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퍼레이터
6스트라이커

티프로스

자연술식 유닛

티프로스는 아츠 유닛을 사용하는 스트라이커 오퍼레이터로, 냉기 속성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034
티프로스
01

최대 레벨 속성

레벨 90
HP
5,495
공격력
312
주 능력치
174
민첩
보조 능력치
119
의지
02

스킬 파일

일반 공격

황무지의 사냥꾼

일반 공격: 적에게 최대 5단 공격을 하여 자연 피해를 줍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강력한 일격이 17포인트의 불균형 피해를 줍니다. 낙하 공격: 공중에 떴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낙하하며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자연 피해를 줍니다. 처형 공격: 주변에 불균형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해당 적을 처형하여 대량의 자연 피해를 주고 일정량의 스킬 게이지를 회복합니다.

전투 스킬

바람을 가르는 화살

점프하여 짧은 시간 동안 공중에 뜸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5회의 공중 일반 공격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일반 공격은 동시에 최대 2명의 목표에 자연 피해를 줍니다. 공중 일반 공격이 자연 부착이 부여된 적을 명중할 때마다 목표의 자연 부착 1스택을 소모하고 계시 1포인트를 획득하며 궁극기 에너지를 추가로 회복합니다. 사냥 화살을 보유하고 있으면 사냥 화살 1발을 소모하여 공중 일반 공격을 강력한 사격으로 전환합니다. 강력한 사격: 목표에 명중하면 자연 폭발을 강제적으로 추가 1회 발동합니다. 목표의 자연 부착을 소모했다면 이번에 주는 자연 폭발의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메인 컨트롤 오퍼레이터라면, 다섯 번째 공중 일반 공격이 강력한 일격 및 강력한 사격으로 간주되며 사냥 화살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연계 스킬

가시덤불 쇄도

자신의 계시가 최대치일 때 발동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유한 계시를 모두 사냥 화살로 전환하고, 공중 일반 공격 횟수를 초기화합니다. 이후 '사냥꾼의 시선'을 모아 목표를 향해 일제 사격하며 목표 구역에 화살진을 형성합니다. 화살진 내의 적은 지속적으로 자연 피해를 받으며 감속 상태가 되고, 받는 자연 폭발 피해가 증가합니다. 계시 2포인트당 사냥 화살 1발로 전환됩니다.

필살기

설산의 포효

활을 당겨 강력한 화살을 쏘아 올립니다. 목표를 명중하면 폭발이 일어나며 범위 내의 적에게 막대한 자연 피해를 줍니다. 그 후, 공중에 뜸 상태가 되고 공중 일반 공격 횟수가 초기화됩니다. 이 상태에서 사용한 다섯 번의 공중 일반 공격은 적에게 명중할 때마다 목표의 위치에 화살비가 내리게 만들고 자연 피해를 줍니다. 다섯 번째의 화살비는 강화된 화살비로, 주는 피해가 증가합니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즉시 2발의 사냥 화살을 획득합니다.

03

물류 스킬

스킬 레벨 1

크리스털의 속삭임 · β

재배실에 배치 시, 광물 재료의 육성 속도 20% 증가

정예화 단계 1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크리스털의 속삭임 · γ

재배실에 배치 시, 광물 재료의 육성 속도 30% 증가

정예화 단계 3 달성 시 활성화 가능

스킬 레벨 1

포자의 생령 · β

재배실에 배치 시, 버섯 재료의 육성 속도 20% 증가

정예화 단계 2 달성 시 해제 가능

스킬 레벨 2

포자의 생령 · γ

재배실에 배치 시, 버섯 재료의 육성 속도 30% 증가

정예화 단계 4 달성 시 활성화 가능

04

잠재

1

사미의 화살 제작 기술

공중에 뜸 상태일 때, 공격력 +18%, 공중 일반 공격의 피해가 기존의 1.2배로 증가합니다. 재능 사냥꾼의 집중의 효과 강화: 방어 보호막의 재활성화 시간 -3초.

2

사냥꾼의 발걸음

민첩 +20, 오리지늄 아츠 강도 +16

3

가시 사냥덫

연계 스킬 가시덤불 쇄도의 쿨타임 -2초, 화살진 내의 적이 받는 자연 폭발 피해량이 증가하는 효과 +6%

4

도망칠 곳은 없다

궁극기 설산의 포효의 사용에 필요한 궁극기 에너지 -15%

5

일사필살

궁극기 설산의 포효로 획득하는 사냥 화살 수 +1, 궁극기 피해가 기존의 1.2배로 증가하며 강력한 사격이 주는 자연 폭발 피해 배율이 기존의 1.1배로 증가합니다.

05오퍼레이터 파일6개 항목
01

기본 파일

[코드네임] 티프로스 [성별] 여 [신분 인증] 로도스 아일랜드 [생일] 1월 13일 [종족] 살카즈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우수 작전 기술: 우수 전술 계획: 일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02

인사 요약서

오퍼레이터 티프로스, 로도스 아일랜드 출신인 리컨비너. 사미의 잃어버린 전설을 좇는 여정 중 관리자와 우연히 만났으며, 이후 관리자의 초청을 받아 엔드필드 공업에 합류했다. 티프로스 씨와 대화를 나누며 느낀 점은, 그녀가 보이는 침착함과 차분함이 어른을 훨씬 넘어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왕성한 호기심과 때때로 숨기지 못하는 탐구심 어린 눈빛은 그녀가 아직 아이라는 사실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절차상 내가 그녀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 많았다. 하지만 그녀가 자신의 노트를 꺼낸 순간부터, 나는 질문할 타이밍을 좀처럼 잡을 수 없었다. 이렇게 많은 질문을 할 수 있다니, 나조차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다. 나는 그녀에게 많은 질문의 답은 에서 찾을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펜을 한 바퀴 빙글 돌리고는, 내가 이야기를 설명하는 방식이 무척 흥미롭다고 차분히 말했다. 세 시간에 걸친 질문 공세가 끝난 뒤, 그녀는 만족한 듯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그녀가 노트를 덮기 직전, 나는 그녀가 나에 대해 남긴 평가를 볼 수 있었다. '머리가 셋. 모르는 것이 없고, 무엇이든 물으면 답해 준다. 전설 이야기에는 늘 이런 역할이 필요하다.'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03

파일 자료 1

티프로스처럼 야외 생존에 능한 오퍼레이터가 합류한 덕분에, 북쪽에서의 업무는 훨씬 수월해졌다. 엔드필드는 철의 서약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지만, 그쪽은 전황이 급박해 오래 자리를 비우기 어렵다. 대개 우리를 균열 발생 지점까지 안내한 뒤에는 곧바로 전장으로 돌아가야 했고, 남은 작업은 결국 우리 힘으로 해결해야 했다. 극지 환경은 복잡하다. 사시사철 눈으로 뒤덮여 있고, 기온도 매우 낮아 우리의 감시 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다. 한 번은 갑작스러운 눈보라가 생활 구역을 덮쳐 모든 시설이 무너지고, 설비도 전부 작동을 멈춘 적이 있었다. 절망 속에서 우리는 가진 담요를 모두 몸에 두른 채, 이 눈과 얼음에 삼켜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히 그때 오퍼레이터 티프로스가 제때 도착했다. 그녀와 함께 나타난 것은, 짐승의 다리 한 짝이었다. 폐허 한가운데에서 티프로스는 모닥불을 피우고, 사미식 고기구이 한 끼로 우리에게 온기를 되찾아 주었다. 이후에는 홀로 눈보라 속으로 들어가 나무와 나무껍질을 가져왔고, 단 한나절 만에 아무 기반도 없는 환경에서 네 사람이 몸을 의탁할 수 있는 오두막을 지었다. 우리가 가져온 설비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지만, 그녀는 우리가 설명한 조건에 맞춰 장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었다. 우리가 균열과 직접 마주했을 때도, 그녀는 사냥 경험을 바탕으로 몰려드는 아겔로스 무리를 빠르게 처리했고, 우리가 장비를 배치해 핵심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야외 생존 경험을 제외하고도, 모두가 그녀를 가장 믿게 된 이유는 놀라울 만큼 정확한 예감이었다. 물론 동료의 예감에 의지해 일한다는 말이 전문가답게 들리지 않는다는 건 안다. 하지만 모든 내비게이션 장비가 먹통이 된 상황에서, 우리는 그녀의 예감 덕분에 가까스로 위험을 피하고 무사히 철수할 수 있었다. 이동하는 내내 우리는 마음을 졸였지만, 그녀는 조금도 두려운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늘 침착하게 눈보라 속에서 모두가 나아갈 길을 가리켜 주었다. 누군가는 산맥에 사는 사이클롭스가 티프로스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법을 가르쳐 준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어쩌면 사미인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 안에 몸을 두고, 그 일부가 되어야만 자연의 숨결과 맥박, 심장 박동을 예민하게 느끼고, 자연이 내려 주는 '계시'를 받을 수 있을 테니까.

04

파일 자료 2

"엔드필드는 엄연한 기업이야. 사실과 소문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해. 전부 사실은 아니니까." 새 직원이 엔드필드에 입사할 때마다, 선배들은 일부러 이렇게 당부하곤 했다. 오퍼레이터 티프로스가 합류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 아이는 어딘가 수상쩍고도 묘하게 그럴듯한 이야기들로 소문과 현실의 경계를 흐려 놓았다. 덕분에 우리는 엄연한 기업에서, 완전히... 전설 그 자체가 되어 버렸다. 스크린 위를 스쳐 지나가는 수수께끼의 문자, 한밤중 갑판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 아무리 고쳐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공학 센터의 조명, 그리고 꼭 누군가 혼자 남았을 때 깜빡이는 불빛... 원래라면 웃어넘길 수 있었을 작은 '우연'들은, 티프로스가 모으고 엮어 낸 뒤 등골이 서늘해지는 전설의 괴담이 되었다. 아주 오래전, 하늘의 방주 제강호의 기계장치는 자주 고장 났다. 가엾은 장인은 공방에 틀어박혀 밤낮없이 기계를 만들고 고쳐야 했다. 그러나 일 년 동안 고생한 끝에도 수리해야 할 기계는 오히려 점점 늘어났고, 그의 곁에 산맥처럼 높이 쌓여만 갔다. 분노는 그의 마지막 선의마저 태워 버렸다. 그는 원혼이 되어 기계 속으로 스며들었고, 편하자고 함부로 조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복수하겠다고 맹세했다. 밤에 깜빡이는 불빛은 바로 그것이 순찰을 돈다는 징조다... - 티프로스의 노트에 적힌 기록 중 일부 이 이야기가 제강호에 퍼진 뒤, 그달 공학 센터에 접수된 수리 목록에서 고장 건수는 크게 줄어들었다. 충격을 받은 안드레는 전말을 파악한 뒤, 이 이야기에 대해 지극히 타당한 평가를 내렸다. "이건 이야기가 아니네.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지." 그리고 이것은 티프로스가 엔드필드를 위해 쓴 수많은 이야기 중 한 장에 불과하다. 그녀의 노트에서 관리자는 최초의 돌을 손에 쥔 대현자, 펠리카 감독관은 번개의 힘을 지닌 번개 법사이며, 진천우는 장검을 멘 레인저다... 또한 엔드필드가 탈로스 II에서 하는 모든 일은 이 대지 곳곳에 돌의 대검을 꽂아 세상의 안정을 지키고 만물을 비호하는 위업으로 기록되어 있다. 열두 살 아이가 들으면 유치하다고 할 법한 이야기다. 하지만 머릿속이 기발한 상상으로 가득한 엔드필드 오퍼레이터들에게는 오히려 딱 알맞았다. "나는 요즘 일할 때, 내가 사미에서 온 신비로운 제사장이라고 상상하네. 장비가 과열되면 고대의 기도문을 크게 외치는 거지..." 그리고 안드레는 벽 쪽에서 냉각총을 집어 들더니, 기계를 향해 소리쳤다. "눈보라여, 인간 세상에 강림하소서!"

05

파일 자료 3

햇살이 쌓인 눈을 녹이고 얼어붙은 땅 아래서 그림자는 흩어지지만 우리의 이주는 끝나지 않으리. 햇살이 구름을 가르고 숲에는 더 이상 궂은비가 내리지 않아도 우리의 싸움은 멈추지 않으리. 방패를 들고, 갑옷을 걸쳐라. 운명이 우리를 이곳에 머물게 했으니 햇살 아래에서 피 흘리며 싸우리라. 테라에서 탈로스 II로 건너온 뒤, 베헤모스 사미는 수년에 걸친 '유랑'을 마치고 북극 내의 한 땅을 택했다. 그리고 등에 짊어지고 온 검은 숲과 함께 그곳에 자리 잡았다. 베헤모스의 비호 아래 사미인들은 짧은 평온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스타게이트가 파괴되고 제1차 아겔로스 전쟁이 발발하자, 베헤모스 사미는 사미인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고, 북극에서 쓰러졌다. 사미인들은 제대로 애도할 틈도 없이 철의 서약군 요새 건설에 참여해야 했다. 그리고 그 뒤로 이어진 것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긴 전쟁이었다. 티프로스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깨어난 뒤, 자신의 부족이 지금 어떤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지 알게 되자 곧바로 짐을 꾸려 북쪽으로 향했다. 하지만 먼 길을 달려 철의 서약군 요새에 도착했을 때, 막 전장에서 물러난 사미의 제사장이 그녀의 뒤통수를 툭 쳤다. 흙냄새가 밴 손바닥이었다. 그리고 그녀를 전장 밖으로 돌려보냈다. "네 키가 네 활보다 크면 그때 전장에 나와." 티프로스는 자신이 그저 키가 작은 것뿐이라고 강하게 주장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녀의 손에는 아직 오랫동안 활을 쏘아야 생기는 두꺼운 굳은살조차 제대로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낙심한 그녀는 결국 검은 숲으로 향하는 트럭에 올라, 아직 만나 본 적 없는 자신의 부족 사람들을 찾아갔다. 그곳은 그녀가 알고 있던 사미 그대로였다. 환경도, 풍습도, 언어도, 억양도 모두 보존되어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그곳은 낯설었다. 마을에는 노인과 부상자, 아이들만 남아 있었다. 아직 무기를 들 수 있는 이들은 모두 전장으로 향해, 피와 살로 세운 방어선을 지키고 있었다. 아겔로스들이 남하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였다. 상심한 티프로스는 검은 숲에 남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미가 침묵에 잠긴 뒤 그분의 전설 또한 산산이 흩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옛일을 알고 있던 노인들은 그 이야기를 전할 틈도 없이, 사미와 함께 전장에서 사체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최전선에 설 수 없었던 티프로스는 그 전설들을 모아 보존하기로 했다. 관리자, 알아? 사미의 죽음은 사미 스스로의 선택이었어. 부족 사람들은 그 뜻을 받아들였고, 망설임 없이 따랐어. 나는 검은 숲에서 점술에 쓰이던 암호판을 찾았어. 거기에는 제사장과 사미가 나눈 '대화'가 기록되어 있었어. 그분이 북쪽에 내려앉기 전, 검은 숲의 부족 사람들에게 알려 줬어. 자신은 이미 잔혹하고 긴 전쟁을 보았고, 반드시 북쪽으로 가야 하며, 언젠가 자신의 목숨을 바쳐 모든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그분은 부족 사람들에게 떠날 기회를 줬어... 하지만 암호판에 새겨진 건, 부족 사람들의 대답이었어... 사미의 뜻은 사미인의 뜻, 사미의 사명은 사미인의 사명. 우리는 당신과 함께 북쪽으로 가겠습니다. 사냥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06

파일 자료 4

사미가 쓰러진 뒤, 대부분의 사미인은 그 결말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베헤모스의 유해 위에서 살아가며 사미의 유지를 이어받았고, 탈로스 II를 지키기 위해 아겔로스와 싸웠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제사장들은 사미가 죽지 않았다고, 사미의 영혼이 균열 속에서 길을 잃고 잠들었을 뿐이며, 언젠가 꿈에서 깨어나 다시 부족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었다. 그들은 탈로스 II 곳곳의 균열로 향해 제단을 세우고 의식을 치렀다. 균열 속에서 사미의 영혼을 불러내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떠난 이들 중 돌아온 이는 아무도 없었다. 이후 북쪽의 전황이 더욱 악화되자, 더 이상 그 시도를 이어 가려는 사람도 사라졌다. 무릉 대균열 근처의 눈 덮인 소나무 숲에서, 티프로스는 어느 사미 제사장이 남긴 수기를 발견했다. 수기에는 사미를 깨우기 위해 그녀가 시도했던 여러 방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탐색 끝에 티프로스는 의식이 성공하지 못했고, 제사장 본인 또한 종적을 알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남은 자료 속에서, 소녀는 사미를 깨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작은 가능성을 예리하게 감지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몇 달에 걸친 연구 끝에 티프로스는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했다. 철의 서약군 요새와 검은 숲에 있는 모든 제사장과 샤먼을 찾아가 물어보았지만, 모두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이것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시도라고 여겼다. 다행히 여러 번 실패했어도 티프로스는 낙담하지 않았다. 수기 속에서 제사장이 꿈에 대해 남긴 독특한 통찰은, 그녀가 다른 사람의 꿈속에 담긴 특별한 계시를 읽어 내는 법을 배우게 해 주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요즘 자꾸 거대한 괴물에게 쫓기는 꿈을 꿔요. 발밑 길도 흔들흔들해서 꼭 흔들리는 다리 위에 있는 것 같고. 매일 뒤척이다가 잠을 설쳐요..." "간단해. 그 괴물이 널 사냥하고 있어. 넌 막다른 곳까지 몰린 거야." "그럼 전 어떻게 해야 하죠?" "강해져. 먹잇감이 되지 말고, 사냥꾼이 돼." "...조금 알 것 같아요." 티프로스와 이야기를 나눈 뒤, 그 오퍼레이터는 한 달 동안 지속되는 강화 훈련 계획을 세웠다. 운동이 주는 만족감과 피로 덕분에 그는 밤새 편히 잠들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자, 엔드필드의 동료들도 저마다 기묘한 꿈을 들고 티프로스를 찾아와 점을 보고 꿈풀이를 부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티프로스는 모두의 꿈을 들은 뒤, 거기서 영감을 얻어 베헤모스 사미와 꿈, 그리고 제사장이 등장하는 전설 이야기를 하나 써 내려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티프로스는 결말까지 완성했다. 그녀는 이 일도 이야기처럼 그렇게 끝을 맺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노트를 품에 안고,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람들에게 결말을 들려주러 가려 했다. 하지만 가는 길에, 그녀는 복도에서 한 소녀와 스쳐 지나갔다. 티프로스는 그 소녀를 알지 못했다. 그런데도 그 아이에게서 어쩐지 익숙한 기운을 느꼈다. 그 기운은 오래전부터 부족 사람들과 함께 늪과 숲을 지나고, 겨울을 견디고, 봄을 맞이했다. 부족 사람들이 태어나 죽음에 이를 때까지, 늘 그 곁에 머물러 있었다... 티프로스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 소녀는 이미 멀리 사라진 뒤였다. 나중에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서 그 소녀의 코드네임을 들었다... 라스트 라이트. 알 수 없는 예감에 이끌려, 티프로스는 이미 써 두었던 결말을 찢어 냈다. 그리고 새 페이지 위에, 그 코드네임을 적었다.

06음성 기록81개 항목
01

작전 준비 1

무기랑 도구 잘 챙겨, 중간에 다시 가지러 오는 건 좀 창피하니까.

02

작전 준비 2

밖에선 계획적으로 움직여야 돼. 먹는 것, 행동, 말까지 다 조심하는 게 좋아.

03

팀 가입 1

부탁이 뭐야? 말해봐.

04

팀 가입 2

자, 질문. 야외에서 날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되도록 날 음식은 먹지 않는다.' 정답, 합격이야.

05

무기 변경

고마워. 근데 무기는 야외에서도 구할 수 있어. 난 나뭇가지로 화살을 깎을 줄 알거든, 한번 볼래?

06

장비 변경

안 추워, 무서운 것도 없고.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챙겨줄 필요 없어. ...응? 걱정된다고? 그럼... 줘 봐.

07

재능 배열 활성화

안개를 한 겹 걷어내니, 많은 게 선명해졌어.

08

작전 기록 관찰

난 아직 직접 싸우면서 경험하는 게 더 좋아.

09

정예화 돌파 1

괜찮네, 네가 나를 제대로 된 동료로 여겨준다는 게 마음에 들어.

10

정예화 돌파 2

다들 너한테 인정받는 걸 의미 있는 일로 여기던데... 난 딱히 특별한지 모르겠어.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하든, 네 부탁이라면 다 들어줄게.

11

정예화 돌파 3

인정? 전에 말한 '인정'이랑 뭐가 다른 거지? ...날 훨씬 더 믿게 됐다고? 그럼 네가 믿는 건 내 능력이야, 나야?

12

정예화 돌파 4

칭찬? 굳이 그런 게 필요한가? 우린 이제 눈빛만으로도 충분한 사이잖아.

13

오퍼레이터 첫인사

약속한 대로 만나러 왔어, 관리자. 넌? 나한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미리 생각해 놨어?

14

명령 대기 1

예언은 필연이 아니야. 결말은 우리가 직접 써 내려 가는 거지.

15

명령 대기 2

전설이 꼭 먼 옛날이야기인 건 아니야. 우리도 충분히 만들 수 있으니까.

21

시설 배치

기계 다루는 법을 배운 적은 있어. 그냥... 기억이 녹아내린 눈처럼 사라져 버렸을 뿐이야.

22

인사 1

오늘 검은 숲에 비가 올 거야. 갈 거면 우산 꼭 챙겨.

23

인사 2

오늘 밤, 좋은 꿈 꿔.

24

제강호 잡담 1

아까 갑판을 한 바퀴 돌았는데, 사람들이 자꾸 내 활을 만져봐도 되냐고 묻더라. 내가 무섭지도 않은가? 이상하네.

25

제강호 잡담 2

무슨 일로 왔냐고? 꼭 용건이 있어야만 널 만나러 올 수 있는 건 아니잖아. 이제 봤으니까 갈게.

26

제강호 잡담 3

여기서 많은 사람을 만났어. 다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갖고 있더라. 응, 전부 다 노트에 적어뒀지. 그래도 한 장은 널 위해 남겨뒀어. 여기 이 한 장은 전부 네 거야. 그러니까... 아주 긴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랄게.

27

제강호 잡담 4

무기고 언니 오빠들이 화살을 업그레이드해 줬어. 신호용 화살은 하늘에다 쏘면 터지면서 엔드필드 로고가 나타난대. 위험할 때, 제강호에 신호를 보내는 용도라는데... 난 위험한 것도, 혼자 있는 것도 무섭지 않아. 이건 내가 겪어야 할 시험이니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순 없어.

28

제강호 잡담 5

여긴 내가 전에 있던 캠프랑 좀 다르네. 모닥불도, 눈도, 숲도 없지. 하지만 바닥에 엎드려 잘 때면 아주 힘찬 심장 소리가 들려. 쿵, 쿵... 이건 대지의 심장 소리가 아니야. 제강호의 심장 소리지.

29

제강호 잡담 6

방금 꿈꿨어. 근데 한번 잠에서 깨니, 다시 잠이 안 오더라. 그래서 창밖을 봤더니, 별들도 잠이 안 오는지 속삭이고 있더라고. '가라앉았던 건 다시 떠오르고, 잠든 건 다시 깨어나니, 사미베르그의 운명은 바뀔 것이다...' 음, 근데 언제부터 별이 말할 수 있었던 거지? 이상하네... 나 아직 꿈속에 있는 건가?

30

선물 증정

참, 북쪽에서 네 선물을 좀 가져왔어. 상하진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 오리지늄 아츠로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얼려 뒀거든. 응? 손이 시리다고? 미안... 거기까진 생각을 못 했네. 후... 후... 어때, 이제 좀 따뜻해?

31

선물 수락

계속 갖고 다닐게. 앞으로 꽤 괜찮은 이야기가 우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41

신뢰 대화 1

진정해, 관리자. 내가 지켜줄게. 근데 왜 그렇게 놀랐던 거야? 꽁꽁 묶인 거대한 야수가 문 앞에 있어서 그랬다고? 음... 그건 내가 너한테 주려고 잡아 왔던 거야. 얠 잡는다고 숲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숨어 있었는데... 마음에 안 들면 그냥 가져갈게. 정말 좋은 가죽이 될 텐데...

42

신뢰 대화 2

가만히 있어 봐, 잠깐이면 돼. 거의 다 됐어... 우리가 갈 곳은 오랫동안 봉인됐던 사미 유적이야. 거기 금제랑 저주를 피하려면 위장이 좀 필요하거든. 코 찡그리지 마. 그냥 흙이랑 이끼 냄새일 뿐이잖아. 금방 익숙해질 거야... 됐다, 이제 좀 사미인 같네.

43

신뢰 대화 3

추워? 장작을 좀 더 넣을게. 침낭 깔아뒀으니까 먼저 자. 오늘 밤은 내가 지켜보고 있을게. 난 괜찮아. 정신을 맑게 해주는 약초를 챙겨왔거든. 어? 만지면 안 돼! 그거 만지면 못 잔단 말이야, 아... 미안, 화를 내려던 건 아니야. 약초 냄새가 독하거든. 난 그냥 오늘 네가 많이 도와줬으니까, 푹 쉬었으면 좋겠어서...

44

신뢰 대화 4

안 돼. 내 노트는 아무한테도 못 보여줘. 그렇게 부탁해도 안 돼. 듣고 싶은 이야기는 이미 다 들려줬잖아. 뭐가 더 궁금한데? 응룡 관문에서 있었던 이야기랑 바꾸자고? ...알겠어, 대신 아주 잠깐만 봐야해. 응? 여기 얼굴에 검은 네모가 잔뜩 칠해진 사람은 뭐냐고? 너잖아. 옆에 있는 사람은 왜 삼각자를 들고 있냐고? 그건 내 활이거든? 노트 돌려줘!

45

신뢰 대화 5

로도스 아일랜드를 떠나 각지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풍습과 삶을 보고 들었어. 근데 별반 다를 게 없더라. 사미베르그에서처럼 수많은 이야기와 전설은 이야기꾼이 사라지면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거든. 그래서 내가 그 이야기들을 모두 다 주워 담아 왔어. 난 외로움이 두렵지 않아, 사냥도 혼자면 충분하지. 하지만... 이 이야기는 누군가랑 같이 나누고 또 기억하고 싶어. 나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깝거든.

46

대화 1

자, 이거 줄게... 검은 숲에서 딴 열매야. 조금 시긴 한데, 뱉지 말고 꼭 삼켜. 한 달 동안 행운을 가져다 줄 거야.

47

대화 2

요즘 잠을 잘 못 잔다며? 자, 이 암호판을 머리맡에 걸어둬 봐. 마음대로 꿈속을 어지럽히는 것들이 겁을 먹고 도망갈 거야. 여기 새겨진 룬은 '감히 접근하는 녀석들이 있다면, 뼈까지 갈아서 재로 만들어 버린 다음, 사미베르그에서 가장 차가운 얼음 계곡에 처박아 꽁꽁 얼려버리겠다.'라는 뜻이야.

48

대화 3

관리자, 걱정하지 마. 나, 황무지에서 하루이틀 산 것도 아니니까. 길을 잃는 것 정도는 무섭지 않아. 별이랑 바람, 그리고 나뭇가지가 길을 알려주거든. 누군가 '뒤도 안 돌아보고 고집스럽게 앞으로만 걷는다고 해서, 정말로 길을 잃지 않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라고 물을지도 몰라. 만약 그런 고민이 든다면, 언제든지 발밑의 길을 한번 내려다봐. 그 길은 언제나 사방으로 뻗어 있을 거야. 어디로 가든, 새로운 기회와 발견이 우릴 기다리고 있겠지. 그러니까... 겁내지 마. 그 길, 내가 같이 걸어줄게.

49

대화 4

검날이 무뎌졌네. 줘 봐, 숫돌을 챙겨왔으니까. 근데 이런 걸 놓치다니, 너답지 않네. 무슨 걱정이라도 있어? 안 숨겨도 돼. 사냥꾼의 관찰력은 사냥감을 바라볼 때도 쓰이지만, 동료를 살필 때도 쓰이니까... 말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 나도 알아. 어떤 일은 누군가에게 말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고, 굳이 이야깃거리로 만들어 다시 곱씹어서도 안 된다는 걸.

50

대화 5

왜 그러는 거야? 배터리도 얼마 안 남았는데, 보고서를 꼭 오늘 내로 다 봐야겠어? 달빛에 비춰서 보면 안 되냐고? 안 돼, 눈 나빠져. '낮에는 햇빛을 단 한 뼘도 낭비하지 말라, 밤이 되면 어둠 속으로 가라앉아 있으라.' 누가 한 말이냐고? 사미의 조상님들이 대대로 하신 말씀이야. 자, 이제 내 눈을 똑바로 보고 말해 봐. 내가 널 기절시켜서라도 재워야겠어?

51

베헤모스 사미에 관하여

베헤모스 사미가 부족을 지키기 위해 희생했다는 소식은 정말 충격적이었어. 사미의 가호를 잃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갈지 상상조차 안 됐지. 근데 북쪽 요새로 가보니, 사람들은 사미의 유해를 밟고서 눈보라를 뚫고 사냥을 이어가고 있었어. 그 후, 전장에서 제사장이 아겔로스랑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았지. 사미는 여전히 살아 있다는 걸. 죽음은 끝이 아니라는 걸... 포기하는 그 순간이 진짜 끝이라는 걸...

52

암마에 관하여

암마... 난 암마를 알고, 또 기억하고 있어. 탈로스 II에서는 암마에 대한 전설이 이미 조각조각 부서져 버린 상태지만 말이야. 너무 일찍 떠나시기도 했고, 인간의 기억이란 너무나 연약하니까... 암마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려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내가 얻은 건 단편적인 몇 마디뿐이었어. 하지만 괜찮아. 파편 같은 기억일지라도, 누군가 기억하고만 있다면... 언젠가는 그 기억이 새로운 전설을 피워낼 테니까. 꼭... 씨앗처럼 말이야.

53

철의 서약군에 관하여

철의 서약군 사람들은 보기 드문 좋은 이웃이야. 우린 그들이랑 모닥불과 무기, 아츠, 그리고 음식까지 나눌 수 있고, 매서운 추위와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아겔로스, 앵커에 같이 맞설 수도 있지. 그들의 피와 살은 우리의 얼어붙은 땅에서 썩어갈 수 있고, 그들의 혈맥은 우리의 숲속에서 자라날 수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는 아니야. 우리가 될 수도 없지. 아니, 이건 배타적으로 구는 게 아니야. 서로 짊어진 사명이 다르거든. 철의 서약군의 원정은 언젠가 승리로 끝나겠지만, 사미인의 사냥에는 끝이 없을 테니까.

54

검은 숲에 관하여

우리가 손님을 반기지 않는 게 아니야. 아겔로스나 앵커의 습격을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아주 바쁜데, 매일 대형 캐러밴을 타고 모험가들까지 몰려드니까.... 도대체 뭐가 그렇게 신기한 걸까? 우린 그냥 린수를 잡고, 사냥하고, 나무를 베고, 모닥불 앞에 모여 수프를 끓여 먹고, 불꽃을 벗 삼아 잠자리에 들고, 눈을 뜨면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그냥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뿐인데 말이야.

55

데몬에 관하여

과거의 그림자는 이제 사미 역사의 한낱 각주일 뿐이야. 그 장은 너무나도 오래 전의 일이지. 꼭 물에 젖은 노트처럼, 글씨가 온통 검은 먹물로 번져버려서 꽤 불길해 보이는 데다 이제는 아무도 그 진상을 캐묻고 싶어 하지 않거든. 관리자, 이제 다음 장으로 넘어가야 할 때야. 적어도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적들은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으니까.

71

자원 발견 1

잠깐, 저기... 뭔가 있어.

72

자원 발견 2

내 직감이 말하고 있어. 이 근처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73

미탐색 구역 발견

저 미지의 땅이 우리에게 새로운 답을 줄지도 몰라.

74

강한 적 발견

더 가지 마, 위험해.

75

광물 채집 1

귀한 광물이야. 필요한 만큼만 챙겨, 너무 욕심내지 말고.

76

광물 채집 2

도와줄게. 이런 건 요령이 필요하거든.

77

보물 상자 열기

운명이 주는 선물이야.

78

오리렌 획득

오리렌... 잡으려면 사냥꾼처럼 조심히 다가가야 해.

79

침식 제거

더 이상 다른 생명들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80

휴식

기운이 좀 나는 것 같아.

91

전술 아이템 사용 1

다쳤네, 내가 도와줄게.

92

전술 아이템 사용 2

훨씬 나아졌어, 걱정하지 마.

93

위험 경고

조심해!

94

부상

안 돼, 아직 쓰러질 순 없어...

95

탈진

미안... 끝까지 버티지 못했어.

96

팀 격려 1

네가 내 동료라는 게 자랑스러워.

97

팀 격려 2

함께하는 동료가 있어서... 좋아. 마음에 들어.

98

격려 응답 1

할 일을 했을 뿐이야.

99

격려 응답 2

나도 모두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111

작전 시작 1

긴장하지 마, 우린 해낼 수 있어.

112

작전 시작 2

이미 준비된 것 같네, 좋아.

113

작전 승리 1

이 결말, 마음에 들어.

114

작전 승리 2

승리의 기쁨에만 빠져 있으면 안 돼, 경계를 늦추지 마.

115

작전 승리 3

내 이야기에는 언제나 너희 자리가 있을 거야.

116

작전 승리 4

이야기에는 항상 굴곡이 있지. 하지만 견디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어.

117

작전 실패

마지막까지 우린 포기하지 않았어. 두려움을 이겨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결말이야.

121

강력한 일격 1

비켜.

122

강력한 일격 2

시끄러워.

124

배틀 스킬 1

대기, 관찰, 공격!

125

배틀 스킬 2

절대 못 도망쳐.

126

배틀 스킬 3

지금이야.

141

연계 스킬 준비 완료 1

사냥감이 궁지에 몰렸어.

142

연계 스킬 준비 완료 2

사냥을 시작하자.

151

연계 스킬 1

끝이야.

152

연계 스킬 2

소용없어.

161

처형 1

실수엔 대가가 따르지.

162

처형 2

더는 못 도망쳐.

171

궁극기 1

겁쟁이, 꿰뚫어주지.

172

궁극기 2

내 눈을 피할 순 없어.

173

궁극기 3

내가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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