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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서포터

질베르타

자연술식 유닛

질베르타는 아츠 유닛을 사용하는 서포터 오퍼레이터로, 자연 속성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013
질베르타
01

최대 레벨 속성

레벨 90
HP
5,495
공격력
329
주 능력치
171.7
의지
보조 능력치
127.2
지능
02

스킬 파일

일반 공격

아케인 스태프 · 에너지 제어 기술

일반 공격: 적에게 최대 4단 공격을 하여 자연 피해를 줍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강력한 일격이 16포인트의 불균형 피해를 줍니다. 낙하 공격: 공중에 떴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낙하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자연 피해를 줍니다. 처형 공격: 주변에 불균형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해당 적을 처형하여 대량의 자연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전투 스킬

아케인 스태프 · 중력 모드

지속 시전 상태에 들어가며, 전방에 중력 특이점을 생성합니다. 중력 특이점은 지속적으로 주변의 적을 끌어들이며, 대상에게 자연 피해를 줍니다. 시전이 끝나면 중력 특이점은 폭발을 일으키며 범위 내의 적에게 자연 피해를 주고, 자연 부착 상태를 부여합니다.

연계 스킬

아케인 스태프 · 매트릭스 이동

아츠 이상 효과를 부여한 적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짧게 시전하여 목표 및 주변의 모든 적들을 중력으로 끌어당깁니다. 대상에게 자연 피해를 주고, 강제 띄우기 피해를 줍니다.

필살기

아케인 스태프 · 중력장

중력 혼란 구역을 생성하여, 구역 내의 적에게 즉시 1회의 자연 피해를 주고 자연 부착을 부여합니다. 중력 혼란 구역의 목표에 감속과 아츠 취약을 부여합니다. 목표가 방어 불능 상태일 경우, 아츠 취약 효과는 방어 불능 스택 수치에 따라 추가로 증가합니다. 구역 내 목표가 띄우기 상태일 경우, 구역 효과가 종료될 때까지 띄우기 상태를 유지합니다.

03

물류 스킬

스킬 레벨 1

전달자의 가공 예술 · β

제조실에 배치 시, 선실에 있는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소모 속도 14% 감소

정예화 단계 1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전달자의 가공 예술 · γ

제조실에 배치 시, 선실에 있는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소모 속도 18% 감소

정예화 단계 3 달성 시 활성화 가능

스킬 레벨 1

전달자의 무기 지식 · β

제조실에 배치 시, 무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20% 증가

정예화 단계 2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전달자의 무기 지식 · γ

제조실에 배치 시, 무기 경험치 재료의 생산 효율 30% 증가

정예화 단계 4 달성 시 활성화 가능

04

잠재

1

구름을 넘어

배틀 스킬 아케인 스태프 · 중력 모드의 효과 범위 +20%

2

바람을 타고

적이 궁극기 아케인 스태프 · 중력장의 중력 혼란 구역에 영향받을 때, 방어 불능 1스택마다 아츠 취약의 증폭 효과가 두 배로 증가합니다. 또한 판정 시 목표가 추가로 방어 불능 1스택을 가진 것으로 간주합니다.(최대 4스택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3

가벼운 발걸음

재능 '전달자의 노래' 효과 강화: 궁극기 충전 효율 추가 +5%

4

구름 속 춤사위

궁극기 아케인 스태프 · 중력장의 사용에 필요한 궁극기 에너지 -15%

5

특별한 편지

연계 스킬 아케인 스태프 · 매트릭스 이동 쿨타임 -2초, 피해 배율이 기존의 1.3배로 증가합니다.

05오퍼레이터 파일6개 항목
01

기본 파일

[코드네임] 질베르타 [성별] 여 [신분 인증] 로도스 아일랜드 [생일] 11월 28일 [종족] 불포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표준 작전 기술: 보통 전술 계획: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02

인사 요약서

질베르타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추천으로 엔드필드 공업에 합류했으며, 특수 기술부 소속이다. 엔드필드에 합류하기 전부터 질베르타 오퍼레이터는 탈로스 II를 2년간 여행하며, 전달자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그때의 여행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한다. 아, 누군들 안 그러겠는가. 나는 오퍼레이터 질베르타의 베푸는 마음을 높이 평가한다. 제강호의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녀에게서 선물을 받은 적이 있을 정도다. 내가 받은 선물은... 일렉트로닉 음악 음반이었다. 인사 요약서를 작성할 때 듣기에 딱 좋은 음악이다. 나는 입고 있는 옷 대부분이 붉은색인 사람이 이토록 다채로운 색을 발산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녀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듯하면서도, 동시에 단 하나뿐인 듯했다. 앗, 로봇 주제에 시를 써버리고 말았군.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03

파일 자료 1

질베르타는 우산 끝에 맺힌 빗방울을 바라보았다. 작은 빗방울이 모여 떨어지고 부서지기 전, 그녀는 아츠로 빗방울을 공중에 멈춰 세웠고, 자신의 손끝에 올려놓았다. 질베르타가 로도스 아일랜드를 떠난 후의 첫 여정이었다. 로도스 밖의 세상은 늘 비가 내렸고, 그녀는 걷다가 멈추기를 반복했지만 서두르지 않았다. 그녀는 먼 하늘을 바라보다가, 다시 손에 쥔 편지를 내려다보았다. 와파린이 그녀에게 준 임무이자, 탈로스 II의 전달자로서 맡는 첫 번째 임무였다. 하지만 그녀는 길 위에서 자주 발걸음을 늦췄다. 한가로이 돌아다니는 버든비스트들을 멍하니 바라보거나, 작고 날렵한 파울비스트와 같이 날아다니기도 하고, 심지어는 우산 끝에 맺힌 빗방울에도 시선을 빼앗기곤 했다. 와파린은 구체적인 기한을 정해주지 않았다. 그저 그녀에게 "밖으로 나가서 둘러보고 와."이라고 말했을 뿐. 질베르타는 와파린의 의도를 잘 알고 있었다. 와파린은 늘 오퍼레이터들이 탈로스 II와 더 친숙해지고, 이 행성과 스스로 하나가 된 뒤에야 앞으로 다가올 사명을 마주하길 바랐다. 질베르타 역시 그 의도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자,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 질베르타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저 멀리 산기슭에 신비로운 빛이 반짝였고, 들판 위의 탑 옆에는 야수 무리가 서성이며, 비가 갠 뒤 불어오는 바람에 휴게소 입구의 커튼이 흔들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질베르타는 그 모든 곳에 다 가보고 싶었다. 서두를 필요는 없다. 아직은 시간이 충분하니까. 그녀는 손에 든, 어느 한 공업 기업의 봉인이 찍힌 편지를 바라보았다. "조금만 더 기다려 줘." 그녀는 손끝에 있는 빗방울을 흘려보내, 앞에 있는 시냇물에 떨어뜨렸다. 비가 그쳤다. 전달자는 우산을 접고 다시 길을 나선다.

04

파일 자료 2

붉은색 실루엣이 살포시 내려왔다. 그녀는 달콤한 사탕과 동물 모양으로 접은 색종이, 형형색색의 색연필을 가져왔다. 아이들이 신비한 전달자 아가씨의 곁으로 몰려들었다. 그녀는 가끔씩 이곳을 찾아와 과자와 선물,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자신이 들려주었던 다양한 색의 파울비스트를 색연필로 그리기도 하고, 사탕 껍질로 자기 모습을 접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도 했다. 저녁 종소리가 울리자, 전달자 아가씨는 아이들과 하나씩 작별 인사를 나누고,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을 지켜보았다. 그때, 한 여자아이가 전달자 아가씨의 치맛자락을 살짝 잡아당겼다. 그 아이에게는 돌아갈 집이 없었다. 전달자가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자, 아이는 두 발이 점점 땅에서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아이는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둘은 함께 밤하늘에 달이 걸리고, 별들이 여러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을 바라보았다. "언니는... 집에 안 가?" 여자아이가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아이는 전달자 언니가 곧 자신을 떠날 것을 알고 있었다. "언니 집은... 아주 먼 곳에 있어. 그러니까, 저 하늘 너머에 있는 별들 뒤에 숨어 있다고 해야 할까?" "별들 뒤에?" "응, 가 보고 싶니?" 아이가 고개를 끄덕였다가, 이내 가로저었다. 가보고는 싶었지만,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전달자 언니에게 부담을 주긴 싫었다. "그렇게 고민할 필요 없어. 내가 동료들한테 네 얘기를 한 적 있거든, 아주 똑똑하고 재능 있는 여자아이가 있다고 말이야. 다들 너를 꼭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라." "정말... 가도 돼?" "난 거짓말 안 해. 아, 잠깐만, 시간이 다 됐네." "시간...?" "자, 눈 감아 봐. 몰래 보면 안 돼! 자, 하나, 둘, 셋! 짜잔!" 전달자의 손 위로 작은 컵케이크 두 개가 나타났다. "아..." "헤헤, 오늘 생일이지? 내가 다 기억하고 있었다고. 자, 이건 네 거야." 아이는 멍하니 전달자를 바라보다가, 크림을 손가락에 콕 찍어 입에 넣었다. 그리고 달콤한 미소를 지었다. "나... 언니 집에 가보고 싶어..." 아이는 손에 든 컵케이크를 들어 올렸다. 이 아이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었다. 지금 그 아이는 제강호에서 공학 센터의 정식 기술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그녀는 컵케이크를 꺼내 들고, 갑판 끝에 서서 저 멀리 있는 탈로스 II를 바라본다. 그 달콤한 향기를 지닌 붉은 실루엣이 그녀 곁을 지나갈 때마다, 그녀는 용기를 얻는다.

05

파일 자료 3

[훈련 기록 1] 환경 설정: 설정 C 중력 유닛: 설정 2 피실험자: 질베르타 기록원: 도치 질베르타의 훈련 성과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녀의 아츠 특성을 고려해 훈련실의 중력원을 조정하고, 여러 개의 인력 방출 지점을 배치했다. 원래는 훈련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좀 필요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우리는 분명 그녀의 실전 경험을 과소평가했다. 훈련 시작부터 목표 달성까지 예상 시간의 3분의 1밖에 걸리지 않았다. 더 놀라운 점은 그녀가 의도적으로 훈련 장비의 손상을 억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알다시피, 이런 장비는 훈련 과정에서 '소모품'에 가깝다). 그녀의 아츠와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중력을 다루는 전술가? 인간형 '전함 킬러'? 중력이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어떤 전장 지휘관이라도 흥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의 다음 과제는 질베르타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전술 계획 능력을 향상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녀의 능력은 어떤 환경 조건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멋지다. [훈련 기록 6] 환경 설정: 설정 S 중력 유닛: 설정 26 피실험자: 질베르타 기록원: 도치 최근 몇 차례의 훈련에서 우리는 그녀의 아츠 제어 한계치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불특정 방향의 중력원을 8개로 늘렸을 때, 그녀의 주변 중력 제어 능력이 눈에 띄게 약화되었다. 대부분의 경우 그녀는 자기 신체 주변의 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으나, 환경 설정이 임계점에 도달하면 몇 미터 밖의 중력 환경은 안정적으로 제어하지 못했다. 다시 말해, 그러한 상황에서는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동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관련 파라미터 설정과 환경 분석 결과는 이미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했다. 물론 탈로스 II에서는 여러 개의 중력원이 불규칙하게 방향과 크기를 바꾸는 상황을 충족하는 장소를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오퍼레이터들이 직면할 위험은 탈로스 II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일정 심도에서는 그 어떤 작전 환경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질베르타 본인은 자신의 성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듯 보였으나, 그녀는 이미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 이번에 진행한 것은 질베르타의 능력에 특화된 전문 훈련이었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훈련 계획을 수립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06

파일 자료 4

질베르타가 처음 그 사람을 만났을 때, 그녀는 하얀 침대 시트를 뒤집어쓴 채 병원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는 중이었다. 그때 병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아이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힘을 조절하며 살짝 떠올라, 문 쪽으로 휙 다가가 그 사람에게 달려들었다. "헤헤, 잡았다!" 술래였던 그녀는 신이 나서 시트를 걷어 올렸다. 하지만 눈앞에는 장난꾸러기 아이가 아닌 낯선 사람이 서 있었다. 특수 제작된 마스크를 쓴 그 사람은 의아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했다. "아..." 질베르타는 황급히 손을 거두고 멋쩍게 웃었다. 이를 수습하려 무슨 말이라도 꺼내려던 순간, 문득 그 사람의 정체를 깨달았다. "이 복장, 이 마스크는 설마... 그럴 리가..." 질베르타는 그 사람과의 만남을 수없이 상상해왔지만, 이런 식일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질베르타 맞지? 나는... 음, 내가 누구인지 아마 짐작한 것 같은데." 그 사람의 목소리는 위엄이나 강압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듣는 이의 기억에 각인되는 기묘한 힘이 있었다. 질베르타는 방금 자신이 저지른 실례가 떠올라 얼굴이 붉어졌다. 괜히 뒷걸음질 치다가 병상에 발이 걸려 주저앉고 말았다. "여긴 어떻게..." "음, 위험에 처했던 아이들을 구조했다고 들어서 한번 만나고 싶었어. 근데 뭐 하고 있었던 거야?"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던 거야. 병실에만 있으니까 아이들이 심심해하길래, 같이 놀아주고 있었거든." "숨바꼭질이라..." 그 사람이 땅에 떨어진 하얀 침대 시트를 주워들었다. "그럼, 내가 질베르타한테 잡힌 거니까, 이제 내가 술래인가?" "어? 하지만 당신은..." "아... 원래는 나한테 강연을 준비했다고 하던데. 하지만 네가 아이들과 어울리는 방식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 "왜 그래?" 그 사람은 말없이 가만히 있는 질베르타를 보며 당황하며 얼굴을 매만졌다. "소문에서 듣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네." 질베르타는 갑자기 마음이 놓인 듯 웃었다. "그래...?" 그 사람은 더 의아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 막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아직 기억상실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럼, 내가 규칙을 설명해줄게..." 질베르타가 아까보다 더 환하게 웃었다. 그래,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었다. 그저 아련했던 그림자, 멀리서 들려오던 바로 그 목소리. 질베르타는 그 오리지늄 숲에서 빠져나온 것을, 그리고 이곳에 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06음성 기록81개 항목
01

작전 준비 1

안녕, 관리자! 오늘 날씨 진짜 좋다!

02

작전 준비 2

떠날 준비는 다 됐어?

03

팀 가입 1

오늘의 탈로스는 어떤 빛으로 반짝일까?

04

팀 가입 2

다음 목적지로 갈 시간이야?

05

무기 변경

어떤 무기든 상관없어! 아츠를 살짝 사용하면... 짠! 둥실 떠오른다니까?

06

장비 변경

와, 나랑 엄청 잘 어울리지 않아? 얘랑 같이 여행할 수 있다니, 엄청나게 기대돼! 음... 얘랑 잘 어울리는 게 뭐가 있을까...

07

재능 배열 활성화

넓은 시야랑 풍부한 경험에다가 상상력까지 더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다고!

08

작전 기록 관찰

그때의 느낌을 한번 살려볼까? 맞아, 딱 이 정도였어! 천천히... 떠올라라, 얍!

09

정예화 돌파 1

그러니까... 더 먼 곳으로 갈 수 있다는 뜻이지? 헤헤, 나 벌써 짐 다 쌌어! 우리 언제 출발해?

10

정예화 돌파 2

난 관리자가... 아니, 모두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근데 가끔은 걱정될 때도 있어, 지금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하고.

11

정예화 돌파 3

다음에는 좀 더 특별한 선물을 기대해도 돼? 뭘 받고 싶냐고? 음... 하루 종일 관리자랑 노는 거?

12

정예화 돌파 4

긴 여정을 마치고 잠시 멈춰서서 뒤를 돌아볼 때면... 마음속 깊이 스며든 수많은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곤 해. 그때가 바로, 내가 이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야.

13

오퍼레이터 첫인사

안녕! 너한테서 그리움이 가득한 향기가 나... 꼭 끝나지 않은 편지처럼 말이야. 이 향기는 어디로 가게 될까?

14

명령 대기 1

짠! 전달자 아가씨가 네 편지를 갖고 날아왔다고!

15

명령 대기 2

안녕! 같이 산책하러 갈래? 오늘 하늘색이 엄청 예뻐!

16

시설 배치

맡겨만 줘!

17

인사 1

어? 관리자! 같이 갑판에서 산책할래?

18

인사 2

아직 바빠? 관리자, 쉬면서 해.

19

제강호 잡담 1

난 알록달록하고 향기가 나는 립글로스를 모으는 걸 좋아해! 그걸 바르면 내가 하는 말도 반짝반짝 빛나지 않을까?

20

제강호 잡담 2

탈로스는 탈로스 II에 정말 멋진 하늘색을 선물했어. 우연히 찾아온 별들이 반짝이며 스쳐가는데... 관리자, 이런 순간들, 정말 낭만적이지 않아?

21

제강호 잡담 3

관리자, 내가 뭘 가져왔게? 짜잔, 엄청 예쁜 조명들이야! 주술 타임에서 나온 특별 디퓨저도 있어! 이걸로 방을 꾸며보는 게 어때? 밤이 되면 별빛 하늘처럼 반짝반짝할걸? 얼른얼른!

22

제강호 잡담 4

있잖아... 왜 소설 속 사람들은 마음을 꼭 숨기고 있을까? 보내지 못한 초대장, 전하지 못한 편지, 말하지 못한 말들... 사실 간단한 건데, 왜 그렇게 망설이는지 모르겠어. 난 관리자한테 같이 나가자고도 하고, 선물도 주고 그러잖아? 대체 뭐가 다른 거지?

23

제강호 잡담 5

아케쿠리 씨가 나한테 특별한 호신부를 하나 줬어. 계속 가지고 다니면 언젠가 소원이 이뤄진대. 내 소원은 말이지... 나한테 편지를 맡긴 모든 사람이, 편지에 쓴 소망을 전부 이루는 거야! 헤헤, 이거... 조금 욕심이 과한 걸까?

24

제강호 잡담 6

난 자주 꿈속에서 예전에 본 풍경을 다시 보곤 해. 희미하고 몽롱한 그림자 뒤에, 늘 누군가가 조용히 서 있어. 마치 누구를 기다리거나, 편지를 기다리는 것처럼 말이야. 요즘은 그 그림자가 점점 또렷해지는 것 같아. 음... 꼭 누구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25

선물 증정

관리자, 내가 뭘 준비했게? 널 위해 특별히 고른 거야! 틀려도 괜찮으니까 한번 맞혀봐.

26

선물 수락

이거... 나 주는 거야? 고마워! 내 방에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둬야겠다!

27

신뢰 대화 1

내가 처음 전달한 편지는 와파린 씨가 써준 소개장이었어. 처음 제강호에 왔을 때, 사실 엄청나게 떨렸다? 와파린 씨가 나보고 '관리자'라는 사람을 기다리라고 했거든, 어떤 사람일지 되게 많이 상상했어. 관리자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본인을 보고 나서야 마음이 진정된 거 있지? 근데... 아직도 가끔 두근거리긴 해...

28

신뢰 대화 2

난 밤하늘을 혼자 날아다니는 걸 좋아해. 어둠 속에 스며들듯이 날면서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면 저기 어딘가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 어쩌면, 그 순간, 그 하늘을 바라보며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29

신뢰 대화 3

외로움은 꼭 전달자의 오랜 친구 같은 존재야. 하지만 난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아... 혼자서 먼 길을 가야 될 땐 꼭 나침반을 들어서 로도스 아일랜드 쪽을 바라보곤 해. 와파린 씨랑 절대 바래지 않는 소중한 기억들이 있는 곳이니까... 내가 가는 길에는 새로운 친구랑 인연이 날 기다리고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놓여,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되기도 하고. 응, 난 외롭지 않은 전달자가 되고 싶어.

30

신뢰 대화 4

외롭게 떠 있는 별을 볼 때마다 왠지 모를 쓸쓸함과 아쉬움이 밀려와... 저 별도... 어딘가에 있을 자신의 반쪽을 기다리고 있는 걸까?

31

신뢰 대화 5

그 '숲'에서 막 빠져나왔을 때, 내 옆엔 빈 편지 한 장이 있었어. 방향을 잃었던 그때의 내 마음이 눈앞에 실제로 나타난 것만 같았지. 왜 내 앞에 나타난 걸까? 도대체 뭘 써야 하고, 또 누구한테 전해야 하는 걸까? 많이 생각해 봤지만, 아직도 정답을 모르겠어. 어쩌면... 내 모든 감정과 상상을 담아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누군가한테 전해주라는 뜻일지도 몰라.

32

대화 1

기억에 남는 여행지? 음... 혹시 합금 무성이라고 들어봤어? 거기 사는 카우투스 사람들은 당근으로 온갖 요리를 만들어서 하루 세 끼 당근만 먹기도 한다는 거 알아? 당근 농장 상회에 약품을 배달한다고 두 번 정도 가봤거든! 나중에 또 가게 된다면 지하에 있는 '대천공'을 꼭 구경해 보고 싶어. 참, 혹시 관리자도 갈 일 있으면 꼭 '양배추'라는 여관에 묵어야 해! 안 그러면 식사 메뉴가 당근밖에 없을지도 모르거든... 헤헤...

33

대화 2

나한테 무중력이 주는 느낌은 그림자 같은 거야. 가끔은 나 자신이 무거운 추에 매달린 풍선 같기도 해. 근데 또 막 날아가고 싶기도 하고. 너무 엉뚱한 생각인가? 그래도 난 알아, 꼭 날 붙잡고 있는 것 같은 그림자가 사실은 세상이랑 날 이어주는 끈이라는 걸. 편지가 너랑 나를 이어주는 것처럼 말이야.

34

대화 3

이 책 말이야? 이건 전달자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야. 재해를 헤치고 사람들을 구했는데 오히려 재해를 부른 사람이라고 오해받은 전달자도 있고, 조용하고 평범한 여정을 꿈꿨는데 결국은 나라의 역사를 뒤흔들어 버린 전달자도 있대. 그리고... 전달자가 된 첫날부터 편지를 잃어버린 엉뚱한 애도 있지. 헤헤, 나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 하나하나 다 좋아해.

35

대화 4

내가 뉴 랭크우드에 있을 때 수없이 '테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 누군가는 테라의 따스함을 찬양했고, 누군가는 냉혹함을 비난했지. 누군가는 테라의 황폐를 미워했고, 누군가는 그 화려함을 그리워했어... 예술가들은 그 역사를 작품으로 남기려 애쓰고 있고, 철학자들은 이젠 새로운 사상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해... 나한테 테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름 같아... 적어도 내 눈에는 아름답게 보이는 풍경과 친숙한 얼굴들이 그곳에는 있으니까... 관리자, 너는 어떻게 생각해?

36

대화 5

그 어떤 전달자도 편지의 내용을 알 수는 없어, 하지만 정성껏 붙인 스티커를 보면 금방이라도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해. 빗물에 젖어 구겨진 편지를 보면 누군가의 힘든 여정이나 이별이 담겨 있을까 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고... 편지를 맡긴 사람들이 전달자한테 감정을 털어놓진 않지만, 자신들의 이야기에 함께 울고 웃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건 꿈에도 모를 거야.

37

와파린에 관하여

와파린 씨? 예전처럼 잘 지내고 계시지. 근데 언제 한번은 내 생일을 헷갈리신 적이 있거든? 엄청나게 미안해하시면서 사과하셨어... 별일 아닌데 말이야. 내 이름까지 틀리게 부르시더니, 뭐랄까... 그때 표정은 정말 처음 보는 표정이었어. 당황한 것 같기도 하고, 멍한 것 같기도 하고? 내가 간 뒤로도 혼자서 식탁에 오랫동안 앉아 계셨다는 거 있지...

38

신비한 검객에 관하여

아주 오래전에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한 신비한 여자를 본 적이 있어. 특이한 검을 들고 호숫가에 혼자 서 있었지. 근데 갑자기 검광이 번쩍하더니 호수에 잔물결이 일면서 하늘의 구름이 절반이나 사라진 거 있지? 그때 그 여자가 나한테 이 편지를 관리자한테 전해달라고 그랬어. 그리고 진천우 오퍼레이터가 충분히 성장하면 관리자가 다시 전달해 주면 좋겠다고 하면서 말이야.

39

아비웨나에 관하여

아비웨나 씨는 자주 위험한 곳으로 편지를 전하러 가곤 해... 항상 밝은 얼굴을 하고는 있지만, 그 눈빛 속에는 말 못 할 무거운 비밀이 담겨있는 것만 같아... 다른 전달자들한테서도 본 적이 있는 눈빛이야... 그리고 난 그 이유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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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 도사리는 위험에 관하여

탈로스 II에는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가득해... 전에 아델리아 씨가 작성한 보고서를 본 적이 있는데, 머나먼 테라보다, 탈로스 II의 위협이 훨씬 더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고. 전달자들은 침식 재해가 일어나는 구역을 자주 가기 때문에 긴급 보호 장치나 비상 탈출 장치를 가지고 다니는 편이야. 근데 난 날 수 있잖아? 그래서 보통 장비를 조금 더 준비해서 황무지 여기저기에 남겨두곤 해. 위험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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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관하여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을 때, 난 와파린 씨가 나한테 임무를 주실 거로 생각했어. 근데 지금의 로도스 아일랜드는 대중 앞에 나서기엔 적절한 입장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고? 그러면서 전달자인 난 더 밝은 곳에서 더 넓은 하늘을 날아다녀야 한다고도 하셨어. 그렇게 난 탈로스 II에서 2년 동안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이 광활한 신세계를 하나하나 알아갔고, 그러다 지금 이곳까지 오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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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발견 1

저기 뭔가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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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발견 2

저쪽으로 한번 가보자. 혹시 좋은 게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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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탐색 구역 발견

전달자 업무 수칙 하나! 미지의 구역에서는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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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적 발견

저기 있는 적은 꽤 위험해 보여, 조심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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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채집 1

어서 이 광물들을 가방에 넣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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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채집 2

내가 도와줄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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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상자 열기

와! 전부다 우리한테 필요한 것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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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렌 획득

헤헤, 멀리 날아가지 않아서 다행이야.

50

침식 제거

이제는 편지를 마음껏 전달할 수 있겠어!

51

휴식

휴식은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거야.

52

전술 아이템 사용 1

자, 도움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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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아이템 사용 2

후... 이제 좀 나아졌어.

54

위험 경고

조심해, 빨리 피해!

55

부상

몸이... 너무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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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

다시 한번... 높이 날고 싶어...

57

팀 격려 1

와, 이렇게 할 수도 있구나!

58

팀 격려 2

너무 멋져! 다시 한번 해볼까?

59

격려 응답 1

헤헤, 별거 아냐.

60

격려 응답 2

지금 이대로, 한 번에 끝내자!

61

작전 시작 1

여유롭게 가볼까나?

62

작전 시작 2

기다리고 있었다고!

63

작전 승리 1

헤헤, 방금 나 좀 괜찮았지?

64

작전 승리 2

오늘 하루 중에 가장 기쁜 일이야!

65

작전 승리 3

좋아, 이제 다시 길을 떠날 수 있겠어.

66

작전 승리 4

다들 마지막까지 잘 버텼어... 힘들었던 만큼 값진 승리야.

67

작전 실패

편지를 전달하는 여정은 아주 험난할 순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 우린 다시 여정을 시작할 거니까.

68

강력한 일격 1

저리 비켜!

69

강력한 일격 2

가라!

70

배틀 스킬 1

모여라!

71

배틀 스킬 2

도망칠 생각 하지 마!

72

배틀 스킬 3

발밑 조심하라고~!

73

연계 스킬 준비 완료 1

중력장은 준비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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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스킬 준비 완료 2

둥둥~ 날아볼 사람?

75

연계 스킬 1

날아라!

76

연계 스킬 2

떠올라라!

77

처형 1

이런 건 어때?

78

처형 2

마음에 들어?

79

궁극기 1

세상을 뒤흔들겠어!

80

궁극기 2

대지의 힘을 느껴봐!

81

궁극기 3

중력의 무서움을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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