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 강타
일반 공격: 적에게 최대 3단 공격을 하여 물리 피해를 줍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강력한 일격이 23포인트의 불균형 피해를 줍니다. 낙하 공격: 공중에 떴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낙하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물리 피해를 줍니다. 처형 공격: 주변에 불균형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해당 적을 처형하여 대량의 물리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스노우샤인은 양손검을 사용하는 디펜더 오퍼레이터로, 냉기 속성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일반 공격: 적에게 최대 3단 공격을 하여 물리 피해를 줍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강력한 일격이 23포인트의 불균형 피해를 줍니다. 낙하 공격: 공중에 떴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낙하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물리 피해를 줍니다. 처형 공격: 주변에 불균형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해당 적을 처형하여 대량의 물리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방패를 들어 공격을 막으며 자신과 주변의 오퍼레이터에게 비호를 부여하고, 일정 스킬 게이지를 반환합니다. 방패를 들고 있는 동안 공격을 받으면 반격하며 적에게 냉기 피해를 주고 냉기 부착을 부여합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가 공격받아 생명력이 60% 미만일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샤인이 대상에게 설원 구조 조수를 던집니다. 목표에 명중하면 즉시 주변의 오퍼레이터를 대량으로 치유하고, 일정 시간 동안 범위 내의 오퍼레이터를 지속적으로 치유합니다. 의지는 치유량을 추가로 증가시킵니다.
분사 장치를 이용하여 점프한 다음 앞으로 방패를 내리찍습니다. 범위 내의 적에게 대량의 냉기 피해를 주고, 수초 동안 지속되는 빙설 지대를 생성하여 지속적으로 적에게 냉기 피해를 줍니다. 적이 일정 시간 동안 빙설 지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강제 동결됩니다.

제조실에 배치 시, 선실에 있는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소모 속도 10% 감소
정예화 단계 1 달성 시 해제 가능

제조실에 배치 시, 선실에 있는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소모 속도 14% 감소
정예화 단계 3 달성 시 활성화 가능

핵심 제어 중추에 배치 시, 모든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회복 속도 12% 증가
정예화 단계 2 달성 시 해제 가능

핵심 제어 중추에 배치 시, 모든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회복 속도 16% 증가
정예화 단계 4 달성 시 활성화 가능
배틀 스킬 포화성 방어의 막기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비호 상태의 아군 오퍼레이터에게 아츠 부착 효과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궁극기 살얼음 추위의 범위 +20%
궁극기 살얼음 추위가 부여하는 동결의 지속 시간 +2초
방어력 +20, 의지 +20
배틀 스킬 포화성 방어로 반격에 성공했을 때, 스킬 게이지 10포인트를 반환합니다.
[코드네임] 스노우샤인 [성별] 여 [신분 인증] 로도스 아일랜드 [생일] 12월 19일 [종족] 우르수스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우수 작전 기술: 보통 전술 계획: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스노우샤인 씨는 오랜 기간 침식 환경에서 구조 활동을 수행해야 하므로, 의료 부서는 정기 검진 시 해당 분야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해 예기치 못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것을 권고한다.
오퍼레이터 스노우샤인, 로도스 아일랜드 소속이다. 로도스 아일랜드와 엔드필드 공업이 공동으로 진행한 여러 차례의 구조 활동에서 구조 전문가로서 문제들을 해결했고, 현재 같은 자격으로 엔드필드 공업에 배치되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스노우샤인의 생존 능력과 위기 대처 능력, 이 두 가지는 그녀가 북쪽에서 쌓은 구조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우리에게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극한 환경에서 철의 서약군과 극지 상단을 어떻게 구조했는지, 효과적인 구조 작전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했는지, 위험한 자연환경에서 어떤 대응 전략을 선택하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녀의 공학 지식은 강력한 기술적 뒷받침이 되어, 구조 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오퍼레이터 스노우샤인은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가득 차 있다. 공학과 구조 작업에 대한 그녀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이해는 엔드필드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스노우샤인 씨는 엔드필드에 합류한 지 몇 달만에, 제강호의 많은 오퍼레이터들에게 매우 친근한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평소에 시간이 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 심부름도 하고 소식을 전달해 주기도 했다. 대부분 사소한 일들이었지만, 때로는 한시름 덜게 해주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가 되기도 했다. "...스노우샤인 씨가 식초를 제때 가져다주지 않았다면 이 탕수 고기를 못 만들 뻔했어요!" 식당 주방팀 보고 또한 스노우샤인 씨는 구조 지식을 알리고 설원 생존 기술을 가르치는 일에도 매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응급 처치의 핵심 단계부터 눈 위에서의 빠른 코너링 기술에 이르기까지, 자주 직접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상에... 도대체 어떻게 저게 가능하죠! 저렇게 멋진 코너링을 마지막으로 본 건... 밴드 스노보드 대회 결승전이었어요! 장담하는데, 스노우샤인 씨가 참가하면 최소한 3위 안에는 들 거예요!" 익명을 요청한 한 오퍼레이터 특수 기술부의 이본 씨도 역시 그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와! 나 이 제빙 아츠 유닛을 이렇게까지 능숙하게 쓰는 사람 처음 봤어! 자자, 다른 것도 한번 써봐! 최소 열흘은 테스트 시간을 줄일 수 있겠어!" 다만, 식당 보급 담당 오퍼레이터들만큼은 스노우샤인이 제강호에 머무는 동안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한다. '디저트 코너에 이름표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것 같다'는 보고가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북쪽에 대한 인상? 아, 정말 끔찍했어... 맹세컨대, 루터랑 같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무슨 사미 상인을 찾으러 간다고 한 것부터가 실수였어! 북쪽에 들어선 지 이틀도 안 돼서, 겨우 첫 번째 설산을 넘자마자, 산 아래에서 침식 눈보라에 딱 걸려버렸지! 침식 눈보라가 휙 하고 버든비스트를 통째로 날려버린 그 광경은 평생 못 잊을 거 같아. 그때 머릿속에 남은 건 단 하나뿐이었어. "망했다, 이번엔 정말 여기서 죽겠구나..." 근데 그때! 내가 그동안 안 썼던 운을 여기에 다 몰아쓴 건지, 그 눈보라가 몇 미터도 채 안 남았을 때, 웬 우르수스 아가씨 하나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거야!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스노보드를 타고 날아왔다니까! 그리곤 우리 옆에 착 떨어지더니, 말도 없이 커다란 방패를 땅에 쿵 하고 박더니, 눈앞에 거대한 얼음벽이 짠 생겨서 그 눈보라를 전부 다 막아버렸어! 아무튼, 나랑 루터는 그 아가씨 덕분에 목숨을 건졌고, 무슨 임시 대피소라는 동굴로 가게 됐어. 거기 대피소에는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어. 철의 서약군의 군인, 세쉬카 상인, 심지어 랜드브레이커까지! 그때 그 상황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우리가 막 들어가자마자 덩치 크고 엄청 사납게 생긴 필라인이 우릴 가리키면서 "저 둘이 사미한테 가서 한몫 챙기려던 사기꾼들이라고! 내가 오는 길에 둘이서 어떻게 사기 칠지 작당 모의하는 걸 똑똑히 들었어! 구조대는 왜 저런 쓰레기 같은 놈들까지 구하는 거야? 다들 조심하라고!" 그제야 알아봤어. 그 필라인이 바로 며칠 전에 우리랑 동행했던 가이드였더라고... 어쩐지 갑자기 위약금까지 물어주면서 가이드를 못 하겠다고 하더니만... 어쨌든 난 진짜 큰일 났다 싶었는데, 우리를 데려온 우르수스 아가씨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그 필라인을 딱 쳐다보더라고... 그랬더니... 그랬더니 그 필라인이 깨갱하고 얌전히 자리에 앉아서는 아무 말도 안 하는 거야. 내가 고맙다고 인사라도 하려고 했는데, 그 아가씨는 곧바로 또 사람을 구하러 나가버리더라고. 이름도 못 물어본 상태로, 나중에 온 다른 구조대를 따라 다른 안전지대로 가게 되었지. 그래도 확실하게 기억나는 건 있어. 그 아가씨 옷에 있는 표식이 대피소 벽에 있는 표식이랑 똑같다는 걸. 그렇게... 그렇게 이렇게 수소문해서 여기까지 찾아온 거 아니겠어? 하하! 이 물자들은 그 우르수스 아가씨에게 전하는 고마움의 표시라고 쳐 주시게! - 북쪽 회랑 구조 연합회의 한 기부자의 방문 녹음 기록
[개인 편지] 엘윈에게. 지금은 스노우샤인이라고 불러야 할까? 어쨌든... 팀에서 떠날 때 제대로 작별 인사조차 하지 못한 건 정말 미안하네. 일부러 그랬던 건 아니야. 당시 팀장과 나를 치료하던 마거릿 선생님께서 내 환각 증세가 더 악화되기 전에 북쪽을 떠나야 한다고 강하게 권하셨거든. 옐시는 참 아름다운 도시야. 비록 오로라는 볼 수 없지만, 똑같이 웅장한 설산이 둘러싸고 있어. 산들 사이엔 침식도, 아겔로스도 없고, 도시 마크가 박힌 케이블카만 서로 오가고 있어. 나도 몇 번 타봤는데, 아무 걱정 없이 설원을 멍하니 바라보던 그 경험은 정말 잊을 수가 없더라... 너도 많이 놀랐을 거야. 북쪽에 남아 평생 구조 활동을 하겠다고 큰소리 뻥뻥 쳤던 사람이 그런 평범한 눈보라 구조 임무 한 번 겪고 바로 은퇴하게 될 줄이야...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때로는 사람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야. 아니, 어쩌면 우리가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약할지도 모르지. 언제 우리 목숨을 앗아갈지 모르는 눈보라나 '침식' 같은 재난을 두려워한 적은 없었어 다만, 넬슨이 그 운도 없는 탐사자를 보호하려다 침식에 휘말려 결국 한쪽 다리를 잃는 걸 목격했을 때, 리사가 모두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를 과도하게 사용하다 결국 실명 판정을 받았을 때... 그 순간부터 나는 스스로를 의심하기 시작했어. '내가 어딘가 부족했던 건 아닐까' 하고 말이야. 결국엔 다른 대원들까지 의심하게 됐지.... 대장 덕분이었어. 그때 대장이 내가 계속 아츠 유닛을 사용하려는 걸 제지하고 마거릿 선생님이 제때 라이더를 치료할 수 있게 해줬거든. 그러지 않았다면, 난 평생 후회했을 거야. 그리고 엘윈, 내가 가장 기대하고 아꼈던 후배이자 내심 가장 완벽한 차기 부대장감으로 생각했던 너지만, 넌 나보다도 더 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을 잊는 경향이 강한 사람이기도 해. 그러니, 이건 먼저 그 길을 걸어본 선배로서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해줘. 다른 사람을 구할 때, 너 자신도 꼭 챙겨야 한다는 걸 절대 잊지 마. 너는 우리에게도, 그리고 너를 아끼는 모든 사람에게도 똑같이 중요하고,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니까. 답장을 기다릴게. 시간 날 때, 언제든 옐시에 놀러 와. 가능하면 대장도 함께 데려오고! 여기서 제일 맛있는 치즈 퐁듀를 맛보게 해줄테니까. 네가 나한테 설명해줬던 그 맛이랑 정말 똑같더라. 마들렌 크릭 [개인 편지] 마들렌 선배에게 편지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저는 지금도 선배님이 처음 설원에서 대피소 짓는 법을 가르쳐주실 때 보여주셨던 인내심을 기억해요. 구조대원으로서 항상 경계심을 늦추면 안 된다고 충고해주시던 진지한 모습도요. 그리고 새벽 4시에 제 드론을 고쳐주시면서 다음부턴 조심하라고 말씀하시던 다정함도... 이 모든 게 제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에요. 그래서 전 한 번도 선배님의 구조 활동에 대한 열정을 의심해본 적 없어요. 그리고 북쪽을 떠나셨더라도, 선배님은 분명 어딘가에서 선배님만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 계실 거라고 믿고 있고요. 그때 산에서 있었던 일, 라이더와 대장은 계속 자세히 말씀은 안 해주셨지만, 저도 활동 기록을 보고 대충은 짐작하고 있어요... 제 생각엔 그분들이나 다른 누구도 선배님을 원망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부디 몸조리 잘하시고, 시간 날 때 산책도 꼭 하시고요. 언젠가 제가 옐시 쪽으로 지나게 된다면 (대장님은 요즘도 계속 바쁘신지 연락이 잘 안 되네요), 꼭 찾아뵐게요. 아, 맞다! 말씀하셨던 그 치즈 퐁듀, 정말 그렇게 맛있어요? 진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추신: 편지에 같이 보낸 소포에 선배님이 제일 좋아하는 베리 과일 말린 거 넣어뒀어요.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꼭 챙겨 드세요! 엘윈
[기록 번호 0000000] ...휴, 미래의 어느 순간에 이 기록을 듣게 될 나와,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그 숲을 떠난 뒤, 그녀가 말했지. "네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들을 기록해 봐. 그게 이 세상에서 네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 지금까지도 난 그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한 건지 잘 모르겠어. 어떤 순간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순간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내가 기록할 가치가 있다고 느낀 건 전부 남기기로 했어! [기록 번호 0000001] ...이번이 처음이야. 로도스 아일랜드를 떠나, 탈로스 II의 땅을 밟은 건. 지도나 홀로그램에서 본 것보다 훨씬 더 넓게 느껴져... 그녀의 기억 속에도 본 적 없던 것들이 많아. 테라와는 많이 다르지만, 왜인지 모르게, 이곳의 사람들과 건물들을 보고 있으면 낯설면서도 어쩐지 익숙한 기분이 들어. 참 신기하지... 그래도 이왕이면, 역시 여기에 내리는 눈을 보고 싶어. 북쪽이나 밴드 중심부에서 설산을 볼 수 있다는데, 북쪽이 여기서 좀 더 가깝다고 하니 먼저 거기부터 가봐야겠어. [기록 번호 0000009]...오늘 도착한 곳은 북쪽의 한 설산. 육각 기둥 모양의 눈송이든, 베일처럼 펼쳐진 오로라든... 이런 극지의 풍경은 언제 봐도 나에게 익숙하고 편한 느낌을 줘. 아, 맞다. 산에서 내려오다가 거센 눈보라를 만났는데, 전달자 복장을 한 포르테 두 명이 근처 침식에 휘말릴 뻔했어. 난 스노보드를 이용해서 한 명을 끌어냈고, 다른 한 명은 전신 무장한 페로가 제때 안전한 곳으로 옮겼어... 나중에야 알았는데, 그 페로는 '북쪽 회랑 구조 연합회' 소속의 구조 봉사자이고 전용 구조대를 꾸리는 중이라고 했어. 헤어질 때 명함을 한 장 받았는데, 전문 훈련을 받지 않았는데도 아주 침착하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구조했다면서, 혹시 자기 팀에 들어올 생각은 없는지 물어봤어... 솔직히 말하자면, 그 전달자를 구조해 냈을 때, 정말...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기쁨을 느꼈어. '난 이 일을 해야 한다. 아니, 더 많이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솟구쳤어. [기록 번호 0000010] ....그래서 해보기로 했어. 그래서 그날 명함을 줬던 '크리스'라는 페로에게 연락해서 구조대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어. 그때 폭설이 지나간 후에 본, 유난히 맑았던 하늘을 다시 한번 보기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지시에 따를게, 관리자.
관리자, 왔구나!
새로운 외근 임무야? 난 준비됐어!
내가 모두를 지킬 거야!
엄청 좋은걸? 어떤 극한의 환경에서도 쓸 수 있겠어!
장인이 엄청 세심하게 만든 장비 같아.
나, 운동 진짜 열심히 하고 있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바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하니까!
참고할 만한 내용이 엄청 많네, 구조 작전에서 활용할 수 있겠어!
응,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 절대 엔드필드랑 모두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거야!
다음에는 더 멀리 가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겠네? 걱정하지 마. 야외 응급 구조, 데이터 수집, 후방 지원, 모두 나한테 맡겨줘!
이번엔 구조용 냉기 아츠 유닛을 업그레이드했어! 이건 내가 만든 임시 대피소인데, 한번 써볼래? 어때?
엔드필드에서 지내면서 진짜 많은 걸 배웠어, 그리고 좋은 추억도 많이 생겼고... 이건 다 모두가 날 믿어준 덕분이야. 앞으로도 계속 더 높은 산을 넘어서, 더 많은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게!
안녕, 난 로도스 아일랜드 특별 파견 오퍼레이터, 스노우샤인이라고 해. 혹한 지역에서의 구조 작업이 내 전문이지. 설원이나 설산으로 가야 하는 임무가 있다면, 꼭 날 불러줘!
관리자! 나랑 같이 보드 타러 갈래?
풍속도 적당하고, 시야도 양호하고... 보드 타기 딱 좋은 날씨네!
좋아! 여기 일은 다 한 번씩 해봤거든! 텐트치는 것보다 훨씬 쉽다고!
관리자, 안녕!
내가 뭐 좀 도와줄까? 경호도 해줄 수 있어!
제강호에 올 때마다 새로운 걸 되게 많이 배워. 처음 보는 기술 설비랑 특별한 전략, 그리고 과감한 모니터링 계획까지... 다 셀 수 없을 정도라니까! 진짜... 엔드필드는 대단해!
뭐?! 제강호의 식당에서는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고?! 아, 미안... 조금 놀라서... 한, 한 번에 다 먹어 치울 생각은 아니었어! 진짜야!
관리자, 마침 잘 왔어! 전에 주문한 식재료를 방금 받았거든! 내가 직접 만든 치즈 퐁듀 먹어볼래? 음... 맛이 좀 특별할 지도 몰라, 먹어본 동료들이 모두 '평생 못 잊을 맛'이라고 했거든...
으쌰! 팔과 다리를 쭉 펴고, 관절을 움직여서... 이렇게 스트레칭하면 근육 부상도 방지할 수 있고, 극지 환경에서 저체온증도 예방할 수 있어. 같이 해볼래? 걱정하지 마, 예전에 트레이닝 수업의 조교도 해봐서 자세 정도는 충분히 봐줄 수 있어! 어때, 진짜 쉽지?
도치 교관님을 볼 때마다 우리 대장님이 생각나. 대장님도 페로거든. 평소엔 참 다정한 분인데, 구조 작전을 수행할 때면 진짜 엄격하셨어. 작은 온수 드릴의 직경까지 몇 번이나 확인하실 정도라니까... '구조에 사소한 건 없다'라는 마음가짐도 대장님이 가르쳐 주신 거야.
탈로스 II의 구름층에 빛이 비치는 모습... 진짜 예쁘지 않아? 꼭 내 기억 속 '오로라' 같아... 꿈속의 풍경 같다고 할까. 북쪽 설산의 정상에 서면 저런 풍경이 자주 보이거든. 물론, 그게 위험한 초자연 에너지라는 건 잘 알아. 하지만... 볼 때마다 왠지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 느낌이야. 아득한 곳에서 날 지켜보며 지켜주는 것만 같아...
관리자! 내가 설원에서 선물을 가져왔는데, 받아줄래?
나한테 주는 거야? 고마워,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야... 소중히 간직할게!
관리자, 이것 좀 봐줘! 오리지늄 아츠로 만든 얼음 장벽이야! 완전 튼튼하지? 걱정하지 마, 더 세게 쳐도 끄떡없어! 절대 안 깨진다니까!
관리자, 휴식도 중요한 거 알지? 매일 쉬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것 같던데... 적당히 쉬어가면서 해야 해! 지난번 구조 훈련에서 관리자를 업었을 때 나 진짜 깜짝 놀랐다고... 갓 태어난 아기 버든비스트보다 가벼운 건 너무 하잖아...
구조 작업이 항상 순조롭지만은 않아... 갑자기 날씨가 바뀌거나, 지형이 무너지는 일들은 생각보다 더 빨리 오거든. 그래서 난 항상 출발하기 전에 드론부터 체온 감지 장치까지, 구조 설비를 두세 번씩 점검하는 편이야. 설비들도 우리 구조대의 중요한 동료잖아? 우리가 용감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원천이라고 할 수 있지!
전에 한번 눈사태 현장에서 한 아빠와 딸을 구한 적이 있어... 그때 둘이 싸웠던 건지, 내가 만든 임시 대피소에서도 서로 말 한마디를 안 하더라고. 근데 눈보라가 몰아치기 시작하니까, 아빠는 자꾸 딸한테 음식을 양보하는 거 있지? 딸도 계속 아빠만 걱정하고 말이야... 안전한 곳으로 이송되는 중에도 그 둘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어. 근데 문득 이게 진짜 '가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 말로는 표현 못 해도, 진짜 중요한 순간에는 서로를 지키려는 마음 말이야...
생명을 구한다는 건 진짜 힘든 일이야. 나도 아무런 대가 없이 모든 사람을 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 나랑 같이 들어왔던 동기들도 이젠 더 이상 팀에 남아 있지 않거든. 침식 재해로 몸을 못 쓰게 된 친구도 있고, 차가운 눈보라 속에서 이성을 잃어버린 친구도 있고... 사실 나도 막막하고, 겁이 났던 순간들이 있었어. 하지만 엔드필드 사람들은 모두 강하고 멋진 사람들이잖아? 관리자만 곁에 있다면... 난 우리 모두가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이 스노보드 말이야? 이건 내가 로도스 아일랜드를 떠날 때, 와파린 씨가 선물해 준 거야. 내 방패처럼 희귀한 재료로 만든 건데, 구조 작전에서 진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 응? 관리자도 보드에 관심 있어? 내가 가르쳐줄까?
우리 구조대는 북쪽 회랑 구조 연합회 소속이야! 북쪽으로 임무를 떠난 전달자나 거래를 하러 온 무역상들을 자주 구조하는 편이지. 가끔 아겔로스나 야수한테 습격당해서 길 잃은 정찰병들을 구조할 때도 있고. 구조대원들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야. 대부분은 자원봉사자지. 늘 눈보라와 싸우긴 하지만, 덕분에 진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 거 있지?
요즘에는 어떻게 하면 구조대에 들어올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오퍼레이터도 생겼어. 사실 별로 안 어려워! 고지대를 오르는 훈련을 평소에 꾸준히 하고, 몇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수색 구조할 수 있는 체력을 만들고, 극지 생존 기술이랑 앵커나 대형 야수를 피하는 방법을 익히고, 최소한 급성 광석병에 대처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응급 구조 훈련을 받고... 아, 마지막으로 우리 대장님이 만든 실전 테스트를 통과하기만 하면 정식 구조대원이 될 수 있어!
난 눈과 얼음, 설산과 혹독한 추위 속에서 반짝이는 것들이 좋아... 그래서 난 이런 것들이 누군가의 아픈 기억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람들이 설산을 볼 때 산 정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먼저 떠올렸으면 좋겠고, 눈과 얼음을 볼 때 예쁜 눈송이랑 깨끗한 얼음결정이 떠올랐으면 좋겠어. 눈사태 같은 불행한 재해 말고... 그 목표를 위해서! 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거야!
어제 찾으러 왔었어? 미안해, 자고 있어서 온 줄도 몰랐네. 요즘에는 구조 작전이 끝나고 돌아오면 바로 자러 가거든... 가끔 너무 푹 잠들어서 한참 지나고서야 깰 때도 있어. 그래도 급한 일이 있으면 그냥 바로 날 깨워줘! 관리자가 날 부르는 목소리를 들으면 바로 일어날 수 있을 거야!
구조 훈련은 진짜 엄청 중요해! 눈사태 같은 자연재해가 왔을 때, 우리 모두가 위험 대피 방법을 잘 알고, 안전한 곳을 빨리 찾아낸다면, 사람들의 생존 확률이 훨씬 높아지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그럼 다음 훈련에 꼭 와!
질베르타 씨도 지금 제강호에 있는 거야? 아, 전에 구조 작전을 나갔을 때 날 진짜 많이 도와줬거든! 물자랑 부상자를 옮겨준 데다 눈보라 속에서 구조 신호까지 정확하게 찾아내 준 거 있지? 구조대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려고 했는데, 사양하면서 그냥 설산 풍경 사진 몇 장만 달라고 하더라고. 헤헤... 관리자, 이 사진들 어때? 액자도 내가 직접 만든 거야!
극지에서 살아남는 건 쉽지 않아... 눈보라가 몰아치는 텐트 안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법이나, 침식된 설원에서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찾는 방법, 빙하를 안전하게 건너는 법도 배워야 하니까. 제일 중요한 건, 길잡이 없이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는 길을 찾을 줄 알아야 한다는 거야. 아겔로스, 굶주린 동물... 위험한 재해 구역을 피하면서 말이지.
이 물자들 전부 챙겨놓자, 구조할 때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뭔가 엄청난 걸 발견한 것 같아, 다음 작전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
드론이 탐색하지 못한 지역이야, 다들 조심해.
엄청 위험한 적이야! 다들 조심해!
이 광물, 품질이 엄청 좋아. 임시 대피소를 만들 때 쓸 수 있을지도 몰라...
같이 할까? 그럼 금방 끝낼 수 있을 거야!
구조 물자로 보관해 놓자!
이게 오리렌이지? 진짜 예쁘다! 어서 챙겨 두자!
파괴 완료! 침식 방지 코팅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자!
치즈 한 조각 먹을래?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될 거야!
응급 처치 완료!
미안, 숨 좀 고를게!
정면은 위험해!
괜찮아, 아직 버틸 수 있어...
미안... 눈보라를... 이겨내지 못했어...
멋진 협력이야!
잘했어!
더 노력할게!
다들 도와줘서 고마워!
구조에 방해되는 건 다 치워버리자!
모두 얼려버리겠어!
휴... 끝났네, 빨리 가서 정비하자.
모두 노력하고 있으니, 나도 더 강해져야겠어!
모두 도와줘서 고마워! 고생 많았어!
눈보라를 버텨냈으니까, 너무 실망하진 마! 우린 목표 지점에 더 가까워진 거야! 그러니까 체력 잘 지켜서 안전지대까지 가보자!
쉽게 포기하면 안 돼! 제대로 재정비해서 다시 도전해 보자!
서리!
차가운 바람!
눈앞에서 사라져!
절대 못 지나가!
내가 지킬 거야!
준비됐어!
내가 도와줄게!
잠깐 숨 좀 돌려!
지원 도착!
가까이 오지 마!
쓰러져라!
얼어붙는 바람!
얼음 방패!
눈보라 앞에 얼어붙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