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퍼레이터
5서포터

자이히

냉기술식 유닛

자이히는 아츠 유닛을 사용하는 서포터 오퍼레이터로, 냉기 속성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011
자이히
01

최대 레벨 속성

레벨 90
HP
5,495
공격력
291
주 능력치
150
의지
보조 능력치
127.1
지능
02

스킬 파일

일반 공격

쿨타임

일반 공격: 적에게 최대 5단 공격을 하여 냉기 피해를 줍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강력한 일격이 15포인트의 불균형 피해를 줍니다. 낙하 공격: 공중에 떴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낙하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냉기 피해를 줍니다. 처형 공격: 주변에 불균형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해당 적을 처형하여 대량의 냉기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전투 스킬

디도스

지원 결정체를 소환하여 일정 시간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를 따라다닙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가 적에게 강력한 일격 피해를 준 후, 지원 결정체가 생명력을 회복시켜 줍니다. 해당 효과는 최대 2회 발동하며, 의지는 치유량을 추가로 증가시킵니다. 만약 회복 효과가 발동했을 때,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의 생명력이 최대치에 도달한 상태라면, 일정 시간 대상에게 아츠 증폭을 부여합니다. 해당 효과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연계 스킬

스트레스 테스트

지원 결정체의 생명력 회복 횟수를 모두 소모했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짧게 차지하여 지원 결정체를 적에게 투척해 냉기 피해를 주고 냉기 부착 상태를 부여합니다.

필살기

스택 오버플로

팀 전체에게 일정 시간 냉기 증폭과 자연 증폭 상태를 부여합니다. 지능은 해당 증폭 효과를 추가로 강화시킵니다.

03

물류 스킬

스킬 레벨 1

표준화 컴파일 · α

제조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10% 증가

정예화 단계 1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표준화 컴파일 · β

제조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20% 증가

정예화 단계 3 달성 시 활성화 가능

스킬 레벨 1

대화와 속삭임 · α

응접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가 단서 5 - 고요한 수도회를 수집할 확률 약간 증가. (배치 즉시 효력 발생, 같은 유형의 효과는 중첩되지 않음.)

정예화 단계 2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대화와 속삭임 · β

응접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가 단서 5 - 고요한 수도회를 수집할 확률 증가. (배치 즉시 효력 발생, 같은 유형의 효과는 중첩되지 않음.)

정예화 단계 4 달성 시 활성화 가능

04

잠재

1

애자일 엑스큐션

지원 결정체가 제공하는 아츠 증폭이 추가로 5% 증가합니다.

2

링크 어그리게이션

궁극기 스택 오버플로의 사용에 필요한 궁극기 에너지 -10%

3

노드 매핑

연계 스킬 스트레스 테스트가 목표에 명중했을 때, 주변의 다른 목표 하나에 1회 튕깁니다.

4

그레이스케일 릴리스

지능 +15, 치유 효율 +10%

5

리커전 컨트롤

궁극기 스택 오버플로가 제공하는 증폭 효과가 기존의 1.1배로 증가합니다.

05오퍼레이터 파일6개 항목
01

기본 파일

[코드네임] 자이히 [성별] 여 [신분 인증] 고요한 수도회 [생일] 5월 16일 [종족] 살카즈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보통 작전 기술: 표준 전술 계획: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02

인사 요약서

세라핀 자이히는 고요한 수도회에 소속되어 있다. 엔드필드 공업과 고요한 수도회가 함께 진행하는 오리지늄 정보 기술 프로젝트에 따라 수도원장인 플론다의 추천을 받고, 엔드필드에서 근무 중이다. 현 단계에서는 제강호 프로토콜 오리지늄 네트워크의 구축 및 시스템 통합 같은 정보공학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자이히는 나의 기계 구조와 지능 모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대화 중에 나의 의식 신호가 어떻게 언어 변환기를 통해 코드로 변환되고 또 발성기를 통해 출력되는지를 끊임없이 물어보았다. 내가 여러 번 정중하게 인사 면접에 관한 얘기를 하자고 했을 때, 자이히는 다소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나와 같은 로직 모듈을 설치하고 싶다고 하면서, "그러면 갑자기 엉뚱한 말이 튀어나와서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이 없을 테니까요."라 했다. 자이히가 가진 인간의 기관인 뇌는 로봇의 언어 생성 방식보다 훨씬 복잡하고 효율적이라고 내가 지적하자, 그녀는 예의상 나에게 미소를 지었다. 이런 작은 에피소드 외에도, 자이히는 전반적으로 기계 제조물과 매우 잘 지내는 편이다. 이 점은 그녀가 속한 고요한 수도회의 지식 배경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다만 그녀의 내성적인 성격은 우리가 만나본 다른 수도회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다. 고요한 수도회는 오랫동안 개방적이고 연결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했으니까.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03

파일 자료 1

업무 외 시간에 제강호에서 자이히 오퍼레이터를 방문하는 과정, 그 자체로 하나의 '선별 과정'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복잡하지만, 정작 자이히 본인은 그렇게 여기지 않는다. 중앙 홀 옆 프로토콜 전송 지점을 통해 제강호에 도착한 방문자가 생활 구역의 긴 복도를 통과해 인파를 피하고 작은 샛길로 접어든 후, 그 길 끝까지 가면 오른쪽에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문이 하나 나타난다. 매끈한 문은 마치 방문자를 거부하는 것 같다. 그 문 앞에서 당신은 잠시 망설이다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제강호의 유령'에 대한 여러 소문들을 떠올린다. 안내받은 대로 문 옆에 있는 세 번째 부유식 벽면을 누르면 그 아래 숨어 있던 다이얼이 비로소 조용히 나타난다. 너무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다. 이곳에서의 모든 방문은 방 주인의 허가 아래 이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가 문을 열어줄 때, 약간의 수줍음이 드러났다. "율법이 이미 당신이 오실 거라 제게 알려주셨어요." 자이히는 두 손을 치맛자락 앞에 가지런히 모으고 살짝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당신이 찾으시는 것을 제가 찾아드릴게요." 작은 문이 천천히 닫히고, 그 뒤에 숨겨진 방, 오퍼레이터들 사이에서 '융합 우주의 출구 중 하나'라고 신비롭게 묘사되는 방을 엿볼 기회마저 사라졌다. 제강호의 시끄러운 소음은 10미터 밖에서 아득하게 들려왔고, 당신은 문득 이 복도가 지독히도 고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가늠할 수 없는 시간 동안, 방문자는 언어의 홍수로부터 단절되었다. 귓가에는 항성이 충돌하는 소리가 울리고, 영겁의 잠언과 복음이 마음속을 흐르며, 모호하지만 곧 드러날 듯한 길을 비추었다. 잠시 후 문이 다시 열리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살카즈 소녀 세라핀 자이히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는 엔드필드 업무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신청했던 특수 작업 자산, 즉 새로운 휴대용 단말기를 당신에게 건넸다. 방문자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급히 방 안을 흘끗 바라보았다. 그리고 푸르스름한 빛을 내는 열 대의 모니터로 둘러싸인 의자 그리고 좁은 1인용 침대가 있었고, 이불은 깔끔하게 개어져 침대 머리맡에 놓여 있었다. 그곳이 바로 '융합 우주의 출구 중 하나'의 전부였다.

04

파일 자료 2

자이히 씨는 침착하고 믿음직한 오퍼레이터야. 신앙을 대하듯 경건하게 업무에 임하고, 전문가의 태도로 신앙을 대해. 4년 전만 해도, 자이히 씨는 수도회와 우리의 오리지늄 기술 협력 프로젝트 때문에 엔드필드에 연수하러 온 거라서, 사실상 어떤 구체적인 임무도 맡지 않았어.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제강호 수리 작업에 망설임 없이 자원했지. 아마도 고요한 수도회의 사람들이 역사와 미래를 바라보면서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책임감 때문일 거야. - 펠리카 자이히는 생각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지만, 그렇다고 우리 사이가 복잡한 건 아니야. 가끔은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짚어주기도 해. 음? 뭐였더라... 아, 예를 들면 "사람은 각자의 언어 속에 둥지를 튼다" 같은 말. 맞아. 하루 종일 곱씹어 볼 만한 말이지. - 아크라이트 어? 그렇게 말했다고? 난 사실 아크라이트 씨와 자이히 씨, 이토록 정반대인 두 사람이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데! 하긴,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게 자이히 대원의 신기한 능력이긴 하니까... 겉도는 느낌도 전혀 없고. 다들 그녀와 대화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 - 진천우 저는 업무상 오퍼레이터 자이히와 자주 대화해요. 우리 둘 다 오리지늄 설비 쪽에 관심이 많거든요. 아뇨, 동료라니요. 서버와 전자 시스템 분야에서만큼은 그녀의 조예가 저보다 훨씬 깊습니다. 뭐라고요? 내가 남을 칭찬하는 게 드문 일이라고요? 하하, 저는 늘 저 스스로가 친절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 그리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도 사실 그녀가 왜 그 서버실에서 살기로 결정했는지 정말 궁금해요. 그곳은 이전 서버 전문가들이 일하던 선실인데요. 특수 전자 업무를 위한 설비를 신청하면, 지원 부서가 아니라, 그녀에게 받으러 가게 돼요. 그 방에는 완전히 햇빛이 들지 않고, 일 년 내내 냉각 시스템이 돌아가거든요. 저는 들어가 본 적은 없지만, 사브라는 그런 환경에 오래 있으면 졸리기만 할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환경을 선택해서 산다는 건 의지와 취향이 남들과 완전히 다르거나, 아니면 오래전에 사라진 고행승의 습성을 가진 사람이겠죠. 아, 잠시만요, 아직 다 안 끝났어요. 자이히 오퍼레이터 말이에요, 그녀의 게임 취향이 정말 뛰어나거든요. 제강호에서 이 방면으로는 제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라이벌이죠. 무슨 게임이냐고요? 당연히 스도쿠죠. 스도쿠 말고 게임이라 부를 만한 게 또 있을까요? - 안탈 자이히 씨의 손은 아주 차갑습니다. 그녀는 속죄는 차가운 것이라고 했고, 저는 이에 적응할 것입니다. - 엠버

05

파일 자료 3

[신문 발췌] 우선, 오늘 다시 태어난 부서진 분과 우리를 보살펴 주시는 율법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어제 '중추 시스템 붕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형제자매 여러분께도 위로의 인사를 전합니다! 밤새 한숨도 자지 못하고, 지금도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부디 잠자리에 드시더라도 멀리 계신 '주'님이 계신 방향으로 정시에 예배드리는 것을 잊지 마세요.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열심히 일하고 난 뒤 작은 휴식을 취하는 것쯤은 너그러이 용서해 주실 테니까요. 자, 다시 '중추 시스템 붕괴' 사건에 관한 이야기로 돌아가 보죠. 이번 사고의 원인은 이미 밝혀졌습니다. 바로 세라핀 자매가 대성당 중추 시스템의 코드를 다시 설계한 것 때문인데요. 이 작업으로 인해, 라테라노에서 계승한 찬란한 중추 시스템과 막대한 데이터가 예상 밖의 공명을 일으켰습니다. 이로 인해 대수도원의 네트워크가 0.836초 동안 완전히 다운되었으며, 심지어 200km 떨어진 곳에 있던 수사도 그 여파를 느꼈다고 합니다. 제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세라핀 자매가 컴퓨터 케이스에 머리를 파묻은 채 외부와의 연결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였죠. 이후, 플론다 원장님과 세 교파의 리더들이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으며, 사고 당사자에 대한 처분은 다음 의논 회의에서 정식으로 공표될 예정입니다. 필자는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으며, 그 떠들썩했던 사태 수습 과정 속에도 분명 미래로 향하는 가느다란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현 세대에서 기술적 경이로움의 산물인 '중추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인력, 물자, 심력을 소모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열띤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여러분도 의견이 있으시면, 대수도원 고해의 길 302번지 메일함으로 보내 주세요. 마지막으로, '주'님은 늘 우리 마음속에 계십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고요한 수도회 내부 교류용 신문 에서 발췌 [펠리카 감독관의 메일함으로 전송된 비밀 서한] 추천인 이름: 플론다, 고요한 수도회 대수도원 원장, '진리의 탐구자' 추천인 주소: 대수도원 선량한 예배의 길 116번지 엔드필드 감독관 펠리카 님께 저는 고요한 수도회와 엔드필드 공업 간의 오리지늄 정보 기술 협력 개발 프로젝트의 협력자로 세라핀 자이히 수녀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자이히의 보호자인 저는 그녀가 수도회의 서고를 누비던 어린아이에서 성장하여... 아니, 율법은 우리에게 솔직하게 말하길 요구하시니, 이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녀는 '지혜로운 서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수도회가 보관한 무한한 지식은 율법의 깨우침을 받지 못한 이라면 순식간에 길을 잃을 정도로 방대합니다. 하지만 자이히는 그 안에서 스스로의 길을 찾아냈습니다. 그녀는 서고에 틀어박혀 수년간 밤낮없이 읽고 사색했고, 마침내 우리가 문을 열었을 때, 다시 만난 그녀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명석함은 그녀를 한 치도 오만하게 만들지 않았고, 오히려 그 눈에 슬픔을 더하게 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우리가 나아갈 미래를 어느 정도 보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이 명석함은 지난번 시스템 최적화 때 그녀가 일으킨 소동처럼, 우리에게 적지 않은 골칫거리를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자이히를 꾸짖지 않았지만, 본인은 자이히엔드필드여러분그 일로 몹시 자책하며 헤어나오지 못하는 듯합니다. 그렇기에 그녀를 그곳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바입니다. 과거에 뿌리내린 수도회는 이토록 새롭고 머나먼 미래를 싹틔우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당신들의 길에 더 어울립니다. 저는 그녀가 오리지늄 정보 기술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 믿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요한 수도회 플론다

06

파일 자료 4

[한 권의 책 사이에 끼워진 기도문] 자비로우신 주님,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제게 언어를 내려주시고, 그것을 천박한 곳에 쓰지 않게 하소서. 제게 지혜를 내려주시고, 그것을 모독의 도구로 쓰지 않게 하소서. 제게 선함을 내려주시고, 그것을 교만하게 쓰지 않게 하소서. 제게 시선을 내려주시고, 세속의 때가 묻지 않게 하소서. 제게 상냥함을 내려주시고, 폭력으로 그것을 끝내지 않게 하소서. 제게 영원한 호기심을 내려주시고, 무지 속에서 낭비하지 않게 하소서. (참고: 확인된 바에 따르면, 고요한 수도회 수사들의 기도문은 모두 그들의 마음속 진정한 바람에서 우러나와 쓰이며, 수도회는 수사들 스스로 그 내용을 결정하도록 장려한다. '주'님의 백성들은 모두 '주'님을 향한 각자의 의지를 지니고 있으며, 그렇기에 모두가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일지의 단편] 이 함선에 온 지도 벌써 4년이 지났다. 수리 작업은 더디지만 확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조금 단조롭지만, 마음의 평화를 되찾아가고 있다. 나는 이곳에서는 어둡고 차가운 선실에 홀로 틀어박혀 일할 수 있다. 기계의 규칙적인 소리는 내게 큰 위안을 준다. 여기서는 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이 덕분에 오리지늄 네트워크 안에 남은 단편적인 메시지들과 더 순수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 그 속에서 나는 한 번도 직접 본 적 없는 웅장한 산크타 공감의 유적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미 지워진 살카즈의 영혼들의 통곡을 듣고, 투쟁으로도 복종으로도 멈출 수 없는 유혈을 목격했다.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려 할 때마다, 모든 것이 갑자기 멈춰버렸다. 그 침묵이 두려웠다. 나는 계속해서 계산하고, 수리하며, 그것의 말을 다시 한번 듣고자 애쓰고 있다. ...... 더 무서운 일이 일어났다. 나는 오리지늄이 오염되고, 손상되고, 파괴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수도회에서 읽었던 책에 담긴 경험들과 매우 비슷한 느낌이다. 하지만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우리가 해석해 온 문명의 코드에서, 오리지늄이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그리고 그것을 이토록 오염시키고, 손상시키고, 파괴할 수 있는 건 또 무엇일까? 어쩌면 이것이 바로 원장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보내신 진정한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 어느 날, 펠리카 감독관님의 얼굴에 묘한 빛이 떠올랐다가, 곧바로 그녀 특유의 근심 어린 표정에 묻혀 사라지는 걸 보았다. 그들은 무언가 비밀스럽게 속삭이고 있었다. 어쩌면, 큰일이 벌어지려는 걸지도 모른다. 내가 찾는 답과도 관련이 있을까? ...... 검은 머리, 검은 가면, 검은 그림자. 진천우 오퍼레이터가 내게 소개했다. 이 사람이 바로 의무실에서 계속 잠들어 있던 관리자님이라고. 그 순간, 나 또한 '공감'을 얻은 것만 같았다. 웃음과 울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고, 나는 참을 수 없이 떨리기 시작했다. 이 사람이 바로 그 '답'이었기에. 나는 아직 질문조차 준비하지 못했는데도.

06음성 기록79개 항목
01

작전 준비 1

관리자님,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어요.

02

작전 준비 2

제가 이곳에 있는 한... 율법은 절대 잠들지 않을 거예요.

03

팀 가입 1

관리자님, 지시를 내려주세요.

04

팀 가입 2

논리적인 선택이네요.

05

무기 변경

조금 개조를 해도 될까요? 안전 제한 범위 내에서만 진행할게요...

06

장비 변경

진리의 가호가 함께하길.

07

재능 배열 활성화

우리가 하나 될 때, 지혜가 빛을 발할 거예요.

08

작전 기록 관찰

길 잃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어요.

09

정예화 돌파 1

이는 율법의 자애로움이 내려진 것이리라... 아, 당연히 관리자님의 신뢰도요! 정말 감사해요.

10

정예화 돌파 2

율법이 굽어보시며 보호하는 이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자가 아닌 겸손한 자이니라... 이 영광을 품에 안고, 겸손할 것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네...

11

정예화 돌파 3

성장에 대한 계산 결과가 제 생각과 부합하네요. 모든 게 오리지늄의 결처럼 분명하고도 선명해요... 악, 악수를 하자고요? 그, 그런 거엔 익숙하지가 않아서...

12

정예화 돌파 4

예전에 제가 중추 시스템의 일부 코드를 리팩토링해서 대성당의 효율을 높인 적이 있어요. 하지만... 오래된 알고리즘이 데이터 스트림과 예상 밖의 공명을 일으켜서... 그, 그래도 고향을 떠나게 만든 원인이 엔드필드에서는 은총을 받게 한 원인이 됐잖아요? 이게 바로 율법의 계시가 아닐까요!

13

오퍼레이터 첫인사

오래된 지식이여, 우리를 유혹에 빠트리지 마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자이히라고 해요. 진리의 가호가 함께하길...

14

명령 대기 1

생각... 계산... 출력... 으, 모르겠다...

15

명령 대기 2

오늘날의 대화와 생각을 당신의 단말기에 바치겠어요...

16

시설 배치

당신의 뜻을 받들겠어요... 아, 관리자님. 진리의 실천은 노동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죠.

17

인사 1

당신에게 가호가 깃들기를...

18

인사 2

관리자님, 또 제 계산 결과에 등장하셨네요.

19

제강호 잡담 1

데이터 확인, 문법 실행, 결과 생성...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20

제강호 잡담 2

관리자님이 보내신 신호, 잘 받았어요. 의미를 해석하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21

제강호 잡담 3

아... 전 사람보다는 기계랑 같이 있는 게 편안해요... 사람의 리듬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기계의 호흡은 언제나 논리를 따르니까요.

22

제강호 잡담 4

제 단말기는 방금 10밀리초 동안 50개 이상의 오류를 수신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관리자님과의 통신은 최우선 순위로 설정해 뒀거든요. 네? 제강호 전체의 운행 상황에 대해 평가를... 해달라고요? 음... 일단 심각하게 손상됐다고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걸 어떻게든 버티고 있죠. 꼭... 누군가를 대신해서 고통받는 것처럼...

23

제강호 잡담 5

율법이 허락하신 대로, 우리가 행한 대로, 마침내 낙원은 다시 이 대지 위에 세워질 것입니다. 희망의 길을 닦아 온 이들은 고통의 황무지를 지나, 마침내 구원의 자리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비록 끝없는 진리가 수수께끼처럼 감추어져 있을지라도, 그 빛은 결코 사라지지 않나니, 방황하던 자들 또한 이제는 그 걸음을 멈추고, 성도들과 같은 길을 걸으며, 그 유산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4

제강호 잡담 6

다른 오퍼레이터들의 눈동자에 비친 당신은... 과거의 지도자이자, 현재의 선인이며, 미래를 향해 자라날 작은 오리지늄 나무예요. 하지만 제가 오리지늄 네트워크에서 본 건 조금 달랐어요. 전 그저... 당신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게 전부예요. 우리의 바람이 현실로 나타나기를 바랄게요. 진리의 가호가 함께하길...

25

선물 증정

관리자님, 당신의 프로세스를 잠깐 점유해도 될까요? 저... 저한테 좋은 영향을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혀 모르셨다고요? 아... 그럼 다행이네요!

26

선물 수락

이건 지시자네요! 앗, 실례했어요... 감사해요, 진리의 가호가 함께하길...

27

신뢰 대화 1

우리 수도회는 지식과 운명을 당신과 공유하겠어요.

28

신뢰 대화 2

제가 드린 조언이 모두 실용적이었나요? 음... 전 실용성을 기준으로 행동하진 않아요... 다만, 원장님께서 탈로스 II에서는 신앙이 더 현실적인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하셨거든요. 풍요의 라테라노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니까, 이제 우리를 잇는 건 오직 서로 뿐이라고요.

29

신뢰 대화 3

요즘,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관리자님과의 관계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이제는 친근함과 신뢰를 보여줄 때야! 어... 저기 관리자님이 오시는 것 같은데...? 자이히, 정신 차려! 대상에게 우정을 표현하는 명령을 출력하는 거야... 으음, 관리자님? 저랑 같이 아침 기도를 하러 오신 건가요?

30

신뢰 대화 4

관리자님, 저... 죄송하지만 관리자님이랑 닿기 전에 손에 있을지도 모를 정전기를 먼저 없애야 해서요... 관리자님은 찌릿한 거 무서워하지 않으시나요? 근데... 걔들은 엄청 장난꾸러기라서 손에 살며시 붙어 있다가... 이렇게... 톡하고 찔러요.

31

신뢰 대화 5

대성당에서 지내던 시절, 전 수련에만 몰두했어요. 우리의 성과가 어떤 모습으로 탈로스 II에 보일지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죠. 하지만 율법의 계시가 절 당신 앞으로 이끌었고, 눈앞에서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관리자님, 그 오래된 고요의 언어들이 이제는 하나둘씩 실현되고 있네요... 저도 이제는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요.

32

대화 1

관리자님, 제가 속한 '회화파'는 율법을 이렇게 해석해요. 언어를 기호로 보라. 기호, 끊임없이 부서지고 다시 조립되며 영원의 영역에 도달하는 존재. 마치 수도회 대성당 성상 뒤편의 '부서진 분'처럼요.

33

대화 2

제강호를 보고 있으면 고요한 수도회의 대성당이 떠올라요. 물론 저희라고 항상 그곳에서 지내는 건 아니에요. 모여서 의논할 필요가 있을 때만, 형제자매들이 탈로스 II의 각지에서 그곳으로 모이는 거죠. 아, 지키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만약 대성당이 공격을 받는다면... 음, 제가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34

대화 3

우리와 진리의 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멀어졌다. 그것이 우리의 고향을 떠났으니... 우리와 진리의 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졌다. 지금 우리는 그 문을 두드리고 있으니...

35

대화 4

달리기 시합에 참여해 보라고요? 네? 권... 권투요? 운동회?! 아니요...! 전 사양할게요. 제가 받아들일 수 있는 '운동'은 진동 회로에서 전자가 보이는 단순 조화 운동뿐이에요... 그리고 형제자매끼리는 서로를 경쟁상대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요. 변, 변명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이만 기계실로 돌아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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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5

수도회에는 저 같은 살카즈가 많아요. 심지어 총기사의 장비를 하사받은 사람도 있죠. 맞아요, 전 수도회의 경전을 연구했어요. 테라에서 살카즈는 많은 종족과 충돌했거든요. 하지만 제1차 아겔로스 전쟁 이후, 서로가 이어지는 기적이 펼쳐졌죠. 모두가 서로를 끌어안고, 같은 말을 하는 모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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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겔로스에 관하여

오늘날 탈로스 II 대지를 배회하는 '아겔로스'와 율법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고요한 수도회가 해석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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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분에 관하여

수도회 대성당의 성상 뒤에는 트리아겔로스를 닮은 아겔로스 한 마리가 박혀 있어요. 제1차 아겔로스 전쟁 시기, 원장님께서 직접 사로잡은 존재죠. 수사들 사이에서는 '부서진 분'이라고 불려요. 원장님께서는 늘 저희한테 부서진 분을 관찰하고, 항상 반성하며, 적에게도 율법의 가르침을 찾으라고 하셨거든요. 이는 가장 가까운 가능성이자, 언젠가 알게 될 결론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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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교파에 관하여

지금 수도회의 구성원들은 세 교파로 나뉘어져 있어요. 회화, 해석, 재현...저는 회화파 출신이죠. 저희는 연산과 언어 분석을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여겨요. 재현파 수사들은... 어쩌면 탈로스 II 여기저기서 자주 보셨을지도 몰라요. 완전히 무장한 채로, 문명 유적 발굴에 굉장히 열정적이거든요. 그리고 해석파의 형제자매들은 무엇보다 마음과 영혼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요. 경전을 필사하면서 길 잃은 자들이 길을 찾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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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발견 1

진기한 걸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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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발견 2

진리가 하사한 물건이 주변에 있어요. 얼른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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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탐색 구역 발견

축복의 대지일 수도, 악의 대지일 수도 있어요. 탐구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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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적 발견

길 잃은 자가 주변을 맴돌고 있어요. 제 지팡이로 애도를 표해야겠네요.

44

광물 채집 1

여기 모든 것은 우리가 이 대지에 오기 전부터 존재했어요. 노력으로만 진정한 소유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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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채집 2

이 또한 율법의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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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상자 열기

풍요의 모습이 보여요. 율법이 약속한 축복의 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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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렌 획득

오리렌, 탈로스 II의 언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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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식 제거

우리의 여정 속에서 이건 불안정한 변수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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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우리의 길을 비추시고, 영원한 평온을 펼쳐주소서.

50

전술 아이템 사용 1

전 축복의 대행자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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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아이템 사용 2

모든 선함을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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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경고

상대의 수단은 자애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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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길이... 점점 험난해지네요...

54

탈진

진리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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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격려 1

정말 놀라운 기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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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격려 2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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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응답 1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운이에요.

58

격려 응답 2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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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시작 1

고통을 받을 존재는 우리가 아니에요.

60

작전 시작 2

당신을 축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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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승리 1

진리가 우리를 보살펴 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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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승리 2

제 기도가 하늘에 닿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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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승리 3

제가 사랑하는 언어가 바로, 축하예요.

64

작전 승리 4

여러분... 성공과 실패는 단순한 0과 1로 나누는 연산자가 아니에요. 수많은 가능성 속에서 아주 복잡한 시를 이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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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

계산이 신성한 이유는 그 절대적인 중립성에 있어요. 계산의 결과로 성공도 나올 수 있고, 실패도 나올 수 있죠. 그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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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일격 1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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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일격 2

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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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스킬 1

분석,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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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스킬 2

결론은 차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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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스킬 3

데이터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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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스킬 준비 완료 1

기도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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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스킬 준비 완료 2

제 연산 능력을 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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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스킬 1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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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스킬 2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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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1

강제 재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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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2

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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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기 1

논리는 원래 마주하기 어려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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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기 2

오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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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기 3

참회의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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