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무기
주 속성
의지 증가·
보조 속성
궁극기 충전 효율 증가·
스킬
추격 · 굴하지 않는 사명

적합 오퍼레이터

1

기질 파밍 위치3

완벽 조합 기질

다음 속성을 가진 무결 기질은 이 무기와 완벽하게 조합됩니다:

의지 증가+궁극기 충전 효율 증가+추격
AKEDATABASE · 게임 데이터 스냅샷

무기 상세

엔드필드 오퍼레이터용 무기, 장착 시 오퍼레이터의 작전 능력이 크게 증가합니다.

01

레벨별 속성

최대 레벨 90
90

기초 공격력

500LV.90
레벨업 비용0 경험치0 화폐
누적 비용2,524,080 경험치341,390 화폐
레벨 구간
레벨 조절기를 움직여 레벨 1부터 90까지의 기초 공격력과 강화 비용을 확인하세요.
02

특성 레벨

주 속성LV.9

의지 증가 · 대

의지 +156

보조 속성LV.9

궁극기 충전 효율 증가 · 대

궁극기 충전 효율 +46.4%

스킬LV.9

추격 · 굴하지 않는 사명

자연 피해 +44.8% 장착자가 자신의 연계 스킬로 적에게 띄우기 피해를 준 후, 팀 전체가 주는 아츠 피해 +33.6%, 15초 동안 지속. 띄우기 피해를 받은 적이 있을 때마다, 팀 전체가 주는 아츠 피해 +9.8%, 최대 +{spell_dmg_up2*max_stack:0.0%}. 같은 이름의 효과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03

돌파

돌파 1
LV.20
2,200
모형 틀× 5
연한 흑암석× 3
돌파 2
LV.40
8,500
모형 틀× 18
일반 흑암석× 5
돌파 3
LV.60
25,000
중형 모형 틀× 20
진한 흑암석× 5
돌파 4
LV.80
90,000
중형 모형 틀× 30
타키온 차폐 구조체× 16
무릉석× 8
04

정련

1
정련 1스킬 특성 레벨 +1
2
정련 2스킬 특성 레벨 +2
3
정련 3스킬 특성 레벨 +3
4
정련 4스킬 특성 레벨 +4
5
정련 5스킬 특성 레벨 +5
무기 파일펼쳐서 읽기

그저께, 고물을 주우러 나갔다가 이상한 페로 누나를 만났다. 누나는 예전에 우릴 돌봐줬던 만물의 대지 사람 같지도 않았다. 이상한 옷차림을 하고는 고철 덩어리 같은 걸 붙잡고 있었는데, 그걸 '바이크'라고 불렀다. 아겔로스가 부숴버렸다고 했다. 누나는 내게 버든비스트를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다. 빌려주기 싫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전달자'라고 했다. 전달자?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다. 누나가 설명해 주길, 아주 먼 옛날 '스타게이트'가 멀쩡했을 때는 전달자들이 탈로스 II의 물건을 가지고 스타게이트를 지나 테라로 갔다가, 다시 테라의 물건을 가지고 탈로스 II로 돌아오며 서로의 그리움과 마음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빠가 스타게이트는 진작에 망가졌고, 테라 같은 건 이제 없다고 했는데? 누나는 아겔로스를 몰아낸 뒤 사람들이 다시 전쟁과 불신에 빠져 마음을 닫아버렸다고 했다. 마치 내 발치에 있는 새끼 샌드비스트가 굴 속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전쟁? 인간과 아겔로스의 전쟁,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전쟁. 누나는 나랑 아빠가 사는 이 거주지도 전쟁을 피해 황무지에 자리를 잡은 걸지도 모른다고 했다. 난 버든비스트를 빌려주고 싶지 않았다. 누나는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진지하게 말했다. 버든비스트를 빌리려는 건 전쟁이 끝났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라고. 비록 테라와의 연결은 끊어졌지만, 전달자는 탈로스 II의 사람들이 다시 뭉치고 서로 믿게 만들고 싶다고 했다. 누나는 전쟁이 끝난 후 나타난 첫 번째 전달자였고, '엔드필드'라는 사람을 대신해 첫 번째 편지, 즉 평화를 상징하는 편지를 부치려는 거라고 했다. 그래도 난 버든비스트를 빌려주기 싫었다. 누나는 부드럽게 웃으며 자기 몸 주위에 떠다니던 쇠구슬을 떼어냈다. 그게 편지 말고는 가진 것 중에 제일 비싼 거라며, 버든비스트를 돌려줄 때까지 담보로 맡기겠다고 했다. 음, 보통 둥둥 떠다니는 건 꽤 비싸긴 하지. 나는 알겠다고 하고 버든비스트를 빌려줬다. 내 이름도 알려주고 거주지가 있는 방향도 가르쳐 줬다.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누가 그러더라. 거주지 밖에 내 버든비스트가 묶여 있다고. 거기엔 편지 한 통이랑 소포 하나가 있었는데, 편지에 내 이름이 적혀 있었다. 역시 그 전달자 누나였다. 편지에는 나한테 맡겼던 물건은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적혀 있었다. 내 버든비스트 덕분에 누나랑 편지가 목적지에 더 가까워질 수 있었으니 그 답례라고 했다. 전달자의 시대가 다시 왔어! 누나의 말투는 꽤 신나 보였다. 소포 안에는 '통신 장치'가 들어 있었고 설명서도 있었다. 이제 우리 모두 이 '통신 장치'로 근처에 있는 전달자들을 부를 수 있다고 한다. 근데 난 누구한테 편지를 쓰지? 어디로 보내야 하고? 난 거주지를 떠나본 적이 없는데. 그럼 일단 그 전달자 누나한테 먼저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