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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서포터

아델리아

자연술식 유닛

아델리아는 아츠 유닛을 사용하는 서포터 오퍼레이터로, 자연 속성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025
아델리아
01

최대 레벨 속성

레벨 90
HP
5,495
공격력
323
주 능력치
145.9
지능
보조 능력치
118.2
의지
02

스킬 파일

일반 공격

바위의 속삭임

일반 공격: 적에게 최대 4단 공격을 하여 자연 피해를 줍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강력한 일격이 18포인트의 불균형 피해를 줍니다. 낙하 공격: 공중에 떴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낙하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자연 피해를 줍니다. 처형 공격: 주변에 불균형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해당 적을 처형하여 대량의 자연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전투 스킬

질주하는 돌리

돌리 씨를 타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여 자연 피해를 줍니다. 목표가 부식 상태일 때, 부식 상태를 소모하고, 대상에게 물리 취약과 아츠 취약 상태를 부여합니다.

연계 스킬

화산 분화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가 방어 불능 혹은 아츠 부착 상태에 처해 있지 않은 적에게 강력한 일격을 준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산 구름 한 덩이를 목표에 던지고 목표와 가까워진 후, 자연 피해를 줍니다. 화산 구름은 목표를 추적한 다음, 일정 시간 뒤 폭발하며 주변의 다른 적에게 절반의 자연 피해를 주고 강제로 잠깐 부식 상태를 부여합니다.

필살기

복슬복슬 파티

아델리아가 이동할 수 있는 지속 시전 상태에 들어가며, 돌리 씨를 소환하여 돌리 씨의 분신을 무작위로 사방에 던집니다. 각 분신이 적을 공격할 때마다 자연 피해를 주고, 적은 0.3초마다 최대 1회만 피해를 받습니다.

03

물류 스킬

스킬 레벨 1

대지의 이야기 · β

응접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의 단서 수집 기본 효율 20% 증가

정예화 단계 1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대지의 이야기 · γ

응접실에 배치 시, 오퍼레이터의 단서 수집 기본 효율 30% 증가

정예화 단계 3 달성 시 활성화 가능

스킬 레벨 1

돌리 씨의 게임 · β

응접실에 배치 시, 선실에 있는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소모 속도 14% 감소

정예화 단계 2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돌리 씨의 게임 · γ

응접실에 배치 시, 선실에 있는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소모 속도 18% 감소

정예화 단계 4 달성 시 활성화 가능

04

잠재

1

양들의 천국

배틀 스킬 질주하는 돌리가 부식을 소모했을 때, 부여하는 물리 취약과 아츠 취약 효과 +8%

2

게임 보상

재능 '친구의 그림자' 효과 강화: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가 돌리 씨의 그림자와 접촉한 후, 아델리아는 생명력 백분율이 가장 낮은 다른 아군 오퍼레이터 1명을 추가로 치유합니다. 해당 효과는 절반의 효과만 적용됩니다.

3

격렬한 분출

궁극기 복슬복슬 파티의 지속 시간 +1초, 돌리 씨의 그림자의 생성 확률이 기존의 1.2배로 증가합니다.

4

바위틈의 꽃

궁극기 복슬복슬 파티의 사용에 필요한 궁극기 에너지 -15%

5

화산 증기

연계 스킬 화산 분화 쿨타임 -2초, 피해 배율이 기존의 1.2배로 증가합니다. 적에게 부여하는 부식 효과의 지속 시간 +4

05오퍼레이터 파일6개 항목
01

기본 파일

[코드네임] 아델리아 [성별] 여 [신분 인증] 로도스 아일랜드 [생일] 10월 18일 [종족] 카프리니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보통 작전 기술: 표준 전술 계획: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탁월

02

인사 요약서

아델리아는 로도스 아일랜드 소속의 지질 연구 전문가로, 화산 관련 지질 재해에 깊은 연구 성과를 쌓아왔으며 탈로스 II의 지질 과학 연구에 중대한 공헌을 했다. 현재 엔드필드에 정식으로 합류하여, 장기간 현장에서 탐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델리아처럼 재능이 뛰어난 학자는 이미 해당 분야의 선두에 서 있다. 그녀는 끈기,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함, 그리고 연구원으로서 가장 귀중한 자질인 과학에 대한 열정과 끝없는 호기심 등 칭찬할 만한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다. 만약 그녀를 비롯한 우수한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탐구가 없었다면, 우리는 아마 눈앞의 세계를 영원히 제대로 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녀는 종종 혼자서 이곳저곳을 누비며 표본을 채집하고 구조를 분석하며, 새로 발견한 것을 이론으로 정립한다. 그녀의 도움 덕분에 엔드필드는 탈로스 II의 지질과 침식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침식 재해 발생에 대비한 일련의 대응책도 마련할 수 있었다. 나는 이 학자에게 각별한 존경심을 갖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그녀는 늘 겸손하고 예의 바르며, 그 내면에는 마르지 않는 힘이 있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언제나 정확히 알고 있는 듯하다.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03

파일 자료 1

[돌리 씨의 게임 · 1] 엔드필드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델리아는 탈로스 II의 한 침식 피해 지역에 도착했다. 침식으로 인한 지질 재해는 원래 평온했던 마을을 파괴했고, 곳곳에 끔찍한 상처를 남겼다. 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녀는 유랑자들의 수용소에서 오랫동안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곳에는 두 다리나 두 눈을 잃거나 심지어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해 종일 침묵하는 이들이 많았다. 사람들은 하얀 천으로 칸막이가 쳐진 철제 침대에 누워 있었고,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미약한 소리만이 계속 울렸다. 아델리아는 약품을 점검하고 환자를 돌보는 등 무언가 하려고 애썼다. 그녀는 "저도 이해해요"라는 말로 장애를 입은 이들을 위로하려 했지만, 상처보다 더 날카로운 목소리가 돌아왔다. "너는 아무것도 몰라!" 한 소녀가 이를 악물듯 내뱉었다. "너는 지금 똑바로 서 있고, 멀쩡히 걸을 수도 있잖아! 재해를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그런 표정을 하고서!" 소녀는 고개를 돌리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해한다고? 웃기지 마. 설사 예전에 아팠어도 지금은 다 나았잖아? 넌 그런 운이 있었겠지만 우리는 아니야. 우린 인생의 결말이 이미 정해진 사람들이라고. 평생, 이 고통을 안고 살아야 해. 네가 이해한다고 하는 건, 우리가 불쌍해서 같잖은 동정이나 하는 거지." 과학 연구 요원의 유니폼을 단정히 차려입은 아델리아는,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또렷한 눈빛으로 똑바로 걸어 다녔다. 오리지늄은 리컨비너의 신체를 다시 만들어주고, 과거에 겪었던 병과 고통을 지워버렸다. 지금의 그녀는 바람이 스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바위에 난 미세한 균열까지 식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이 고통받는 사람들을 마주하고 몸을 숙였을 때, 그녀는 치유될 수 없는 절망 앞에 말문이 막혔다. 밤이 되자, 돌리 씨가 나타났다. 돌리 씨는 병상과 복도를 오가며 소동을 일으켰다. 약장을 들이받아 쓰러뜨리고, 찻물 선반을 뒤집었으며, 막 물을 채운 뜨거운 물주머니를 베개 밑으로 걷어찼다. 간호사는 "공기가 왜 갑자기 더워졌지"라며 불평했고, 아이는 '웬 털뭉치가 발밑으로 파고들었다'며 소리쳤다. 아델리아는 돌리 씨를 뒤쫓아, 낡은 휴게실로 들어섰다. 돌리 씨가 구석의 캔버스를 젖히자 먼지 쌓인 피아노 한 대가 드러났다. 피아노 건반을 밟자 피아노 소리가 울려퍼졌고, 그 소리는 아델리아를 '일깨웠다'. 아델리아는 다가가 먼지를 닦아냈다. 건반은 누렇게 바랬고, 몇몇 저음 건반은 조율이 맞지 않았지만 소리를 내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그녀는 피아노 앞에 앉아, 손끝으로 라이타니엔의 선율을 조심스레 연주하기 시작했다. 첫 곡... 두 번째 곡... 세 번째 곡을 연주할 즈음, 복도 끝에서 조심스러운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돌리 씨는 마치 부드럽고 보이지 않는 쿠션처럼 옆에 조용히 웅크리고 있었다. 아이들은 돌리 씨의 따스한 몸에 기대어 아델리아의 연주를 들었다. 그 소녀도 나타났다. 그녀는 맨 구석 자리에 앉았다. "...난 여전히 아파." 그녀는 낮게 말했다. "하지만 네가 피아노를 칠 때만큼은, 이 세상에 좀 더 머무르고 싶어져."

04

파일 자료 2

[돌리 씨의 게임 · 2] 탈로스 II의 지질은... 그녀에게 익숙한 화산처럼 팽창, 분출, 흐르는 생명력으로 가득하지 않았다. 침식의 작용으로, 이곳은 부식되고, 말라붙고, 모든 것을 삼키는 현상이 더 두드러졌다. 층은 질서를 잃었고, 대지는 마치 병에 걸린 듯 표면이 벗겨지고 결이 뒤틀렸으며, 일부 지역은 기형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침식의 확산은 예측 불가능했고, 그녀는 바로 그 일을 하러 온 사람이었다. 한발 앞서 관측하고, 기록하며, 평가하기 위해, 그녀는 종종 홀로 고위험 구역 깊숙이 들어갔다. 시간, 공간, 생활까지 모두 임무 목록의 일부가 되어갔다. 아델리아는 점점 농담을 하거나 웃는 일이 줄었고, 시와 같은 감상을 적는 일도 없어졌다. 그녀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졌고, 식사는 자주 거르며, 밤이면 꿈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주먹을 움켜쥐곤 했다. 그녀가 그토록 필사적으로 지켰던 것들, 즉 그녀의 눈과 귀, 심장 박동이 그녀를 은근히 불안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되찾은 건강이 보이지 않는 불안감에 잠식당하고 있었다. "나한테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그녀는 가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곤 했다. 자신의 건강이나 수명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이 새로운 대지의 붕괴와 경주를 벌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돌리 씨가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구덩이에서 뛰쳐나왔다. 돌리 씨는 지질망치를 넘어뜨리고, 장치 상자를 물고 달아났다. 아델리아는 "장난치지 마세요!"라고 외치며 어쩔 수 없이 뒤쫓아갔고, 점점 더 멀리 달려가다 결국 계획된 경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원래는 새로 확장된 침식 균열을 기록하러 가던 참이었으나, 절벽에 가려진 협곡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거대한 주상절리 암석이 모습을 드러냈다. 육각형의 암석 기둥이 마치 피아노 건반처럼 가지런히 배열되어 땅속에서부터 수직으로 솟아 있었다. 발밑은 고대 화산 유적이 펼쳐져 있었는데, 그 형태가 온전하여 마치 분화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했다. 익숙한 설렘이 가슴속에서 피어올랐다. 아델리아는 몸을 웅크리고 수첩을 꺼내,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거의 잊고 지냈던 감각이었다. 어떤 임무 때문이 아니라, 그저 아름답고 흥미롭기 때문에 하는 일이었다. 밤이 되어, 아델리아는 돌리 씨와 근처에서 야영했다. 서늘한 바람이 불고, 별들이 기둥 사이로 떠올랐다. 돌리 씨는 그녀의 발치에 엎드려 있다가 재채기를 했고, 그 바람에 그녀의 펜 뚜껑이 풀숲으로 떨어졌다. "일부러 저를 여기로 데려온 거죠?" 돌리 씨는 대답 없이 그저 몸을 뒤집어 뒷발로 그녀의 부츠를 툭툭 쳤다. "돌리 씨가 보기엔 제가 변했다고 생각했겠네요... 걱정만 하고, 침식과의 경주에만 매달리니까요." "무서워서 그래요. 조금만 더 늦으면, 정말 돌이킬 수 없을까 봐." 그녀는 돌리 씨의 등을 쓰다듬으며 눈을 감았다. 그 따스한 털의 온기 덕분에, 그녀는 처음으로 야외에서 깊고 달콤한 잠에 빠졌다. 다음 날 아침, 아델리아는 일지에 기록했다. "동북동 방향에서 고대 화산 유적 발견. 주상절리 용암 보존 상태 양호. 돌리 씨가 길을 안내함. 마음이 상쾌함. 지질학에 대한 열정을 다시 느낌. 비고: 일정 속도를 조절하고 건강을 유지할 것."

05

파일 자료 3

[돌리 씨의 게임 · 3] 멀리 반짝이는 해안과 고층 빌딩을 바라보던 아델리아는 문득 아득한 이름 하나를 떠올렸다. 바로 열정 가득한 추억이 깃든 화산 도시, 시에스타였다. 하지만 지금 그녀가 있는 이곳은 라반도르마. 밴드의 진주이자, 탈로스 II의 황금빛 도시였다. 뛰어난 지질학자로 인정받은 아델리아는 '새로운 지질 생태계 속 탈로스 II의 질서'를 주제로 한 성대한 학술 포럼에 초청받았다. 처음엔 단순한 발표 하나만 할 생각이었으나, 그 발표가 그렇게까지 큰 반향을 일으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기업 대표들은 열정적으로 새 공업단지 계획을 소개하며 '좋은 의견'을 많이 부탁한다고 하고, 학계의 원로들은 흥분하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공동 연구를 제안했다. 행정 부서는 두툼한 자료집을 건네며, 다음 협력 프로젝트에 합류해 달라고 정중히 요청했다. 그저 자연을 관측하고 연구하던 학자가 하룻밤 사이에 이 도시의 관심 한가운데에 서게 된 것이다. 그저 가벼운 인사치레로 나눈 악수에는 "당신은 모두의 귀감입니다"라는 말이 따라왔다. 엘리베이터에서는 누군가 노트를 꽉 쥐고 사인을 요청하며, 연구실 문에 붙여 동료들을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횡단보도에서도 아이들이 따라오며 자기도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외쳤고, 길거리 노점상은 거절할 틈도 없이 탄산음료를 쥐여주더니 "우리 조카도 지질학을 좋아하는데, 책 몇 권 추천해 줄 수 있나요?"라며 말을 걸었다... 처음엔 따뜻함을 느꼈다. 아델리아는 모든 진심 어린 얼굴에 고개를 끄덕이며, 모든 질문에 성실히 대답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점점 피곤함이 밀려왔다. 사람들이 싫거나 이런 상황이 귀찮은 것은 아니었다. 그저... 아직 '유명 인사'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을 뿐이었다. 세 시간 동안 이어진 원탁 토론이 끝난 뒤, 그녀는 문을 밀고 나와, 자신의 얼굴이 '젊은 여성 과학자 대표'라는 문구와 함께 인쇄된 거대한 포스터를 지나쳐, 도망치듯 인파 속으로 파고들었다. 바로 그때, 돌리 씨가 사라졌다. 아무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니, 당연히 어디로 갔는지도 몰랐다. 쇼핑몰에서는 한껏 멋을 낸 여성이 "뭐야, 방금 뭐가 부딪혔어!"라고 소리쳤다. 오피스 빌딩 뒷골목 화단은 "분홍색 정체불명의 무언가"에 짓밟혀 엉망이 되었으며, 역에서는 솜사탕 한 봉지를 채가며 개찰구를 뛰어넘는 흐릿한 그림자가 누군가의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 아델리아는 그 흔적들을 쫓아 도시의 절반 이상을 헤맸다. 치마 끝자락에는 흙탕물이 튀었고, 구두굽은 닳았으며, 관자놀이가 지끈거렸다. 숨을 헐떡이며 한적한 골목길을 빠져나왔을 때, 갑자기 눈앞이 탁 트였다. 그곳은 도시 외곽에 건물이 들어서지 않은 빈터였고, 온갖 꽃들이 만발해 있었다. 바닷바람이 불자, 꽃과 풀의 향기가 실려왔다. 돌리 씨는 그 한가운데에 태평하게 엎드려, 미동도 하지 않았다. "여기까지 와서 뭐 하는 거예요?" 아델리아는 화가 나면서도 헛웃음이 났다. 돌리 씨는 대답 대신, 몸을 한번 뒤집더니 뒹굴었다. 아델리아는 다가가 돌리 씨 옆에 기대어 앉아 통신기를 꺼버렸다. 차마 거절하지 못했던 그 모든 일정이 그대로 지나가도록 내버려 두었다. 아무래도 지질학자에게는 역시 야외가 더 어울린다.

06

파일 자료 4

[돌리 씨의 게임 · 4] 그날, 아델리아가 표본 상자를 들고 제강호에 발을 디딘 순간, 문득 곁에 무언가가 없다는 걸 느꼈다. "...돌리 씨는 어디 갔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털 많고 따뜻한 그 생명체는, 이미 함선 안을 신나게, 조용히 돌아다니고 있었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이히는 허공을 향해 정중히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귀한 존재시여, 일부러 밟을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뭔가 이상한 생물체가 들어왔어!" "누가 훠궈 소스를 반이나 핥아먹었어!" 식당에서는 비명 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왔다. "내 알람 소리가 왜 '메에에'로 바뀐 거지?! ...이런, 이런, 검술 훈련에 늦겠잖아!" "설마 양자 유령?! 게다가 분홍색?! 내가 가질래!" 이본은 들뜬 얼굴로 복도를 내달렸다. 아델리아가 허겁지겁 도착했을 때, 관리자가 문을 등지고 바닥에 쪼그려 앉아, 천천히 한 손을 내미는 것을 보았다. 허공에서 멈춘 채, 마치 무언가의 허락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돌리 씨는 잠시 관리자를 바라보다 아무 말도 없이 조심스레 고개를 숙이며 다가와, 그 손이 자신의 풍성한 털 속에 파묻히도록 몸을 맡겼다. "그 경건한 수녀님은, 지혜 외의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 유쾌한 셰프님 말이에요, 실은 마음속 깊이 숨겨둔 고민이 있어요. 마음에 걸리는 일을 끝내기 전까지는, 겉보기처럼 털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매일같이 대협이 되겠다고 꿈꾸는 저 소녀는... 과연 꿈에서 깨어나게 될까요, 아니면 그 꿈으로 세상을 바꾸게 될까요?" "저와 똑같이 분홍색 머리인 그 소녀는, 이미 자신만의 길을 찾아냈고, 지금은 아주 행복해 보이네요." 지금은 제강호 표준 시간으로 밤. 갑판 위에서 아델리아와 돌리 씨는 나란히 앉아 있었다. 창밖의 별빛은 반짝이는 등불처럼 빛났고 제강호는 조용히 잠들어 있었다. "그리고 그 마스크를 쓴 사람은..." 돌리 씨는 귀를 살짝 흔들더니, 희미하게 '메에'하고 울었다. 그 소리에는 약간의 만족이 담겨 있었고, 마치 이렇게 말하는 듯했다. "그래, 관리자는 믿어도 괜찮아요."

06음성 기록81개 항목
01

작전 준비 1

선배는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돼요. 제가 온 힘을 다해 도와드릴게요.

02

작전 준비 2

음... 이번에 수집해야 할 데이터는...

03

팀 가입 1

필요한 탐사 도구는 다 준비했어요. 언제든지 출발하셔도 돼요, 선배!

04

팀 가입 2

선배가 함께해 주신다면... 훨씬 마음이 놓일 것 같아요.

05

무기 변경

선배, 조금만 뒤로 물러나 주시겠어요? 실수로 선배를 다치게 할까 봐 걱정돼서요...

06

장비 변경

야외 탐사에서는 위험한 상황이 자주 생기니까, 안전 장치를 꼭 챙겨야 해요!

07

재능 배열 활성화

전 깨달음을 얻을 때마다 일기를 쓰곤 해요. 꼭... 나무가 지나온 시간을 나이테에 기록하는 것처럼요!

08

작전 기록 관찰

적 때문에 땅이 이렇게 처참하게 파괴되다니... 생기를 잃은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

09

정예화 돌파 1

응!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탐구하고, 성장하는 거야!

10

정예화 돌파 2

인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선배! 앞으로 엔드필드에서 더 많은 일들을 해낼게요!

11

정예화 돌파 3

별로 무리하진 않았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선배. 네? 다크서클이 심해 보인다고요? 아... 밤에 책을 읽는 데 정신이 팔려서, 저도 모르게 밤을 새워버렸거든요...

12

정예화 돌파 4

이 땅에는 우리가 모르는 게 아직도 너무 많아요.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행성을 더 깊게 이해해야 하죠. 마치... 자기 자신을 더 잘 알아야 하는 것처럼요. 그렇죠, 선배?

13

오퍼레이터 첫인사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저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온 지질 연구원, 아델리아라고 해요. 지금은 초자연과 지질 재해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고요. 관리자님 이야기는 예전부터 많이 들었어요.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 게 많은데, 혹시... 선배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14

명령 대기 1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배.

15

명령 대기 2

발소리가 들렸어요, 선배.

16

시설 배치

저한테 맡겨주세요! 마침,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었거든요.

17

인사 1

선배! 암석 크레이프 케이크, 같이 드실래요?

18

인사 2

어? 마침 선배한테 가려고 했었거든요!

19

제강호 잡담 1

제강호에서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그런가, 여기저기 경고 표지판이 많네요... 선배도 지나다니면서 꼭 조심하세요. 저는 생각에 빠지면 앞을 잘 못 볼 때가 많아서, 자주 넘어지거든요...

20

제강호 잡담 2

제강호에서는 제가 예전에 탐사했던 곳들이 많이 보여요. 황무지, 초원, 북쪽 지역... 전부 아주 작게 느껴져요. 그땐 끝없이 이어지는 것 같았던 길들이, 이제는 한눈에 들어오네요... 헤헤, 이렇게 높은 데 있으니까... 조금 짜릿한데요?

21

제강호 잡담 3

내일 독서회를 열려고 하는데, 선배도 시간 괜찮으시면 오실래요? 어떤 책을 소개해야 하냐고요? 선배가 좋아하시는 책이라면 뭐든 괜찮아요! 아, 맞다, 전에 크래드 씨가 탈로스 II의 화산을 주제로 한 사진 잡지를 선물해 주신 적이 있는데, 혹시 관심 있으시면 내일 가져올게요!

22

제강호 잡담 4

일하느라 힘드시죠, 선배? 배고프진 않으세요? 이건 아케쿠리 씨가 주신 토우고쿠 지역의 디저트인데, 한 번 드셔보세요! 아뇨, 저는 괜찮아요. 전 방금 먹었어요... 네? 포장이 그대로라고요? 그, 그건 아케쿠리 씨가 하나 더 주셨거든요!

23

제강호 잡담 5

선배, 그거 아세요? 팀에서 항상 제일 앞장서는 게 선배잖아요. 마치 앞에 무슨 위험이 있을 것 같으면 언제든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요. 가끔 제가 따라잡으려고 뛰어야 할 정도라니까요...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희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으니까, 혼자 다 짊어지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4

제강호 잡담 6

제강호에 돌아올 때마다 늘 마음이 편안해져요. 동료들과 나가서 있었던 일들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고, 재배실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보는 것도 정말 좋아하거든요. 한가할 땐 가끔 제가 돌봐주기도 하고요. 나름 소소한 취미랄까? 식물이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보면 뭔가 뭉클하거든요.

25

선물 증정

선배, 잠깐 시간 괜찮으세요? 이건 제가 야외 탐사할 때 모아둔 기념품들이에요. 만물의 대지의 깃털 장식, 홍산의 옥 장신구, 철의 서약군의 기념 휘장... 다 선배한테 드리고 싶어서 가져와 봤어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26

선물 수락

저한테 주는 선물이에요? 그럼 얼른 열어볼게요. 아이 참, 선배가 저보다 더 궁금해하면 어떡해요.

27

신뢰 대화 1

선배, 괜찮으세요? 많이 피곤해 보여요... 설마 밤새 일하신 거예요? 안 돼요! 지금 당장 쉬셔야 해요. 절대 안 돼요! 이번엔 선배가 뭐라고 하셔도 절대로 양보 못 해요!

28

신뢰 대화 2

돌리 씨, 선배 옷을 물면 안 돼요! 정말 죄송해요, 선배. 다들 장난을 좋아하거든요... 네? 하나도 안 보이신다고요? 아, 돌리 씨는 자기가 나오고 싶을 때만 모습을 드러내요... 그중에 리더냐고요? 아니요, 돌리 씨는 누구 하나의 이름이 아니에요, 전부 다 돌리 씨죠... 으... 돌리 씨, 직접 선배한테 설명해요! 말할 수 있잖아요!

29

신뢰 대화 3

오늘 또 산에 올라갔다 왔어요. 나침반으로 지층의 방향과 경사각을 재고, 지질 망치로 암벽에서 퇴적암을 채집해서, 그 광택이랑 무늬를 꼼꼼히 관찰했죠... 전혀 안 힘들어요, 선배. 전 앞으로 더 많은 산을 오르고, 더 먼 길을 걷고, 더 많은 지질 데이터를 모을 거예요. 이 행성의 비밀을 마음껏 탐구할 수 있어서 정말... 너무 행복해요!

30

신뢰 대화 4

이렇게 친구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진짜 행복해요! 처음 엔드필드에 왔을 때처럼요! 모두가 절 위해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서 환영회를 열어줬어요. 달콤한 간식, 예쁜 꽃, 신나는 노래까지... 이본 씨랑 같이 유행하는 춤도 췄던 거 있죠? 정신없이 돌다 보니 방향 감각이 좀 없어지긴 했지만, 그 순간 모두의 웃는 얼굴만큼은 꼭 기억해 두려고 노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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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대화 5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초자연이라는 건 도대체 무엇일까요? 만약 이 우주가 우리에게 이렇게까지 가혹한 시련을 준다면, 전... 모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선배도 그런 고민을 하신다고요? 정말요? 그럼... 우린 더 이상 혼자가 아닌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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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1

선배, 선배는 목소리가 참 좋네요. 아, 아뇨! 딱히 다른 뜻은 없고요, 그냥... 보통 잠에서 막 깨어날 때, 소리가 제일 먼저 머릿속에 들어오잖아요. 그런 것처럼, 선배의 얼굴을 보기 전에 항상 선배의 발소리랑 목소리가 먼저 들려왔어요... 이 땅의 생명들은 다들 소리를 내죠. 곤충과 나무들도 모두 저마다의 목소리가 있어요. 이런 걸 느낄 때마다... 저는 정말 감동을 받곤 해요. 그래서 전, 저만의 방식으로 이 소중한 세계를 지키겠다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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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

엔드필드 분들은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세요. 이본 씨는 자주 자신의 연구 성과나 새로 산 음반을 들려주시고, 아케쿠리 씨는 매주 꼭 저를 초대해서 같이 차를 마시죠. 그리고 안탈 씨는... 제 지팡이를 휴대용 지질 탐사 장비로 개조해 주겠다고 하셨어요. 거기에 신기한 기능도 이것저것 넣을 수 있다고 하시면서, 세 시간 동안이나 설명을 이어가셨는데, 아케쿠리 씨가 억지로 데려가지 않으셨다면, 아마 하루 종일 이야기하셨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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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3

야외로 나가서 지질 탐사를 하는 건 정말 자유로운 일이지만, 연구 자금이 부족하면 곤란하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프로젝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회사를 찾아다니며 강연도 하고, 제 연구 이념을 전달하려 노력했어요. 하지만 엔드필드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업은 지질 재해 예측에는 별로 관심이 없더라고요. 그러던 중, 시에스타 그룹에서 제 연구 내용을 알고, 아무 조건 없이 후원을 결정해 주셨죠. 사실 그들의 너그러움이 어디에서 비롯된 건지는 저도 알고 있어요. 어쩌면 그건...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진 인연 같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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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4

예전에 만물의 대지의 한 사자 분과 잠시 동행한 적이 있어요. 그분이 부르시던 노래는 정말 아름다웠죠. 그분은 자기에게도 따르는 사자가 있고, 모두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하시면서, 저희 같은 과학자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했어요. 헤헤... 그 말을 듣고 정말 기뻤어요. 근데 사실은... 오히려 제가 그분의 노래 속에서 목표와 동기를 찾게 되었는걸요. 음... 선배, 이건 제가 탈로스 II에서 제 사명을 깨닫기 전에 걸었던 여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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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5

옷이요? 아, 또 찢어졌네요. 괜찮아요, 금방 꿰매면 돼요. 야외 탐사를 나가면 자주 있는 일이에요. 희귀한 암석 표본을 채집하려고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다 보면, 종종 가파른 암벽에 옷이 긁히곤 하거든요. 그렇지만 목표가 눈앞에 있을 때 느껴지는 그 설렘... 그걸 생각하면 발밑의 위험 같은 건 잠깐 잊게 되죠. 선배? 그렇게 걱정하실 것 없어요. 다음부턴 좀 더 조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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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에 관하여

초자연은 탈로스 II에서 사람들이 처음 마주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에요. 특별한 물리 현상이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고, 기묘한 또 다른 시공간이라 말하는 이도 있죠. 그런데 저는...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초자연은 마치 먼지가 가득 쌓인 채, 아무도 찾지 않는 낡은 물건들로 가득한, 잊힌 방이라고 말이에요... 선배, 어쩌면 초자연은 우리의 기원과 깊게 연결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38

로도스 아일랜드에 관하여

저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왔어요. 그곳에서 다양한 교육과 지도를 받으면서, 독립된 주체의 진정한 '사람'이 되었죠. 혈연으로 이어진 가족도, 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어린 시절이나 과거도 없지만... 로도스 아일랜드는 저에게 삶을 가르쳐주었고, 스스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었어요. 선배, 로도스 아일랜드는 제 고향이에요. 그리고 다들 그러셨죠. 그곳은 한때 선배의 고향이기도 했다고요.

39

돌리에 관하여

사실 돌리 씨는 엄청 활발한데, 무슨 이유에선지 다른 사람들 앞에선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더라고요. 지금 선배 눈엔 안 보이겠지만, 돌리 씨는 선배랑 노는 걸 엄청나게 좋아한답니다? 지금요? 지금은 선배의... 도, 돌리 씨! 선배한테 장난치지 말라니까요! 크흠, 아무튼... 어느 날 갑자기 돌리 씨가 나타나서는 그날 이후로 쭉 저를 따라다녀서 이젠 떼어낼 수 없는 사이가 됐죠.

40

이본에 관하여

이본 씨는 정말 대단한 연구자예요. 제가 엔드필드에 온 뒤로 초자연에 관련된 중요한 자료들을 많이 공유해 주신 덕분에 금방 그것에 익숙해질 수 있었죠. 자신의 연구 성과도 아낌없이 공유해주시고, 그게 다른 동료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계세요. 아, 그리고 이본 씨도 저처럼 음악을 좋아하세요! 전 주로 가볍고 신나는 노래를 즐겨 듣는데, 이본 씨는 좀 더 빠르고 리듬이 강한 음악을 좋아하시더라고요. 전에 '라반도르마'의 음반도 몇 장 선물해 주셨어요.

41

탈로스 II에 관하여

저는 거대한 오리지늄 클러스터가 파도처럼 거센 침식에 삼켜져 사라지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적이 있어요. 침식이 휘몰아치고 그 자리에 남은 건 황폐해진 계곡, 그리고 침식을 피해 떠났던 한 마리의 터스크비스트가 어리둥절하게 그 땅으로 돌아온 모습이었죠. 초자연과 오리지늄은 서로 어울릴 수 없는 존재예요. 그리고 우린, 그 둘 사이의 아슬아슬한 균형점 위에 살아가고 있죠. 저는 오리지늄에서 태어났기에, 더더욱 초자연에 대해 알고 싶어요. 모두가 이 행성에서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거든요.

42

자원 발견 1

저쪽에 자원이 있는 것 같아요. 잊지 말고 챙겨가야 해요.

43

자원 발견 2

와... 엄청 좋은 것들이에요! 더 많이 챙기는 게 좋겠어요!

44

미탐색 구역 발견

앞쪽에 불확실한 요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가서 조사해 볼게요!

45

강한 적 발견

앞쪽에 위험한 적이 있어요! 철저하게 대비하는 게 좋겠어요.

46

광물 채집 1

이 광물들은 나중에 감정해 보고 분류해야지.

47

광물 채집 2

저도 힘을 보탤게요!

48

보물 상자 열기

이건 고생에 대한 보답일 거예요!

49

오리렌 획득

침식이나 균열과는 달리, 오리렌은 그렇게 위험하지 않네요.

50

침식 제거

다행이에요. 이제 다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51

휴식

꽤 먼 길을 걸었더니 다들 지친 것 같아요. 이제 좀 쉬었다 가는 게 좋겠어요!

52

전술 아이템 사용 1

조금만 버텨주세요, 제가 곁에 있을게요!

53

전술 아이템 사용 2

후... 이제 좀 나아졌어요.

54

위험 경고

조심하세요!

55

부상

전 괜찮아요. 계속할 수 있어요!

56

탈진

선배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는데...

57

팀 격려 1

정말 멋져요!

58

팀 격려 2

다들 정말 대단해요!

59

격려 응답 1

응원해 주신 덕분이에요!

60

격려 응답 2

감사합니다!

61

작전 시작 1

모두 발밑을 조심하세요.

62

작전 시작 2

우린 해낼 수 있어요!

63

작전 승리 1

우린 절대로 이런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죠.

64

작전 승리 2

휴, 이겼네요. 돌리 씨, 많이 힘들었죠?

65

작전 승리 3

우리가 해낼 거라고 믿고 있었어요.

66

작전 승리 4

드디어 이겼네요... 다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실패하지 않았어요.

67

작전 실패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거기서 뭔가를 배울 수 있다면,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예요.

68

강력한 일격 1

비키세요!

69

강력한 일격 2

솟아올라라!

70

배틀 스킬 1

전력 돌진!

71

배틀 스킬 2

더 이상 파괴하게 둘 수 없어요!

72

배틀 스킬 3

같이 가요!

73

연계 스킬 준비 완료 1

저도 도울게요!

74

연계 스킬 준비 완료 2

준비됐어요!

75

연계 스킬 1

좀 아플 거예요.

76

연계 스킬 2

피어올라라!

77

처형 1

지금이에요!

78

처형 2

이제 사라지세요!

79

궁극기 1

돌리 씨, 부탁해요!

80

궁극기 2

돌리 씨, 너무 멀리 가면 안 돼요.

81

궁극기 3

돌리 씨, 살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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