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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식 · 척결
6술식 유닛

42식 · 척결

주 속성
지능 증가·
보조 속성
궁극기 충전 효율 증가·
스킬
방출 · 철벽 돌파

적합 오퍼레이터

1

기질 파밍 위치3

완벽 조합 기질

다음 속성을 가진 무결 기질은 이 무기와 완벽하게 조합됩니다:

지능 증가+궁극기 충전 효율 증가+방출
AKEDATABASE · 게임 데이터 스냅샷

무기 상세

엔드필드 오퍼레이터용 무기, 장착 시 오퍼레이터의 작전 능력이 크게 증가합니다.

01

레벨별 속성

최대 레벨 90
90

기초 공격력

505LV.90
레벨업 비용0 경험치0 화폐
누적 비용2,524,080 경험치341,390 화폐
레벨 구간
레벨 조절기를 움직여 레벨 1부터 90까지의 기초 공격력과 강화 비용을 확인하세요.
02

특성 레벨

주 속성LV.9

지능 증가 · 대

지능 +156

보조 속성LV.9

궁극기 충전 효율 증가 · 대

궁극기 충전 효율 +46.4%

스킬LV.9

방출 · 철벽 돌파

공격력 +44.8% 장착자의 지능 수치 ≥ 의지 수치: 장착자가 자신의 스킬로 아츠 부착을 부여할 경우, 주는 아츠 피해 +56.0%, 20초 동안 지속. 장착자가 자신의 스킬로 아츠 취약을 부여할 경우, 공격력 +56.0%, 20초 동안 지속. 장착자의 의지 수치 > 지능 수치: 장착자가 자신의 스킬로 아츠 폭발을 부여할 경우, 목표가 받는 아츠 피해 +16.8%, 25초 동안 지속. 장착자가 자신의 스킬로 아츠 취약을 부여할 경우, 목표가 받는 아츠 피해 +16.8%, 25초 동안 지속. 같은 이름의 효과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상기 능력치는 장착자의 레벨 상승, 재능, 잠재 능력, 장비 및 무기가 제공하는 패널상 능력치의 영향만 받습니다.

03

돌파

돌파 1
LV.20
2,200
모형 틀× 5
연한 흑암석× 3
돌파 2
LV.40
8,500
모형 틀× 18
일반 흑암석× 5
돌파 3
LV.60
25,000
중형 모형 틀× 20
진한 흑암석× 5
돌파 4
LV.80
90,000
중형 모형 틀× 30
3상 나노 플레이크 칩× 16
프로토콜 문양석× 8
04

정련

1
정련 1스킬 특성 레벨 +1
2
정련 2스킬 특성 레벨 +2
3
정련 3스킬 특성 레벨 +3
4
정련 4스킬 특성 레벨 +4
5
정련 5스킬 특성 레벨 +5
무기 파일펼쳐서 읽기

홍산 과학원의 천사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이 편지를 어디로 보내야 할지 참으로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결국 귀원에 몸담고 있는 지인에게 대필을 부탁하여 이 감사 편지를 올립니다. 아울러 제가 특별히 주문 제작한 감사 깃발과 약소한 선물 한 상자도 함께 동봉합니다. 부디 제 목숨을 구해주신 그 세 분의 은인께 이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탈로스 II 상업연합회 소속의 상인으로, 일 년 내내 여러 지역을 떠돌며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합금 무성 근처의 한 광산 마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적이 있습니다. 원래는 물자만 보충하고 떠날 생각이었지만, 그날 밤 뜻밖에도 아겔로스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날씨까지 급격히 나빠져 연합회의 보안 직원들이 즉시 도착하기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저와 마을 주민들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각자 몸을 숨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마을 외곽에 있는 폐공장 높은 곳에 몸을 숨겼습니다. 덕분에 그 뒤에 벌어진 일들을 모두 똑똑히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샌가 마을 밖에 나타난 침식 지대에서 세 사람이 걸어 나왔습니다. 그분들은 제가 난생처음 보는 장비를 장착하고 있었는데, 무척 둔중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움직임은 놀라울 정도로 민첩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문득문득 희미한 빛이 번쩍였고, 마치 실재하는 맹글러의 울음소리 같은, 낮고 묵직한 파열음이 울렸습니다. 정확히 무엇이라 형용할 수는 없지만, 결코 평범한 물건이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했습니다. 세 사람은 일사불란하게 흩어져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한 명이 아겔로스 무리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전투를 벌이는 동안, 다른 두 명은 높은 곳에 자리를 잡고 주민들 근처로 접근하는 녀석들을 차분하게 처치했습니다. 그분들은 마치 수없이 반복해 온 임무를 수행하듯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랫동안 상인으로 일하며 노동자 위병대나 기업 보안 직원들이 싸우는 모습을 숱하게 보아왔지만, 그날 밤의 광경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특히 아겔로스 무리 속을 거침없이 누비던 그분의 몸놀림은 평생 처음 보는 것이었습니다. 염국의 옛말인 '일당백'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엄청난 실력이었죠. 그날의 기억은 지금도 제 머릿속에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그분들이 아겔로스가 일으킨 소란을 순식간에 잠재웠음에도, 저희는 날이 샐 때까지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배짱 두둑한 주민 몇 명이 먼저 나가서 주변을 살핀 뒤에야 비로소 숨어 있던 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지요. 위험은 완전히 사라졌고, 사방에는 부서진 돌 더미만 뒹굴고 있었으며, 그 세 분은 이미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춘 뒤였습니다. 비록 그분들의 성함조차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이곳 현지 주민도 아니었고, 사람들이 추측하던 살카즈 용병도 아니었습니다. 그 예사롭지 않은 행보와 장비 형태를 보아, 저는 그분들이 틀림없이 홍산 과학원에서 오신 분들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제 목숨뿐만 아니라 광산 마을 주민 모두의 목숨을 구해주었습니다. 저희는 이 은혜를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 후로 장삿길을 따라 이동하며 며칠 동안 수소문해 보았지만, 그들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고심 끝에 이 감사 편지와 감사 깃발을 홍산 과학원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부디 천사님들께서 침식 지대 속을 거닐던 그 세 분께 저희의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편지가 길지도 않고 동봉한 탈로시안 화폐가 많은 것도 아니며, 감사 깃발이 대단한 선물도 아니지만, 이것이 저희가 표현할 수 있는 최대의 성의입니다. 만약 이 편지가 운 좋게 그분들에게 전해진다면, 저희를 대신해 이 말도 꼭 좀 전해 주십시오. 그날 밤,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었고,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 어느 상인 올림 - "...이걸 왜 나한테 주는데? 난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어. 녀석들한테 사소한 요령 몇 개 알려준 게 전부라고. 아, 걔네 셋 얘기야? 그래서 본인들도 다 알고 있었던 건가? 어쩐지 보고서 쓸 때 다들 실실 웃으며 신나 하더라니. 됐어, 나 바쁘니까 너희가 알아서 처리해. 절대 나한테 넘기지 마! 괜히 소문나면 내가 할 일 없이 한가한 줄 알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