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퍼레이터
5캐스터

울프가드

핸드캐논

울프가드는 권총을 사용하는 캐스터 오퍼레이터로, 열기 속성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006
울프가드
01

최대 레벨 속성

레벨 90
HP
5,495
공격력
294
주 능력치
161.7
보조 능력치
95.4
민첩
02

스킬 파일

일반 공격

다중 연사

일반 공격: 적에게 최대 4단 공격을 하여 열기 피해를 줍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강력한 일격이 18포인트의 불균형 피해를 줍니다. 낙하 공격: 공중에 떴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낙하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열기 피해를 줍니다. 처형 공격: 주변에 불균형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해당 적을 처형하여 대량의 열기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전투 스킬

탄흔의 열기

목표를 연속으로 사격하여 소량의 열기 피해를 주고, 마지막 한 발은 열기 부착 상태를 부여합니다. 목표가 연소 또는 감전 상태일 경우 열기 부착 상태를 부여하지 않고, 해당 상태를 소모하여 추가로 1회 사격하며, 대량의 열기 피해를 줍니다.

연계 스킬

폭렬 수류탄 · β형

아츠 부착 상태를 부여한 적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 있는 위치로 땅에 떨어지면 폭발하는 폭렬 수류탄을 던집니다. 근처 범위 내의 적에게 열기 피해를 주고 열기 부착 상태를 부여합니다.

필살기

늑대의 분노

빠르게 사격하며 늑대의 분노로 주변의 적을 공격합니다. 5회에 걸쳐 열기 피해를 주고 강제 연소 상태를 부여합니다.

03

물류 스킬

스킬 레벨 1

울프팀의 기술 · α

제조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10% 증가

정예화 단계 1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울프팀의 기술 · β

제조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20% 증가

정예화 단계 3 달성 시 활성화 가능

스킬 레벨 1

황무지의 지혜 · β

재배실에 배치 시, 광물 재료의 육성 속도 20% 증가

정예화 단계 2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황무지의 지혜 · γ

재배실에 배치 시, 광물 재료의 육성 속도 30% 증가

정예화 단계 4 달성 시 활성화 가능

04

잠재

1

떠돌이 늑대

힘 +15, 민첩 +15

2

총기 개조

재능 '절제의 원칙' 효과 강화: 스킬 게이지 추가 반환 10포인트

3

사냥 시간

불타는 송곳니 상태에서 배틀 스킬이 추가 효과를 발동했을 때, 즉시 자신의 불타는 송곳니 지속 시간을 초기화합니다. 동시에 팀 내 다른 오퍼레이터에게 불타는 송곳니 상태를 주며, 해당 효과는 기초 수치의 50%만큼만 제공됩니다.

4

울프팀의 의지

궁극기 늑대의 분노의 사용에 필요한 궁극기 에너지 -15%

5

타고난 포식자

궁극기 늑대의 분노를 사용한 후, 즉시 연계 스킬 폭렬 수류탄 · β형의 쿨타임을 초기화합니다.

05오퍼레이터 파일6개 항목
01

기본 파일

[코드네임] 울프가드 [성별] 남 [신분 인증] 울프팀 [생일] 11월 16일 [종족] 루포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우수 작전 기술: 우수 전술 계획: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울프가드 몸에는 랜드브레이커의 생활 방식이 남긴 수많은 흔적이 있다. 그 흉터는 지나온 세월의 상징이며, 지금은 이 누적된 고통이 그를 방해하진 않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렇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울프가드는 임무에 임할 때 좀 더 자신을 아끼는 법을 배워야 하며, 적어도 동료들을 더 신뢰하고 늘 혼자서 싸우려 하지 말아야 한다.

02

인사 요약서

오퍼레이터 울프가드, 본명 카텔로 울프가드 루피노. 랜드브레이커 울프팀 소속이며, 울프팀의 대표로 엔드필드 공업과 협력을 체결했다. 이후 펠리카 감독관의 추천으로 특수 기술부에 합류, 위기 대책팀의 팀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울프가드는 뛰어난 관찰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지니고 있다. 내가 아는 바로는, 그는 현재 알려진 대부분의 고위험 환경을 자유자재로 대처할 수 있다. 울프가드는 단독 행동에 익숙하며 비밀 작전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일부 인간관계 문제를 다루는 것을 꺼리는 듯하니, 팀 작전이 필요한 임무에서는 가능하다면 단독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편이 좋다. 주목할 점은 기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울프가드는 체력과 반응 속도에서 모두 뛰어나며, 총기를 다루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근접 전투 기술에도 능숙하다. 심지어 한 자루의 펜조차 그에게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 아마도 풍부한 황무지 생활 경험 덕분인지, 울프가드는 야외 환경 속의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으며, 개척 지역 주민들과의 교섭에도 능숙하다. 특히 랜드브레이커와 관련된 사안에서는... 그와 함께 일해본 모든 오퍼레이터라면 깊은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03

파일 자료 1

울프가드가 처음 엔드필드에 합류했을 때, 일부 오퍼레이터들은 랜드브레이커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경계심을 품었고, 심지어는 다른 속셈이 있을 거라고 의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면서 '울프팀' 출신의 이 청년이 대부분 무표정에 말투도 날카롭지만, 의외로 함께 지내기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언제나 시간을 철저히 지키고 효율적이며 책임감이 강했다. 종종 아무 말 없이 모든 뒷처리까지 끝내놓곤 해서, 누구나 상상하는 '좋은 팀원'의 조건을 거의 다 갖춘 셈이었다. 아쉬운 점은 정작 본인은 팀 작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제출하는 보고서마다 '단독 임무 희망'이라는 문구가 빠지지 않았다. 반면 무기 개조에 관한 자신만의 '작은 노하우'는 아낌없이 공유했는데, 이 때문에 엔드필드 무기고 공학자들이 한동안 골머리를 앓기도 했다.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울프가드를 처음 만난 건 무기고 공학자들이 정기적으로 여는 신형 무기 테스트 현장에서였다. 그곳에서 그들은 울프가드가 태연하게 무기고 공학자들 앞에서 신형 무기를 뜯어고친 뒤 "이렇게 하는 게 더 쓰기 좋은데"라고 말해 공학자들이 기절할 뻔한 광경을 목격하곤 했다. 이 때문에 무기고 차단 목록에 한동안 이름이 올라갔음에도 울프가드는 전혀 개의치 않고, 새 무기가 생기면 자기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개조했다. "진짜 사냥꾼이라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도구를 골라야지. 마음에 안 들면? 맞을 때까지 개조하면 그만이고."

04

파일 자료 2

랜드브레이커들이 대부분 '질서 파괴자'로 여겨지는 요즘, 질서를 중시하고 문명 밴드에 우호적인 울프팀은 이단 중의 이단이다. 지금도 그들은 가족 문화와 단결 같은 오래된 전통을 굳게 지키고 있다. 이런 특수성 때문에 원래부터 대립하던 본 크러셔 집단은 황무지를 걷는 이 고고한 사냥꾼들을 더욱 증오하게 되었고, 급기야 십여 년 전, 마침 늑대의 선봉장을 잃고 약해진 울프팀을 기습해 큰 타격을 입혔다. 당시의 참상을 직접 겪은 울프가드는 여동생과 함께 살아남았지만, 그때의 구체적인 이야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성인식을 치른 지 몇 년 후 그는 울프팀을 떠났고, 여동생과 극소수 지인들과만 연락을 이어갔다. 그가 무리를 왜 떠났는지, 목적은 무엇인지 아무도 몰랐다. 과거의 일을 말하지 않듯, 자신의 목적도 밝히지 않았다. 이후 그는 협력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엔드필드를 찾아왔고, 특수 기술부의 오퍼레이터로 합류했다. 누군가 울프가드에게 왜 하필 엔드필드를 선택했냐고 물었을 때, 그는 잠시 침묵하다가 아주 솔직하게 이렇게 답했다. "울프팀에게 새로운 미래를 찾아주고 싶어... 그리고 '엔드필드'는 그걸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 울프가드는 울프팀이 현재 처한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였고, 그의 진정성과 현실적인 태도가 결국 협력을 성사시켰다. 마찬가지로 오퍼레이터가 되는 일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협력자에게 울프팀의 뛰어난 부분을 보여줄 의무, 그리고 엔드필드의 신뢰에 보답할 의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로 어렵고 위험한 임무 속에는 늘 울프가드의 은밀하면서도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랜드브레이커에 편견을 가지고 있던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울프가드 덕분에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물론 이런 생각은 울프가드의 여동생인 오퍼레이터 로시가 합류한 후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게 되지만, 그건 나중 이야기다.

05

파일 자료 3

"이번엔 얼마나 머물 거니? 집에 들를 생각은 없고?" "...하루. 응, 굳이 필요 없어." "그렇게 빨리? 그럼 됐다... 근데 며칠 전에 또 로시가 네 얘기를 하더라. 이번 생일에도 '선물은 오는데 사람은 안 올 것 같다'고 하던데... 다음엔 집에 안 가더라도, 적어도 얼굴은 비추라고. 생각해 봐, 너희 남매가 지난번 토마스네 집에서 모였던 게 벌써 반년도 넘었어." "아직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 일이 끝나면..." "그만! 지난번에도 똑같이 말했잖아. 결국은? 며칠 지나더니 또 개척 지역으로 가서 무슨 뒷수습을 한다면서... 하, 도무지 모르겠다. 너희 젊은 애들은 뭐가 그렇게 할 일이 많은 건지... 어쨌든 내가 너라면, 아무리 일이 많아도 여동생 챙기러 몇 번은 왔다 갔다 할 거다! 그 애는 아직 어린데, 울프팀에서 비슷한 또래들은 다 가족들한테 사랑받으며 크잖아..." "모두가 로시의 가족이잖아." "그야 물론이지! 아니, 잠깐, 또 네 말에 넘어갈 뻔했네... 너도 나름 생각이 있겠지만, 나도 다 겪어왔던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로시를 보면 내 불쌍한 딸이 떠올라서 그래... 그때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게 내 평생 한이야... 그러니 충고 하나 하자면, 카텔로, 나중에 후회할 일은 되도록 하지 말거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루스트 삼촌. 근데 로시는... 오늘 내가 돌아온 거 알아." "뭐라고? 그럴 리가? 알고 있다면, 어떻게 아침부터 로이네 쌍둥이랑 사냥터에 나갔겠어? 설마..." "삼촌이 생각한 그 설마가 맞아." "...역시 남매의 피는 못 속이는구나. 한 배에서 나온 루포가 맞네, 맞아! 됐고, 나도 이젠 신경 끄련다! 그래도 그렇게 자주 곁에 없는데, 나중에 큰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래?" "원래는 비밀로 하려 했는데... 이제 보니 말해야겠다. 6개월 전, 로시가 늙은 바트 편을 들다가 그림자 해골 놈들을 좀 건드렸어... 그날은 내가 똑똑히 기억한다, 무려 14명, 하나같이 까다로운 놈들이었지. 토마스가 미리 카방의 '송곳니'들을 불러오지 않았다면, 우리 몇 명은 그날 지하 암시장에서 나가지도 못했을 거야." "......" "어때? 이놈아, 이제 동생 걱정이 좀 들지?" "아니, 그냥 생각 중이었어. 혹시 로시가 내가 북쪽으로 간 걸 안 것도... 삼촌이 말해서 그런가 싶어서." "어... 그건... 하하... 그게... 내가 그만 말실수를 해서... 정말... 아, 맞다! 네 쌍권총은 다 점검해 놨다! 별문제 없고! 관리도 잘했더구나! 다만 네가 개조한 그 탄약은 좀 덜 쓰는 게 좋겠다... 아무리 좋은 총구라도 그렇게 마구 쓰면 못 버텨..." "알았어, 조심할게." "아, 그리고... 그때 그림자 해골, 열다섯 명이었어." "뭐?" "삼촌, 그럼 다음에 또 봐." - '악랑의 방아쇠' 가게 내 감시 카메라 녹음 기록

06

파일 자료 4

울프가드는 잘 알고 있었다. 오랫동안 무리를 떠나기로 한 이상, 이건 기약 없는 여정이 될 거란 사실을. 예전 습관대로라면 쓸모 있는 건 전부 챙겨가야 했다. 하지만 울프가드가 '사냥꾼 호' 앞에 서서, 여동생과 거의 10년간 살아온 이 큰 차를 둘러보니, 딱히 챙겨갈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다시 한번 머릿속으로 원래 계획했던 일들을 되짚어봤다. 1. 로시에게 울프팀 안에서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자신에게 연락할 수 있는 단 둘뿐인 방법을 다시 한번 당부하기. 2. 토마스에게 로시를 잘 챙겨 달라고 부탁하기. 3. 루스트 삼촌 가게에 남아 있던 맞춤 제작비를 갚기. 4. 조반니가 완전 방목 중인 파울비스트에게 한 번 더 먹이를 주고, 옆집 빈센트 주니어에게 맡기기... 그는 어떤 것도 빠뜨리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그렇게 안심한 그는 마지막으로 침대 머리맡에 있는 로시가 선물해 준 오리지늄 램프를 끄는 것을 또 깜빡했을까 봐, 마지막으로 침대 머리맡을 확인해 보기로 했다. 그러나 정작 잠자던 칸으로 들어서는 순간, 그의 시선은 수납장 구석진 곳에 꽂혔다. 그곳엔 겉도색이 거의 다 벗겨진 쌍권총 한 쌍이 놓여 있었다. 그가 손에 넣은 첫 번째 무기였다. 비록 중고품에다 구경에 맞는 탄약도 극히 적었지만, 당시의 그에게는 여동생과 함께 살아남게 해 준 소중한 보물이었었다. 그걸로 첫 용병 일을 얻었고, 첫 임무 목표를 쓰러뜨렸다. 심지어 그중 하나의 오리지늄 격발 장치가 너무 노후화된 탓에, 어쩔 수 없이 한 손으로 탄약을 장전하는 기술을 터득했고, 그 과정에서 총기 분해 기술까지 익히게 됐다. 용병 수입으로 생계를 꾸린 지 3년째, 마침내 낡은 오리지늄 발사 유닛을 교체하고 쌍권총 전용 식각 탄환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마치 다른 사람에게서 물려받은 꿈은 오래 이어지기 힘든 것처럼, 울프팀 어른들에게 받은 이 총도 결국 어느 위험한 호위 임무 중 장시간 총구 과열로 못 쓰게 되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밴드에서 현상금 사냥꾼을 하던 루스트 삼촌이 울프팀으로 돌아왔고, 그의 집 맞은편에 '악랑의 방아쇠'라는 이름의 중고 총기 개조·수리점을 열었다. 루스트에게서 그는 처음으로 '맞춤 무기'라는 개념을 배웠고, 무기를 개조하는 요령도 익혔다. 그 후로 그가 쓰는 무기는 늘 자신에게 가장 잘 맞게 개조되었다. 물론... 그에게만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처음 손에 넣었던 그 쌍권총은 버리지 않고, 이렇게 먼 길을 떠나지 않는다면 평소에 눈길조차 주지 않을 자리에 보관해 두었다. 대체 왜였을까? 잊지 않기 위해서? 경각심을 갖기 위해서? 아니면 그저 고통으로 가득했던 지난날의 기념품으로 남겨두고 싶었던 걸까? 울프가드는 잠시 생각해 봤지만, 스스로도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었다. 전부 다인 것 같기도 했고, 전부 아닌 것 같기도 했다. 오리지늄 램프가 꺼진 것을 확인한 그는 차 문을 향해 걸어갔다. 어쩌면 그에게 명확한 답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를 이 여정을, 드디어 내딛는 순간이었다.

06음성 기록79개 항목
01

작전 준비 1

네가 지휘해.

02

작전 준비 2

지금 출발하는 거야?

03

팀 가입 1

협력하라고? 좋아, 그들이 따라올 수만 있다면.

04

팀 가입 2

팀 작전? 알겠어. 할 일은 제대로 할게.

05

무기 변경

손에 딱 맞는 무기네. 고마워.

06

장비 변경

송곳니까지 무장하다니... 현명한 판단이야.

07

재능 배열 활성화

숙련된 기술일수록 결정적인 순간에 써야 해.

08

작전 기록 관찰

적을 상대할 땐, 울프팀은 가장 효율적인 사냥법만 선택하지.

09

정예화 돌파 1

인정해 줘서 고마워, 관리자. 그럼, 이번 보고서는 안 써도 되는 건가? 안 된다고...? 알겠어.

10

정예화 돌파 2

봐서 알겠지만 내게 잘하는 일을 맡기면 절대 실망하는 일은 없을 거야. 관리자.

11

정예화 돌파 3

울프팀에서 지위는 피로 정해지고, 사냥감만 충분히 잡으면 된다. 이제 내 사냥을 인정한 걸로 봐도 되겠지? 관리자?

12

정예화 돌파 4

난 울프팀이 큰 피해를 보는 참혹한 장면을 직접 봤어. 그래서 결심했지. 로시, 그리고 울프팀의 다른 모두를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아야겠다고. 관리자, 당신이랑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13

오퍼레이터 첫인사

카텔로 울프가드 루피노, 엔드필드 위기 대책팀 소속이다. 지금은 울프팀을 대표해 너희와 협력하고 있지. 용병 일이라면 그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어. 계약이 끝나기 전까진 너의 송곳니가 되어주지.

14

명령 대기 1

새 임무인가?

15

명령 대기 2

그래.

16

시설 배치

여기도 일손이 부족한 건가?

17

인사 1

관리자.

18

인사 2

관리자, 뭐 도와줄까? 마침 시간 비는데.

19

제강호 잡담 1

다른 오퍼레이터들이랑 손발 맞추는 건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야. 울프팀의 방식은 보통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드니까. 나도 혼자 움직이는 게 더 익숙하기도 하고. 그래도 관리자, 네가 원한다면... 조금은 변해볼게.

20

제강호 잡담 2

난 제강호보단 개척 지역이 더 익숙해. 여긴 너무 편안한 나머지 해이해지기 쉽거든. 그래도 로시는 이곳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야. 여긴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게 많으니까.

21

제강호 잡담 3

솔직히 다른 랜드브레이커 집단엔 별 관심 없어. 그저 황무지에서 오래 지내다 보니, 목숨을 지키는 데 필요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몸에 새겨진 것뿐이지. 울프팀한테 생존 의지는 최고의 스승이자 유일한 신념이거든.

22

제강호 잡담 4

엔드필드의 오퍼레이터들은 탈로스 II 곳곳에서 왔어. 그중엔 낯익은 얼굴도 있고... 위험한 녀석들도 있지. 난 너희 판단을 존중하지만, 정말 필요할 땐 내 직감을 믿는 게 좋을 거야.

23

제강호 잡담 5

총기 점검을 하고 있었어. 습관 같은 거지. 전장에서 탄약 없는 빈 총을 들고 있는 건, 황무지 한가운데서 맨몸으로 버려진 거랑 다를 게 없어.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맨손이면 그저 사냥감이 될 뿐이지. 그 무력감... 어릴 때 뼈저리게 느껴봤거든. 그래서 두 번 다시 그런 꼴을 당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어.

24

제강호 잡담 6

그래, 집단의 거점에 돌아간 진 꽤 됐어. 집단을 이끌고 사냥하는 건 더 오래됐고. 난 늑대의 선봉장보단, 새로운 사냥터를 개척하는 쪽에 더 어울리니까.

25

선물 증정

잠깐 시간 있나? 지난번 임무에서 재미있는 걸 발견해서 너한테 줄까 하는데.

26

선물 수락

나한테 주는 건가? 고마워, 유용하게 쓸게.

27

신뢰 대화 1

사냥감을 다루는 방식이라면, 이미 엔드필드의 방침에 따라 바꿨어. 예전 같았으면... 사냥감은 '입을 열 기회'조차 없었겠지.

28

신뢰 대화 2

어쩌면 너도 눈치챘겠지만... 울프팀의 리더가 되는 건 처음부터 내 목표가 아니었어. 로시가 나보단 훨씬 잘 어울리니까. 그리고 엔드필드가 '카텔로 울프가드 루피노'의 마지막 거처가 될 수 있을지는... 솔직히 모르겠어. '랜드브레이커'가 쫓던 거랑 너희가 꿈꾸는 '이상'은 너무 다르니까. 그래도 관리자, 엔드필드를 위해 뭔가를 성취할 때만큼은 생각보다 꽤 기분이 좋더라.

29

신뢰 대화 3

내가 자주 하늘을 본다고? 그래, 난 하늘을 관찰하는 거 좋아해. 의외라는 얼굴이네. 하늘은 공개된 정보판 같은 거야. 날씨를 예측하고, 시간과 방향을 파악할 수 있어. 심지어 적의 움직임까지 미리 읽을 수 있지. 하늘 아래에서는 모든 사냥꾼이 다 똑같은 조건이야. 너도 조금씩 익혀두는 건 어때? 관리자.

30

신뢰 대화 4

'랜드브레이커'라는 신분은 우리 조상들의 실패한 선택에서 비롯됐어. 랜드브레이커 군벌을 따라 문명 밴드를 등졌지만, 결국 얻은 건 혼란뿐이었지. 난 직접 어른들한테 후회하냐고 물어볼 순 없었지만, 태어나서부터 줄곧 피 흘리며 싸워와서 살아남는다는 게 어떤 건지 누구보다 뼈저리게 알아. 펠리카 감독관은 엔드필드와 협력하면 이 굴레를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지만... 난 이미 받아들였어. 난 확실히 랜드브레이커야. 실망했나, 관리자?

31

신뢰 대화 5

약한 자들이 힘을 모아 강한 적을 쓰러뜨려야, 이 잔혹한 환경에서 겨우 살아남을 수 있다. 울프팀은 이런 단순한 논리 위에 세워졌어. 집단의 질서도, '랜드브레이커'라는 신분도 결국은 그 논리에서 나온 거야. 하지만 엔드필드는? 위대한 신념은 양날의 검이야. 울프팀의 사냥은 다시 시작할 수 있어도, 너한테 실패는 용납되지 않아. 꽤 잔혹하지? 하지만 괜찮아. 나도 네 사냥에 동참할게. 조금이라도 네 짐을 덜어줄 수 있다면.

32

대화 1

힘이 전부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탈로스 II에서만큼은 힘이 없다는 것은 절대로 좋은 일이 아니야.

33

대화 2

로시는 이런 정교한 것들을 모으는 걸 무척 좋아하더라고. 난 솔직히 이런 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로시가 좋아하니까, 더 찾아줄 수밖에.

34

대화 3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주의는 늘 타인과 자신 모두에게 해를 끼치지. 개척 지역에서 좀 살아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야. 다만... 대부분은 끝내 피해자로 남을 수밖에 없다는 거지.

35

대화 4

난 확실히 혼자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익숙해. 모든 걸 감당할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대신 하면 원래 그걸 해야 했던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으니까.

36

대화 5

무리를 떠난 늑대라도 쉽게 무리를 배신하진 않아... 그건 변함없는 사실이야. 하지만 생존이든, 미련이든, 결국 무리를 등지고 떠나는 놈들도 생기지. 난 그들에게 연민을 품지도 않고, 그 길을 막을 생각도 없어. 대신 그 선택만큼은 존중할 거야.

37

울프팀에 관하여

난 계속해서 울프팀의 미래를 찾고 있어... 엔드필드와 협력하는 게 최선의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의미 있는 걸음이라고 생각해. 외부의 힘만으로 울프팀 속에 자리 잡은 고정된 인식을 송두리째 바꾼다는 건 꿈같은 얘기야. 하지만 어떨 땐, 단 하나의 계기만으로도 변화가 일어나지. 그 '계기'를 울프팀에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난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어.

38

로시에 관하여

로시와 함께하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성장해 가는 로시를 볼 때마다... 매번 놀라게 돼. 로시는 황무지와 함께 숨 쉬고, 늑대의 피를 끌어내. 무기를 다루고, 기술을 깨우치고, 사냥하는 것도 너무 자연스럽게 해내지. 이젠 알아. 로시는 더 이상 핏빛 포대기 속에서 힘없이 울던 아기가 아니야. 루피노 가문의 '울프펄'이지. 난 울프팀의 송곳니로 남겠지만, 로시는 언젠간 울프팀의 심장이 될 거야.

39

랜드브레이커에 관하여

랜드브레이커 집단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복잡해. 본 크러셔나 울프팀 외에도, 사막 도적들처럼 해적선 하나에 의지해 살아가는 부류들도 있어. 또... 그레이 운드 집단은 온몸에 '서약의 노래'를 새기고 다니고, 그림자 해골 집단의 암살자들은 태양이 지고 나면 절대로 상대하고 싶지 않은 놈들이기도 하지. 이렇게 황무지에서 살아남은 작은 집단들은 대체로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생존의 비결을 알고 있어.

40

자원 발견 1

저기 뭔가 챙겨갈 만한 게 있어.

41

자원 발견 2

특별한 전리품이네. 저건 우리가 챙겨야겠어.

42

미탐색 구역 발견

저 근처는 아직 가본 적이 없으니, 조심하는 게 좋겠어.

43

강한 적 발견

심상치 않은 냄새... 만만한 상대가 아니야.

44

광물 채집 1

고생한 만큼의 가치가 있으면 좋겠는데.

45

광물 채집 2

나 혼자서도 충분... 아니, 다들 부탁하지.

46

보물 상자 열기

훌륭한 전리품이군. 이번에도 풍성한 수확이야.

47

오리렌 획득

오리렌... 엔드필드 쪽에서 쓸모 있다고 생각한다면야...

48

침식 제거

침식은 작전을 방해하지. 정확한 판단이야.

49

휴식

탄약 확인 완료. 다음 사냥을 시작하자고.

50

전술 아이템 사용 1

조심해. 무리하지 말고.

51

전술 아이템 사용 2

...이제 좀 나아졌군.

52

위험 경고

빨리 피해!

53

부상

신경 쓸 거 없어.

54

탈진

으... 일단 물러난다.

55

팀 격려 1

역시 훌륭하네.

56

팀 격려 2

멋진 호흡이었어.

57

격려 응답 1

더 잘할 수 있어.

58

격려 응답 2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야.

59

작전 시작 1

기회는 확실히 잡겠어.

60

작전 시작 2

나 신경 쓰지 말고, 네 방식대로 해.

61

작전 승리 1

당연한 결과야.

62

작전 승리 2

예상대로군.

63

작전 승리 3

그래, 이겼으면 됐어.

64

작전 승리 4

생각보다 훨씬 골치 아팠지만... 이긴 건 우리야. 그걸로 충분해.

65

작전 실패

사냥꾼과 사냥감은 원래 한 끗 차이야... 정신 차리고 다시 가보자.

66

강력한 일격 1

조용히 해!

67

강력한 일격 2

도망치려고?

68

배틀 스킬 1

속전속결!

69

배틀 스킬 2

늑대의 피!

70

배틀 스킬 3

저리 비켜!

71

연계 스킬 준비 완료 1

재장전 완료.

72

연계 스킬 준비 완료 2

내 차례야.

73

연계 스킬 1

내가 처리하지.

74

연계 스킬 2

소용없다.

75

처형 1

시끄럽군.

76

처형 2

이제 끝내주지!

77

궁극기 1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겠다!

78

궁극기 2

물어뜯어라!

79

궁극기 3

늑대들이여, 포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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