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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별의 꿈
6술식 유닛

바다와 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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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속성
지능 증가·
보조 속성
치유 효율 증가·
스킬
고통 · 밀물과 썰물의 속삭임

적합 오퍼레이터

1
AKEDATABASE · 게임 데이터 스냅샷

무기 상세

엔드필드 오퍼레이터용 무기, 장착 시 오퍼레이터의 작전 능력이 크게 증가합니다.

01

레벨별 속성

최대 레벨 90
90

기초 공격력

495LV.90
레벨업 비용0 경험치0 화폐
누적 비용2,524,080 경험치341,390 화폐
레벨 구간
레벨 조절기를 움직여 레벨 1부터 90까지의 기초 공격력과 강화 비용을 확인하세요.
02

특성 레벨

주 속성LV.9

지능 증가 · 대

지능 +156

보조 속성LV.9

치유 효율 증가 · 대

치유 효율 +46.4%

스킬LV.9

고통 · 밀물과 썰물의 속삭임

보조 능력치 +44.8% 장착자가 부식을 소모한 후, 목표가 받는 아츠 피해 +28.0%, 25초 동안 지속. 같은 이름의 효과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03

돌파

돌파 1
LV.20
2,200
모형 틀× 5
연한 흑암석× 3
돌파 2
LV.40
8,500
모형 틀× 18
일반 흑암석× 5
돌파 3
LV.60
25,000
중형 모형 틀× 20
진한 흑암석× 5
돌파 4
LV.80
90,000
중형 모형 틀× 30
정합용 유체× 16
화염석× 8
04

정련

1
정련 1스킬 특성 레벨 +1
2
정련 2스킬 특성 레벨 +2
3
정련 3스킬 특성 레벨 +3
4
정련 4스킬 특성 레벨 +4
5
정련 5스킬 특성 레벨 +5
무기 파일펼쳐서 읽기

나도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했던 적이 있었지. 이 덩치를 봐, 처음엔 아스팔트 라운드어바웃으로 가서 지하 투기장에나 나갈까 생각했어. 하지만 그곳의 썰렁한 분위기에 겁을 먹고 말았지. 남은 인생을 거기서 썩히긴 싫었거든. 그래서 이 라반도르마로 오게 된 거야. 여긴 기회가 넘치는 대도시잖아. 수많은 거물이 찾아오고 합동 회의니, 포럼이니, 전시회니 없는 게 없지! ...... 1년이 지났어. 전 재산을 털어 차를 한 대 샀고, 마음씨 좋은 상인의 도움을 받아 이동식 식당으로 개조했지. 바로 지금 이 차야. 뭐, 바닷가니까 난 이걸 '배'라고 부르기로 했어. '배'가 서는 곳이 곧 나의 '부두'인 셈이지. 일손도 몇 명 구했어. 마침 그때가 옵시디언 뮤직 페스티벌 기간이라 여행객이 넘쳐났고, 바닥에 돈이 굴러다니던 시절이었지. ...... 2년이 지났어. 나처럼 차를 몰고 나와서 여행객을 상대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더군. 에휴, 옵시디언 뮤직 페스티벌 덕에 흥하고, 또 그것 때문에 망한다더니... 거참 희한하지? 건물은 점점 늘어나는데 왜 내 손님은 오히려 줄어드는 걸까? 그해였지. 옛날의 나처럼 전 재산을 다 털어 넣었다가 결국 아무것도 건지지 못한 필라인 녀석을 본 것도... ...... 3년이 지났어. 수익은 점점 줄고,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더군. 제일 열받는 건, 항상 내 맞은편에 차를 대던 그 페로 녀석이 아 글쎄 우리 가게까지 와서 직원을 빼가려고 했다니까? 내가 곧 망할 거라고 헛소문을 내고 다니면서 말이야... 아오,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네. ...... 짐을 싸기 시작했어. 어차피 '배'엔 나 혼자 남았으니, 차를 몰고 고향으로 돌아가면 그만이었지. 근데 바로 그해에 라반도르마에 해일이 덮쳤어. 재앙이 끝난 후 엔드필드의 의료 구조대가 도착했지... 엔드필드랑 내 가게가 무슨 상관이냐고? 당연히 상관없지. 하지만 어느 날 밤, 그 사람들이 뭔가 예쁘다, 별하늘 같다며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나가서 봤더니 칠흑 같은 해변에 파도에 떠밀려온 조개들이 흩어져 있는데, 그중 몇 개가 은은한 빛을 내뿜고 있는 거야. 문득 옛날 페스티벌 때도 이런 광경을 봤던 기억이 나더군. 그땐 사람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지. 그래서 이거다 싶었지. 다음 날 바로 '배'를 담보로 잡히고 야광 조개를 잔뜩 구해서 장식품을 섞어 만들었지. 맞아, 지금 네가 들고 있는 그거랑 똑같은 거야. 그 뒤엔 어떻게 됐냐고? 이 일대에 '부두'가 늘어났고, 내 '배'도 잘 나가게 됐지. 솔직히 말하면, 이쪽 해변을 통째로 빌릴 생각이야. 그래, 그래. 지금 서 있는 바로 여기. 그리고 이 조개들을 빻아서 야광 해변을 만드는 거지! 이름도 벌써 지어놨어. '별모래 바다의 꿈'이라고. 어쩌면 다음 옵시디언 뮤직 페스티벌 야간 무대가 우리 가게 쪽으로 잡힐지도 모르잖아? 그때 꼭 와서 자리 좀 채워줘. 내가 특별히 할인해 줄게. 그 페로 녀석? 저기 있잖아. 우리 지금은 동업자야. 왜 걔랑 손잡았냐고? 이 라반도르마라는 도시는, 원래 장사꾼끼리 서로 돕고 살아서 지금의 모습이 된 거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