조리 도륙난 다음엔, 이 땅의 룰은 전부 내가 정할 거야! "뭐라고?" 지금껏 느껴 본 적 없는 살기가 눈앞의 소녀에게서 뿜어져 나왔다. 에릭은 이 소녀 앞에서 본 크러셔 집단의 이름을 꺼낸 대가가 무엇일지 몰랐지만, 곧 뼈저리게 알게 될 터였다. 난장판이 된 천막 안을 둘러보며, 로시는 한숨을 내쉬었다. "거래라는 건, 정말이지 귀찮은 일이네."

06

파일 자료 4

세 번의 종소리가 울리자, 자리에 앉아 있던 이들이 모자를 벗어 들고 앞으로 나와, 손에 든 꽃을 차가운 관 속에 내려놓았다. 누군가는 낮게 훌쩍였고, 누군가는 고개를 떨군 채 말없이 서 있었다. 로잔은 말없이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붉은 옷차림의 익숙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관 속에 누운 이는, 그 사건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늙은 늑대였다. 남은 생은 온통 병마와 함께였다. 본 크러셔의 독연기가 그의 내장을 잠식했고, 칼날이 팔다리를 꿰뚫었지만, 그는 강보에 싸인 그 작은 아기를 끝까지 꼭 끌어안고 있었다... 다른 소년에게 그 아이를 넘겨줄 때까지... "결국 오지 않았군..." 누군가가 그 사실을 로잔에게 전하자, 그는 고개를 한 번 끄덕이고 장례를 다른 늙은 늑대에게 맡겼다. 그는 소녀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지 잘 알고 있었다. 마음이 뒤숭숭할 때마다, 소녀는 늘 훈련장에 틀어박혀 깊은 밤까지 돌아오지 않았으니까. 로잔은 말없이 그 아이를 바라보았다. 소녀도 눈치챘지만, 둘 다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소녀는 힘껏 검을 훈련용 허수아비에 꽂아 넣고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이곳에서 얼마나 오래 이러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분은 떠났다." 로잔은 흙바닥에 누운 채 숨을 헐떡이는 로시 곁으로 다가가 담담히 말했다. "알아요, 알고 있어요..." 로시는 후드를 내려 눈을 가렸지만, 목소리의 떨림은 감추지 못했다. 철이 든 뒤로 줄곧, 그녀는 매주 그 노인을 찾아가 자신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여 주곤 했다. 로시에게 그 노인은, 그녀를 저 많은 영혼들과 이어 주는 끈 같은 존재였다. "넌 거기에 있었어야 했어. 그는 네가 와 주길 바랐을 거다." "하지만, 다 저 때문에... 날 위해서 그렇게..." 로시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로잔은 그녀를 번쩍 들어 어깨에 메고 장례가 열리고 있는 뜰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저, 저 그분을 보러 갈 수 없어요... 전부 제 탓인데... 가기 싫어요..." 로시는 로잔의 어깨 위에서 발버둥 치며 할퀴고 물어뜯었다. 그녀의 손톱이 그의 살을 긁어 피를 냈고, 이빨이 팔뚝을 파고들었다. 그럼에도 로잔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았고, 걸음 또한 장례가 열리는 쪽을 향해 한 치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곧 로시는 기운이 빠져 나갔고, 두 팔을 축 늘어뜨린 채 로잔에게 몸을 기댔다. "난 믿음직한 늑대로 자라지 못했어요..." 로시는 중얼거리듯 말했다. 그 말이 로잔을 향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를 향한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혼자서 제 몫을 해내지도, 모두를 이끌지도 못했어요. 제대로 해낸 게 하나도 없고... 나 같은 건 구해 줄 가치도 없었는데..." 로잔이 발걸음을 멈췄을 때, 뜰 안에는 이미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타고 남은 유품의 재와, 외롭게 놓인 관 하나뿐이었다. 관 속의 노인은 얼굴에 평온함을 머금은 채, 온몸이 꽃으로 덮여 있었다. "네가 다녀간 날이면, 그는 꼭 나를 붙잡고 이야기를 하곤 했어. 아마 나이가 들어서였겠지, 지난번에 무슨 말을 했는지도 잘 기억을 못 해서, 똑같은 화제를 이리저리 바꿔 가며 일곱 번, 여덟 번을 되풀이해도 좀처럼 그만두질 않았어." 로잔은 로시를 내려 주고 관 가장자리에 손을 올린 채, 오래된 친구의 얼굴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젊은 시절의 무용담도, 나랑 몇 번이나 싸웠는지도, 늘 빠지지 않고 꺼내더군. 다만 매번 이야기의 세부 내용은 조금씩 달라졌지. 오늘은 자기가 잘못했다 하고, 내일은 내가 사고를 쳤다 하고. 같은 이야기를 해도 매번 말이 달라졌어. 하지만 단 한 마디만은, 어느 때고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거든." 로잔은 로시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는 올 때마다 이렇게 말했지. 너를 구해 낸 일이, 자기 생에 가장 위대한 성취라고." 로시는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가슴에 걸고 있던 옅은 색의 목걸이... 노인이 그녀에게 건네 준 그 목걸이를 풀어, 관 위의 꽃들 사이에 살며시 올려두었다. 관 뚜껑이 닫혔고, 소녀의 눈물도 그와 함께 멎었다.

06음성 기록82개 항목
01

작전 준비 1

관리자님한테 잘 보일 수 있는 기회예요!

02

작전 준비 2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거예요!

03

팀 가입 1

울프팀 소속 로시! 관, 관리자님! 임무를 주시려는 건가요?

04

팀 가입 2

최고의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

05

무기 변경

멋진 무기네요! 울프팀에서도 이런 건 본 적이 없어요!

06

장비 변경

음... 움직일 때 좀 불편한데... 응? 관리자님이 절 위해 골라주셨다고요? 그, 그럼 이걸로 할게요!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을 테니까요...!

07

재능 배열 활성화

늑대의 후손, 바로 나 로시!

08

작전 기록 관찰

숙련된 전사는 이렇게 싸우는구나... 음... 이렇게 하고... 다음엔 저렇게... 됐다, 나도 할 수 있어!

09

정예화 돌파 1

이건... 아, 알겠다! 울프팀에서도 이거랑 비슷한 의식을 본 적이 있어요! 한 번도 해보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10

정예화 돌파 2

헤헤, 저 잘하죠? 이 정도도 못하면 울프팀의 운명을 짊어질 수 없거든요. 전 언젠가 울프팀을 탈로스 II의 전설로 만들 거예요!

11

정예화 돌파 3

저한테 강해지는 건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죠! 준비가 다 됐는데, 다음은 언제예요? 네...? 당장은 어렵다고요? 으음... 그럼 어쩔 수 없죠...

12

정예화 돌파 4

그러니까, 제가 최고의 오퍼레이터라는 게 증명된 거죠? 카텔로도 이 정도로 순조롭진 않았을 것 같은데, 다음에 만나면 뭐라고 자랑할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13

오퍼레이터 첫인사

난 로시나, 부여받은 이름은 울프펄이야! 울프팀의 진주라는 뜻이지! 잘 기억해 두라고! 아! 관, 관리자님은 그냥 편하신 대로 불러주세요.

14

명령 대기 1

피의 축제를 열 시간이다! 그러니까... 밥 먹을 시간이 됐단 거지!

15

명령 대기 2

내가 바로 울프팀의 송곳니다! ...뭔가 이상한데? 어쨌든... 아우!

16

시설 배치

저 같은 정예한테는 식은 죽 먹기죠!

17

인사 1

관, 관리자님! 오늘 저한테 주실 임무는 없으신가요?

18

인사 2

관리자님, 혹시 리더로서 필요한 덕목이 뭔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19

제강호 잡담 1

이렇게 많은 오퍼레이터를 엔드필드에선 어떻게 관리하는 거예요? 무슨... 시스템이었나, 중추 같은 걸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여긴 배울 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20

제강호 잡담 2

울프팀의 어른들은 저한테 제강호에 자주 가보라고 해요. 그래야 관리자님 옆에서 리더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보고 배울 수 있을 거라고요. 근데 얼굴 보기도 너무 힘들잖아요...

21

제강호 잡담 3

제강호의 언니 오빠들은 계속 절 애처럼 대해요! 다음에 또 그러면 확실하게 말해야겠어요. 전 울프팀의 정.예.라고요! 음... 근데 또 언니 오빠들이 챙겨주는 간식들이 되게 맛있긴 해요...

22

제강호 잡담 4

저한테 울프팀의 일이 우선인 건 맞지만, 엔드필드에 무슨 일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달려올 거예요. 물론... 제 도움이 필요 없으실 수도 있지만요. 관리자님은 대단하신 분이니까, 혼자서도 어떤 위기든 거뜬히 해결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도... 전 관리자님을 돕고 싶어요... 그러니까... 으음, 어떡하지...

23

제강호 잡담 5

분명 제강호에 카텔로가 있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안 보이는 걸까요? 역시 본성이라는 게 쉽게 변하진 않나 봐요. 이번에도 못 찾으면 로잔 할아버지가 많이 화내실 텐데... 전 혼나고 싶지 않거든요! 관리자님, 카텔로가 어디로 갔는지 아시나요?

24

제강호 잡담 6

왜 제강호에서도 관리자님의 기록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걸 보려고 문서 보관소 사용법을 진짜 열심히 배웠는데, 쓸데없는 것만 나왔어요. 힝... 제 권한이 너무 낮아서 그런가 봐요... 관리자님! 괜찮으시면 관리자님의 대단한 업적들을 직접 들려주실 수 있나요?

25

선물 증정

관리자님! 이건 제가 모은 전리품인데, 전부 다 드릴게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게 다가 아니거든요!

26

선물 수락

저한테 주시는 거예요? 진짜 받아도 돼요? 고맙습니다! 관리자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게요!

27

신뢰 대화 1

이거요? 이건... 그, 그냥 관리자님이 하신 말씀들을 적어놓은 거예요. 사소하게 느껴지는 것에도 배울 점이 있을 것 같아서요. 아... 보여드릴 수는 없어요, 프라이버시라고요!

28

신뢰 대화 2

전 관리자님에 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어요. 항상 어떤 분이실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뵈니까, 소문보다 훨씬 더 존경스러운 분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그렇냐고요? 음... 일하는 모습이나, 많은 사람을 이끄는 모습, 그리고... 저, 저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29

신뢰 대화 3

울프팀에선 열세 살이 되면 성인식을 치러요. 그때가 되면 사람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늑대'를 위한 이름을 부여해 주죠. 카텔로가 받은 건 '울프가드'였고, 제가 받은 건 '울프펄'이었어요. 헤헤... 전 제 이름이 마음에 들어요! 부를 때마다 울프팀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게 느껴지거든요... 관리자님은 이 이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30

신뢰 대화 4

관리자님, 요즘 저 꽤 잘하지 않아요? 그래서 말인데... 선물을 좀 받고 싶어요! 아니, 뭘 사달라는 건 아니고요... 그냥, 저랑 많이 얘기해 주세요! 헤헤... 괜찮으실까요?

31

신뢰 대화 5

저도 제가 아직 울프팀을 이끌기엔 부족하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어르신들은 제가 그 역할을 맡아주길 바라세요. 그래서 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지 관리자님 곁에서 배우고 싶어요. 나중에는 펠리카 언니랑 M3 언니, 그리고 모두가 절 다시 보게 만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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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1

엔드필드의 언니 오빠들한텐 진짜 많은 걸 배웠어요. 펠리카 언니는 프로토콜 동기화 장치 사용법을 가르쳐줬고, 아비웨나 언니는 절 상업연합회의 옷 가게랑 액세서리 가게에 데려가 줬어요. 그리고 또... 아, 자이히 언니는 저랑 제곱 시간의 복잡도를 주제로 토론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게 무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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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

언니 오빠들은 절 진짜 잘 챙겨줘요. 선물도 많이 주고요. 하지만, 사실 저도 울프팀의 시련을 통과한 어엿한 늑대거든요! 성숙한 늑대라면 더 이상 아이 같은 걸 좋아해서는 안 돼요, 단검이나 동전 같은 걸 좋아해야죠. 그래서 저도 많이 모아놨어요! 헤헤... 키만 좀 더 크면, 위험한 임무도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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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3

전 항상 로잔 할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할아버지는 하늘 위에도 하늘이 있다면서 늘 관리자님을 언급하셨죠. 나중에 관리자님에 관한 더 많은 전설을 듣고 나서는... 와,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직접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마침 깨어나셨다는 소식을 들어서... 언제 깜짝방문을 할지 계획하게 된 거예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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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4

제 첫 번째 단검은 긴급 사냥 작전이 끝나고 받았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검이라서 항상 가지고 다니죠. 금빛으로 반짝거리는 상자에 담겨 있었는데, 그 상자는 아직도 잘 보관하고 있어요. 근데 날카롭지가 않아서 과일을 깎는 데에만 쓰고 있죠. 헤헤, 혹시 마음에 드시면... 나중에 그 상자에 담아서 드릴게요!

36

대화 5

어린 시절 기억 속의 울프팀은... 항상 본 크러셔 집단이랑 싸우고 있었어요. 오빠가 절 데리고 약을 구하러 다닐 때, 울프팀 사람들도 정말 많이 도와줬는데... 아, 관리자님 앞에서 이러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네요. 이 얘긴 여기까지! 대신 관리자님의 얘기를 들려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이런 걸 들었거든요! 그게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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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관하여

"오리지늄이 길을 열어줄 거야..." 아! 그, 그냥 한번 따라 해 본 거예요. 어, 어떡해... 절 미워하진 않으실 거죠? 저도 알아요, 겉모습만 따라 한다고 관리자님처럼 될 수는 없다는 걸... 그치만 그냥... 멋있어 보여서...

38

코드네임에 관하여

저도 오빠처럼 울프팀에서 부여받은 이름을 코드네임으로 쓸 수는 있지만, 울프팀이 아닌 사람들한테 그렇게 불려본 적이 없어서... 좀 부끄러워요. 근데 그냥 '로시나'라고 불리는 것도 애 같아서 싫거든요. 그래서 제 코드네임은 망토 색에서 따온 '로시'로 정했어요!

39

본 크러셔 집단에 관하여

본 크러셔 집단... 전 그 나쁜 녀석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울프팀과 본 크러셔 사이의 원한은 끝난 게 아니니까요. 절 구하려던 수많은 사람이 본 크러셔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어요. 이건 울프팀에게 남겨진 원한이기도 하지만, 저한테 주어진 원한이기도 해요. 울프팀은 이런 원한을 절대 잊지 않아요. 언젠가... 꼭 이 빚을 갚겠어요!

40

망토에 관하여

여기엔 울프팀의 피가 스며들어 있어요... 근데, 어쩐지 만질 때마다 마음이 편해져요. 모두가... 제 곁에 있는 것처럼요. 원한을 다시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도, 용기를 주고 동료와 가족의 따뜻함을 안겨주는 망토... 음, 틀린 말은 아니네요. 전 항상 울프팀이랑 함께니까요!

41

수집품에 관하여

전에는 전 단검이랑 동전을 특별 제작된 보물 상자에 모아두곤 했어요. 근데 그걸 이사하다가 잃어버린 거 있죠? 어릴 때 만들어서 보여주기 부끄러운 물건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보물 상자를 찾았고, 앞으론 제강호에 놔둘 거라 안심이 돼요. 물건을 두러 온다는 핑계로 제강호로 와서 언니 오빠들이랑 놀 수도 있고요. 아, 아니... 배우러 오는 거죠!

42

황무지의 사람들에 관하여

황무지의 삶은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의 연속이에요. 저랑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생존을 위해 잘못된 길을 걷는 것도 쉽게 볼 수 있죠... 어쩌면 랜드브레이커들도 살기 위해서 나쁜 짓을 저지를 뿐일지도 몰라요. 전 누구에게나 자기 뜻대로 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엔드필드라면 이런 상황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아이들도 저처럼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갈 수만 있다면...

43

자원 발견 1

한번 믿어봐, 저쪽에 좋은 게 있을 거야!

44

자원 발견 2

울프팀은 황무지의 어떤 자원도 놓치지 않아, 저쪽으로 가 보자!

45

미탐색 구역 발견

저쪽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 같이 가 보자!

46

강한 적 발견

위험한 냄새가 나, 어떻게 할까?

47

광물 채집 1

몇 개 나눠 주면 안 돼? 단검에 달면 예쁠 것 같은데...

48

광물 채집 2

다같이 하면 빨리 끝낼 수 있을 거야!

49

보물 상자 열기

오... 안 열리면 이로 열어볼까 했는데!

50

오리렌 획득

오리렌은 날아다니는 것도 있고, 가만히 있는 것도 있네... 신기하다.

51

침식 제거

끝! 이제 침식 걱정은 안 해도 되겠어!

52

휴식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고! 이게 바로 늑대의 지혜지!

53

전술 아이템 사용 1

빨리 이걸로 회복해!

54

전술 아이템 사용 2

...휴, 이젠 괜찮아졌어!

55

위험 경고

위험해!

56

부상

으윽... 치료해야 하는데...

57

탈진

울프팀은... 포기하지 않아...

58

팀 격려 1

멋진 공격이야!

59

팀 격려 2

와! 호흡이 완벽했어!

60

격려 응답 1

헤헤... 더 멋진 것도 할 수 있어!

61

격려 응답 2

내 생각대로야!

62

작전 시작 1

늑대의 피가 끓는다!

63

작전 시작 2

절대 놓치지 않아!

64

작전 승리 1

울프팀의 이름이 대지에 울려 퍼질 거야!

65

작전 승리 2

잘 기억해, 울프팀을 건드린 대가다!

66

작전 승리 3

헤헷, 내가 있어서 이긴 거야!

67

작전 승리 4

울프팀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

68

작전 실패

이 정도 실패는 별거 아냐. 이 로시나한테... 포기란 없어!

69

강력한 일격 1

찢어버리겠어!

70

강력한 일격 2

꿇어라!

71

배틀 스킬 1

늑대의 영혼, 물어뜯어라!

72

배틀 스킬 2

사냥할 시간이다!

73

배틀 스킬 3

타오르는 발톱!

74

연계 스킬 준비 완료 1

늑대는 놓치지 않아!

75

연계 스킬 준비 완료 2

공포를 알려주지!

76

연계 스킬 1

어딜 도망치려고?

77

연계 스킬 2

잡았다!

78

처형 1

쓰러져라!

79

처형 2

아우!

80

궁극기 1

끓어올라라, 늑대의 피여!

81

궁극기 2

칼날의 화신, 강림!

82

궁극기 3

늑대의 영혼이 나와 함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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