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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6장병기

전성기

주 속성
의지 증가·
보조 속성
치유 효율 증가·
스킬
추격 · 위대한 영웅

기질 파밍 위치3

완벽 조합 기질

다음 속성을 가진 무결 기질은 이 무기와 완벽하게 조합됩니다:

의지 증가+치유 효율 증가+추격
AKEDATABASE · 게임 데이터 스냅샷

무기 상세

엔드필드 오퍼레이터용 무기, 장착 시 오퍼레이터의 작전 능력이 크게 증가합니다.

01

레벨별 속성

최대 레벨 90
90

기초 공격력

485LV.90
레벨업 비용0 경험치0 화폐
누적 비용2,524,080 경험치341,390 화폐
레벨 구간
레벨 조절기를 움직여 레벨 1부터 90까지의 기초 공격력과 강화 비용을 확인하세요.
02

특성 레벨

주 속성LV.9

의지 증가 · 대

의지 +156

보조 속성LV.9

치유 효율 증가 · 대

치유 효율 +46.4%

스킬LV.9

추격 · 위대한 영웅

전기 피해 +16.8% 장착자가 연계 스킬로 피해를 줄 때, 치유 효율 +11.2%, 15초 동안 지속됩니다. 장착자가 연계 스킬로 팀 내 다른 오퍼레이터를 치유할 때, 팀 전체의 아츠 피해 +14.0%, 20초 동안 지속됩니다. 같은 이름의 효과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03

돌파

돌파 1
LV.20
2,200
모형 틀× 5
연한 흑암석× 3
돌파 2
LV.40
8,500
모형 틀× 18
일반 흑암석× 5
돌파 3
LV.60
25,000
중형 모형 틀× 20
진한 흑암석× 5
돌파 4
LV.80
90,000
중형 모형 틀× 30
정합용 유체× 16
무릉석× 8
04

정련

1
정련 1스킬 특성 레벨 +1
2
정련 2스킬 특성 레벨 +2
3
정련 3스킬 특성 레벨 +3
4
정련 4스킬 특성 레벨 +4
5
정련 5스킬 특성 레벨 +5
무기 파일펼쳐서 읽기

"이보게, 세월은 속일 수 없나 보군. 자네의 창술이... 이렇게 무거워지다니." 쿠란타는 쩍쩍 갈라진 지붕에 장창을 꽂아 넣고, 진작에 한계에 달했던 방어구를 벗어 던졌다. "내가 자네보다 기껏해야 몇 살 위일 뿐인데, 자네라고 뭐 얼마나 젊겠나? 설마 아직도 영웅담이나 좋아하던 그 꼬맹이인 줄 아는 건 아니겠지?" "나와 함께 돌아가세. 더는 바보 같은 짓 하지 말고. '군벌' 제이컵은 이미 죽었어. 그자가 떠들던 '더 위대한 도시'라는 이상 따위에 자네 목숨을 내던질 가치는 없다네." "...자네만은 날 이해해 줄 거라 여겼건만." 서른아홉 구의 랜드브레이커 시체를 넘어온 리베리를 바라보며, 쿠란타는 허리춤에 찬 단검을 뽑아 들었다. 수십 년의 세월 탓에 정교했던 검집은 이미 녹슬어 버렸지만, 단검의 날은 여전히 서늘한 빛을 내뿜었다. "내가 믿는 이상은 단 하나뿐일세. 선생님이 우리 손에 단검을 쥐여 주시며 말씀하셨던, 테라로 돌아가 그 전성기를 되찾겠다는 이상 말이야.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그분의 묘비조차 앵커에 박살이 났고, 우린 탈로스 II 북쪽으로 돌아가는 것조차 불가능해졌네... 절망한 건 제이컵만이 아니야. 자네가 한 번 대답해 보게. '어쩌다 한 번' 겪는다는 물자 부족, 사방에 깔린 침식, 아겔로스의 습격, 그리고 저 문명 밴드가 오래전부터 약속해 온 이상 도시까지... 이 모든 게 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리베리는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을 내쉬고는 쿠란타와 열 걸음쯤 떨어진 곳에 멈춰 섰다. 바람에 날려 온 모래먼지를 밟은 부츠에서 버석거리는 소리가 났다. "정말 기가 막힌 장소를 골랐군. 이 지붕 위로 부는 바람이라면 파울비스트가 날갯짓 한 번 안 하고도 날아오를 지경이야." "그래, 거센 바람이지... 안타깝게도 곧 멎겠지만." 쿠란타는 손에 쥔 단검을 들어 올렸다. "우리는 아겔로스 전쟁에서 승리했어. 하지만 그 후엔 어떻게 됐지? 우린 늙어 버렸고, 이대로라면 선생님의 이상이 실현되는 그날을 보지 못하고 죽을 게 뻔해. 그러니 내 살길은 내가 찾아야지." "그렇다고 해서 자네가 제이컵 밑에 들어가, 자네보다 더 절망에 빠진 이들을 향해 선생님의 장창을 겨눠도 된다는 핑계는 될 수 없네." "약육강식의 이치일 뿐,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야." 쿠란타는 자세를 곧게 고쳐 잡고 손에 든 단검을 다소 낯선 듯 허공에 휘둘렀다. "선생님의 이상을 위해 내가 선택한 길일세... 자넨 날 막지 못해." "예전의 자네는 아겔로스의 습격을 받은 거주지를 구하겠다며, 다 함께 밤새 십수 리를 내달렸던 영웅이었거늘." 리베리는 허리춤으로 손을 뻗었다. 그곳에는 쿠란타의 것과 똑같은 단검이 꽂혀 있었다. 그는 선생님이 그들에게 단검을 쥐여 주시던 그날을 여전히 기억했다. 단검을 건네받으며 눈을 반짝이던, 선생님의 장창을 물려받고 싶다던 의형제의 모습을 기억했다. 의형제가 "난 위대한 영웅이 될 거야"라고 말했을 때, 자신도 모르게 파안대소했던 순간을 기억했다. 왜 웃었더라? 이제는 기억나지 않았다. "영웅? 내 꼴을 보고도 영웅 소리가 나오나." 말을 마친 쿠란타는 단검을 가슴 높이로 치켜들었다. "자네가 말하는 영웅은 자네 머릿속에만 존재하거나, 아니면 그날 밤에 이미 죽어버렸을 뿐이야." "자네의 행동은 선생님의 장창을 모독하는 짓이야." 리베리는 식각 탄환이 다 떨어진 권총을 내던지며 단검을 뽑아 들고 쿠란타를 향해 돌진했다. "그 창, 당장 돌려주게." "그건... 자네 실력에 달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